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는 고마운 82 언니,동생분들 슬기롭게 대처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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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너무 가기싫은데 지혜 좀 나눠주세요
1. ...
'24.7.28 10:5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직원 몇 명 없고 그 와중 타 사원 입,퇴사시나 연말에 하는 회식.
참여하세요. 저정도는 싫어도 해야하는 범주에 속한다고 샛각학니다.2. 직원
'24.7.28 10:55 AM (219.255.xxx.120)10명 회사면 가야죠
가서 물만 먹더라도3. ..
'24.7.28 10:55 AM (223.39.xxx.231)술을.안먹고 참석은 하세요 달리.방법이 없는듯
4. ㅇㅇ
'24.7.28 11:00 AM (106.101.xxx.253)1~2년 다닐 회사면그냥 생까고
지방에서 어머니 오셨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오래 다닐거같으면 좀 참석하세요5. 너무
'24.7.28 11:02 AM (219.255.xxx.120)가기싫은 다른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6. 그냥
'24.7.28 11:08 AM (211.234.xxx.227) - 삭제된댓글맛있는거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세요.
1차 끝나고 먼저 갈께요 하고 가면 되죠.7. ㅇㅇ
'24.7.28 11:15 AM (106.101.xxx.253)술마시길 강권하는 분위기?
8. ....
'24.7.28 11:23 AM (106.251.xxx.78) - 삭제된댓글매주하는것도 아니고 연말에 한번하는거면 그냥 밥먹고 온다생각하고 참석하시는게 좋죠.
그나저나 이제겨우 7월인데 연말회식을 벌써 가기삻다 걱정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9. ㅇㅇㅇ
'24.7.28 11:32 AM (221.147.xxx.20)입퇴사나 연말 회식 정도면 가겠어요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런 자리조차 안 가는 건 난 아무도 필요없고 다 싫어, 하면 뜻 같아요10. ᆢ^^
'24.7.28 11:41 AM (223.39.xxx.194)사원ᆢ입,퇴사~~연말~~ 그런 모임은 중요한 참여자리인듯
사소한 모임ᆢ자리는 아닌것같아서 참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입ᆢ퇴사~~모른척하긴 공동생활중에 에러인듯11. ...
'24.7.28 11:41 AM (114.200.xxx.129)자주 있는것도 아닐테고 입퇴사자가 뭐 매달 있는것도 아니고 연말 회식정도는 가야죠.. 거기다 인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는 생각을 가면 되죠 ..
12. ᆢ
'24.7.28 11:48 AM (121.167.xxx.120)회식 참석도 월급에 포함 되는거예요
13. Ytr
'24.7.28 11:58 AM (121.138.xxx.52)본인 아픈거 외엔 달리 ㅜㅜ
근데 계속 빠지면 눈밖에 나는건 감수해야죠
그냥 노는 회식도 아니고요14. ..
'24.7.28 12:07 PM (221.162.xxx.205)요즘도 술을 억지로 먹이는곳이 있나요
물이나 음료수 마시면 되죠15. ...
'24.7.28 12:24 PM (118.235.xxx.49)요즘 누가 술 강요해요.
참석하세요.16. ㅡㅇㅇ
'24.7.28 4:44 PM (118.235.xxx.205)출장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