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정도 되면 또 여름 오나 싶어 겁나요
아이 임신하고 부터 지금까지 여름 너무 싫어요
돈많음 여름은 다른나라로 대피하고 싶어요
현실은 50대 중반 여전히 돈벌고
어쩜 70까지 벌어야 할수도 있을것 같아 슬프네요 ㅠ
매년 4월정도 되면 또 여름 오나 싶어 겁나요
아이 임신하고 부터 지금까지 여름 너무 싫어요
돈많음 여름은 다른나라로 대피하고 싶어요
현실은 50대 중반 여전히 돈벌고
어쩜 70까지 벌어야 할수도 있을것 같아 슬프네요 ㅠ
저도 남반구 북반구 번갈아 가며 살려고 돈 버는 중이예요
호주 정도면 시차도 적고 딱 좋을 것 같아요
강원도에 별장하나 두시는것도.
여름 없어요? 지금 저는 부산이거든요
강원도도 더워요.
외가가 시원한곳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는 태백인데
에어컨 돌려요.
겨우 부산정도로
대구입니다
덤비시요
평창이요. 저도 지내다 너무 더우면 평창으로 달려가요. 믿어 보세요. ㅋㅋ
한국같은 여른이 없는...이겠죠
저는 매년 여름 핀란드에서 보내는게 목표에요
동지들이 많네요.
태생이 몸에 열이 많고 얼굴에 땀이 많이나는편이라
덥고 습한 여름에는 병든닭마냥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