부끄럽습니다.
돈은 벌어야하니 직장 그만둘수 없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자꾸 미뤘다가 벼랑끝에 몰려야합니다.
요즘 심해요. 스스로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이러니 정신적 자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이목도 걱정되구요.
왜그럴까요.
뭔가 굴레에 빠져 빠져나올 수 없는 것 마냥 이래요...
부끄럽습니다.
돈은 벌어야하니 직장 그만둘수 없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자꾸 미뤘다가 벼랑끝에 몰려야합니다.
요즘 심해요. 스스로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이러니 정신적 자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이목도 걱정되구요.
왜그럴까요.
뭔가 굴레에 빠져 빠져나올 수 없는 것 마냥 이래요...
미루지 말고 해보세요
눈에 보일때마다 헤치우는거
미뤘다 한꺼번에 하면
힘든 노동인데
보일때마다 헤치우면 그냥 일상이 돼서
훨씬 편해집니다
원글님은 직장다니면서 살림까지 하는것 만으로도
큰일을 하는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같은경우 일 그만두고 종일 집에 있는데도 미루고 또미루고 이러고 사네요
작심삼일 이고 그렇습니다
몇가지 집안일하고 정리하다보면 힘이들어서 또 원위치로 돌아가네요
직장생활 하시는 동안만이라도 집안일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말고 적당히 하고 사세요
그래야 몸도 마음도 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