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NE3R8DpkoQ?si=s2ZgNNwXxx-GzVaj
불법 드러나니까 개인청탁 아니라 당 대표로 요구한거라 우기는 나경원.
법무부 장관에게 개인적으로 와 청탹한거 맞는데? 깐족깐족 한동훈.
국힘 전당대회 일년에 두번씩 하면 좋겠다는.ㅋ
https://youtu.be/ZNE3R8DpkoQ?si=s2ZgNNwXxx-GzVaj
불법 드러나니까 개인청탁 아니라 당 대표로 요구한거라 우기는 나경원.
법무부 장관에게 개인적으로 와 청탹한거 맞는데? 깐족깐족 한동훈.
국힘 전당대회 일년에 두번씩 하면 좋겠다는.ㅋ
너무 재밌어요 두번보고 세번봐도 재밌어요
나씨도 통쾌하고 한씨도 통쾌하고
대정부 질의 당시 민주당의원들 인신공격, 조롱하고 깐족대던 한동훈..
국힘에서 지적은 커녕 사이다니 시원하다 찬양해줬는데
그 화살이 본인들에겐 안올 줄 알았나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질 말아야지..박근혜 걈옥보낸 윤석열 데리고 와 대통령 만들더니 국힘당은 그때부터 잘못된 거라 봐요. 전당대회가 렉카유투버들 투견장 수준이 되어버리고 후보토론이 폭로전이 되고..참 보기 좋습니다.
국회 선진화법 국짐이 만든건데
그걸 지들이 안지키고 공소취소를 해달라네
법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안지키면서
국민들한테는 법 지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이러니 개콘이 문닫는거죠...ㅎ
이번은 한씨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내가 한동훈을 응원하는 날이 올줄이야 ㅋ
오늘 단호하게 네!!! 하는 동후니 멋졌습니다 ㅎ
국회 선진화법 국짐이 만든건데
그걸 지들이 안지키고 공소취소를 해달라네
법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안지키면서
국민들한테는 법 지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ㅡㅡㅡ근데 언론이 안떠드니 지방표창장 보다 암것도 아닌일 취급되네요ㅜ
정말 깐죽의 대마왕은 한동훈인듯
나경원 그게 개인차원에서부탁한겁니까? 네 네
아따 통쾌하네요
나경원에게 개인청탁을 받았다면 청탁금지법에 따라 공직자로서 신고를 했으면 그게 제대로 된 공적인 처리임
토론회 중 말싸움하다 약점 터뜨리듯 폭로하는 건 법무부장관시 획득한 정보를 사적인 필요에 따라 유용하는 것임
뭘 맞아요? 한씨는 당대표는 못해요
다같이 범죄자인데요
저 깐족시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4444?sid=100
나 후보는 토론 뒤 대기실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격앙된 분위기는 장외에서도 이어졌다. 나 후보는 토론회 직후 “제 명예도, 같이 투쟁한 동료 의원들의 명예도 훼손됐다”고 날을 세웠다. 원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통곡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했다. 반면 한 후보는 “법무부 장관이 개별 사건 당사자가 말하는 것을 들어줄 순 없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가 잘못해놓고 왜 울지?
당 팔아놓고 웃지?
나경원 살려준거죠
나경원이 자기 개인 청탁을 한거고 한동훈이 본인 개인청탁 거절한거라 법적인 제재 다 피해간겁니다.
공식티비에서 개인적인 청탁이라고 쐐기 박아줬네요.
나경원 의원 대표로 청탁했으면 부정청탁 .벌금형 가서 의원직 상실일걸요?
천재 법조인 한동훈이다 생각합니다.
뭔소리세요?
개인이든 단체이든 공소취소 청탁 비리
사법처리 대상입니다
거절했잖아요
아무일 안일어났잖아요
한동훈 법무부장관 당시
나경원은 당대표도 아니고, 당 고위직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데
본인이 당을 대표해서 공소취소를 부탁할 처지인가요?
당을 대표해서 부탁하려면
당과 먼저 상의하고 공식루트를 통해야죠.
그리고 이건 공소취소 청탁이잖아요.
억울하면 법정에서 소명할것이지 부끄럽지도 않나요?
거절했잖아요
아무일 안일어났잖아요
청탁금지법이 뭔지 공부 좀 하시길
거절 하든 뭐든
청탁하는 순간 범죄
거절했잖아요
아무일 안일어났잖아요
청탁금지법이 뭔지 공부 좀 하시길
거절 하든 뭐든
청탁하는 순간 범죄
의혹 밝히길
전두환 좋아해 노태우 뽑은 거예요
윤석열 미워 한동훈 뽑는 거예요
역사는 되풀이돼요 되풀이하고 싶은 자들에겐
나경원 완전히 ㅂㄹㄹㄹ 하는데 동훈히 계속 흔들리지 않고 팩폭..
경원언니 감옥 가나요?
개인적차원 청탁은 한번 거절은 죄 없어요
두번할때 신고 의무 있구요
민주당의원히 친절히 설명해줬던데요?
나경원은 개인적 청탁이라 죄 없고
한동훈은 한번 정탁받은거라 거절해서 죄 없고
한동훈이 누구보다 법조항 달달 외워서 나왔겠죠
지금 당대표 선거인데 죄의 문제인가요? 그건 검사적 사고방식이고요
나경원 청탁했던 시기 한동훈은 누구보다 김건희랑 잘 지냈던 시기 아니에요? 윤석열 찾느라 카톡 300개씩 하고?
알려진대로 김건희가 나경원 너무 싫어했던 시기잖아요 나경원은 정치적 끈이 떨어진 시기였고요 한동훈의 자유의지 꽤나 높던 시절이겠네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은 어떻죠? 그걸 비단주머니처럼 넣고 있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 못참고 터트렸어요 공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사적 보복수단으로 유용한 거죠 사과한다면서 두 번 밞네요
나경원 정도면 자기 편 들어준 사람인데도 말이죠
사람들 다 댓글팀처럼 그 분의 행적에 열광하지 않아요 결국 정치는 사람이 하는거고 사람들이 그의 인성과 태도를 보는 거죠
사실 너무 훌륭하죠? 얼마나 기대가 되나요
돋보이고 싶은 남자 거니 한동훈이 궤멸시킬 뼈다구만 남은 보수진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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