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대학도 겨우 갔는데, 여자 친구 어찌 사귀더니... 외박 시작...
뭐라 할 수도 없구요, 한다고 들을 아이도 아니구..
저는 너~~~무 평범하고 성실한 모범생이었거든요.
자식 랜덤인지..
참아내기가 어렵네요. ㅎ
이런 애가 나중에 제대로 가족 부양하면서 제 몫을 사며 살까요?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대학도 겨우 갔는데, 여자 친구 어찌 사귀더니... 외박 시작...
뭐라 할 수도 없구요, 한다고 들을 아이도 아니구..
저는 너~~~무 평범하고 성실한 모범생이었거든요.
자식 랜덤인지..
참아내기가 어렵네요. ㅎ
이런 애가 나중에 제대로 가족 부양하면서 제 몫을 사며 살까요?
아들이 대학은 갔네요
우리집 아들은 내신6등급이라서
지방인데 어디 갈 곳이 없어요
저는 아들이 대학만 가면 좋겠어요
아들 피임만 잘하라고 시키세요.
혈기왕성할때라 그래요 이해하세요 기본은 지켜달라애긴하시구요
여친이라니 저라면 고맙다고 할거같아요 요즘 애들 연애도 안하더라구요
대놓고 여행가고 사진찍어 올리고
거짓말하는 것보단 낫다고 ㅠㅠ
거짓말하는게 낫대두 엄마한테 거짓말하기 싫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