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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매들 단톡방 읽씹에 대하여…

어렵다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4-07-10 16:36:21

자매 1,2,3이 있습니다

1은 여유 없는 형편

2는 여유 있는 형편

3은 해외에 있고 친정일에 무관심이라 남과 같음

1,2,3이 서로 성격과 형편이 너무 달라서

실질적으로는 남보다 못할수도 있음

 

친정부모님 건강악화로 병원생활중

결코 좋은 부모 아니었고 자식들 고생시킴

1이 첫째이므로 병원 주보호자로 등록되어 있음

첫째인 1이 부모님 통장/카드 관리하고 

부모님 카드로 병원비 결제함

2가 병원 드나들며 빨래, 음식, 기저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것 챙김

1은 한번씩 병원면회 가고 병원비 결제는 함

1은 2를 싫어하고 화내고 분노함

이유는 알지 못하겠지만 성격이 너무 달라서

서로를 힘들어하고 정말 안맞음

1은 부정, 수동

2는 긍정,능동

2가 어떤 의논을 하던간에 1은 늘 부정적이고 화를 냄

여유 있는 2는 오랜 세월 여유 없는 1을 물심양면 도왔으나 1의 미움을 받으니 힘들어지고 지침

2는 더이상 1의 마음과 기분을 맞춰주기 싫고

화난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싶지 않음

2는 이제는 1애게 신경을 쓰기 싫음

 

2가 병원 다녀오면 요양사나 간호사의 전달사항과

부모님 상태에 대하여 단톡방에 공유함

1,3은 단톡방 글은 읽되 읽씹이고 대답은 안함

 

이런 형제자매들 있으신가요?

2는 묵묵히 할일을 하고 단톡에 상황공유만 하고 있지만

사람 사는게 뭐가 이렇게 어렵나 싶습니다

 

IP : 223.38.xxx.18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0 4:40 PM (124.61.xxx.30)

    2이신가봐요 토닥토닥 위로해드랴요

  • 2. 님이 2죠
    '24.7.10 4:40 PM (88.73.xxx.126)

    그냥 님 할 일만 하세요.
    공지한다고 생각하고 단톡방에 올리고.

  • 3. 2번이시군요
    '24.7.10 4:41 PM (112.152.xxx.66)

    1번 부정적인사람과 소통 힘들어요
    어릴때 차별이 있었을까요? 아님 동생에대한 열등감이 있는지ᆢ사는게 힘들어 그럴지도 ᆢ
    3은 괘씸하니 돈으로 듬뿍하라고 하시구요

  • 4. 어휴
    '24.7.10 4:4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82에 유명한 이야기 있잖아요 자식이 10명이라도 결국 부모 뒤치다꺼리 하는 자식은 한명이라고..
    특히 1은 자신이 경제적으로도 힘드니 본인 가족 건사하기도 벅찰 텐데 맏이로서 그런 상황도 짜증이 날 거고요.
    형제라도 타고나기를 가치관이나 성격이 다르면 남보다 못해지더라구요.
    원글님도 자식으로서 부모님한테나 집중하고 첫째가 화를 내든 뭘 하든 간에 신경 쓰지 마세요.
    풀어 줄 필요도 더더구나 없구요 아이도 아니고

  • 5. 일씹 이유
    '24.7.10 4:49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1은 장녀라서 부모가 모든걸 맡김.
    2는 차녀면서,실질적인 도움을 주나 실세가 아님(부모님이 돈을 맡긴자가 실세)
    3은 누구편도 아니고,친정일에 관심도 없고,끼어들고 싶지도 않음.

    원래 실속없이 일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1은 2의 도움을 받았으나,자존심이 상하고 자격지심도 있을듯.

    단톡방에 왜 올리나요?
    원글님만 궁금하지, 궁금해하지 않을겁니다.
    1은 부모님의 돈에 관심있고,3은 방관자에요.
    단톡방에 올리지 마시고,
    궁금하면 1과 3이 먼저 톡할수도 있는데,제 예상은 그닥 궁금해하지도 않을듯요.
    좋은 부모님이 아니셨다면요.
    통장관리한 1이 제일 부모님돈 많이 가질려고 할거에요.

  • 6. 읽씹 이유
    '24.7.10 4:50 PM (58.224.xxx.2)

    1은 장녀라서 부모가 모든걸 맡김.
    2는 차녀면서,실질적인 도움을 주나 실세가 아님(부모님이 돈을 맡긴자가 실세)
    3은 누구편도 아니고,친정일에 관심도 없고,끼어들고 싶지도 않음.

    원래 실속없이 일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1은 2의 도움을 받았으나,자존심이 상하고 자격지심도 있을듯.

    단톡방에 왜 올리나요?
    원글님만 궁금하지, 궁금해하지 않을겁니다.
    1은 부모님의 돈에 관심있고,3은 방관자에요.
    단톡방에 올리지 마시고,
    궁금하면 1과 3이 먼저 톡할수도 있는데,제 예상은 그닥 궁금해하지도 않을듯요.
    좋은 부모님이 아니셨다면요.
    통장관리한 1이 제일 부모님돈 많이 가질려고 할거에요.

  • 7.
    '24.7.10 4:51 PM (223.62.xxx.205)

    1번과 2번의 역할을 서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서로 서운했던 점을 알 수 있어요. 저희 집은 두 자매가 다 여유가 있고, 서로 결제가 필요할 때 부모님의 카드를 써서 1번과 2번 역할이 다 섞여있지만, 그래도 서운한 점이 생기더라구요.

  • 8.
    '24.7.10 4:57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뭐… 아시다시피…ㅠㅠ
    요양사나 간병사의 상황 전달도 부모님을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신경이 쓰이죠…
    나머지 자매 분들은 어차피 들어도 챙기고 싶은 마음이 안나는데, 듣기 싫으시겠어요…

  • 9. ...
    '24.7.10 4:57 PM (211.179.xxx.191)

    거기서 나오세요.

    인정욕구 있어서 나서서 일하는데 형제가 그거 알아주지 않아요.

    손 떼셔도 알아서 굴러 갑니다.
    아니면 공유하지 마시고 혼자 하고 싶은 정도로만 하시던지요.

  • 10. 읽십했던
    '24.7.10 5:16 PM (39.118.xxx.228)

    입장으로

    신뢰와 애정이 사라져서 인데
    부모 관련 일이라 외면은 못하고 사항은
    체크중

  • 11. ...
    '24.7.10 5:20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비슷한 처지라 아는데 1은 그냥 못된거구요.
    3은 무관심에 방관자예요.
    단톡이 있으니까 자기들도 뭘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죠
    다 때려치고 언니랑 해외있는 사람한테
    다 해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님이 한거 미안해하지도 않을것이고
    힘들었던 얘기하면 생색내지마라고 적반하장일거예요. 님도 좋은 부모도 아니었던 사람들한테
    너무 애쓰지 마세요

  • 12. ...
    '24.7.10 5:21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비슷한 처지라 아는데 1은 그냥 못된거구요.
    3은 무관심에 방관자예요.
    단톡이 있으니까 자기들도 뭘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죠
    다 때려치고 언니랑 해외있는 사람한테
    다 해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님이 한거 미안해하지도 않을것이고
    힘들었던 얘기하면 생색내지마라고 적반하장일거예요.
    님도 좋은 부모도 아니었던 사람들한테
    너무 애쓰지 마세요.
    신경끄면 요양보호사를 쓰든지 알아서 하겠죠

  • 13. 윗님
    '24.7.10 5:23 PM (58.224.xxx.2)

    댓글보니,고생했네~~그말조차 쓰기 싫은거네요.
    윗님을 질책하는것은 아닙니다.
    원글님도 이제 아셨으면,그만 단톡방에 보고하세요.
    알고 싶으면,원글님께 연락하거나,병원에 연락해서 체크하겠죠.

    자식도 부모마다 정서적 지지와 상처가 달라서 어쨌니 저쨌니 하는것도 사실 우스워요.
    내가 힘드니,그런 마음이 드는것도 맞아요.
    다 자기 애정만큼 돈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는거거든요.누구에게든요.
    원글님도 1과3이 부모에 대한 애정,가족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구나 깨닫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고,하고픈대로 하세요.
    결국에는 의무로 하든,내 마음가는대로 하든,내 결정에 대한 나의 마음!만 내것!이여요.
    가족도 타인임.

  • 14. ..
    '24.7.10 5:24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처지라 아는데 1은 그냥 못된거구요.
    3은 무관심에 방관자예요.
    1인 언니한테 통장 카드 다 맡긴 부모인데
    1은 대체 왜 저러는건가요.
    게다가 단톡이 있으니까 자기들도 뭘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죠
    다 때려치고 언니랑 해외있는 사람한테
    다 해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님이 한거 미안해하지도 않을것이고
    힘들었던 얘기하면 생색내지마라고 적반하장일거예요.
    님도 좋은 부모도 아니었던 사람들한테
    너무 애쓰지 마세요.
    신경끄면 요양보호사를 쓰든지 알아서 하겠죠

  • 15. ....
    '24.7.10 5:25 PM (119.194.xxx.143)

    님이 2네요
    말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뭔가 어린시절의 큰 서운함이 남았던게 아닐까요 그거 평생가요

  • 16. ..
    '24.7.10 5:27 PM (223.62.xxx.191)

    비슷한 처지라 아는데 1은 그냥 못된거구요.
    3은 무관심에 방관자예요.
    1인 언니한테 통장 카드 다 맡긴 부모인데
    1은 대체 왜 저러는건가요.
    게다가 단톡이 있으니까 자기들도 뭘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죠
    다 때려치고 언니랑 해외있는 사람한테
    다 해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님이 한거 미안해하지도 않을것이고
    힘들었던 얘기하면 생색내지마라고 적반하장일거예요.
    님도 좋은 부모도 아니었던 사람들한테
    너무 애쓰지 마세요

  • 17. 그냥
    '24.7.10 5:29 PM (175.120.xxx.173)

    써주지 마요..

  • 18. ...
    '24.7.10 5:41 PM (223.33.xxx.45)

    1은 돈욕심 때문에 님이 하는일을 외면하는겁니다.
    그동안 님이 물질적으로 지원해줬는데도
    미워한다니 양심도 없는거고요.
    자격지심있고 돈욕심 많으니
    님이 하는짓은 다 고까워 보일거예요.
    그동안의 행동패턴 보면 남들한테는 다 보이는데
    가족이라 안보이는게 많을거예요.
    가장 큰 잘못은 부모일거예요.
    남이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첫째라 동생들한테 무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죠

  • 19. ㅇㅇ
    '24.7.10 5:43 PM (223.62.xxx.145)

    2에 대한 글이 좋아서ㅋㅋ원글이 2인줄 금방 알았어요

  • 20. ..
    '24.7.10 5:49 PM (39.115.xxx.64)

    1이 가져갈 수 있는 부모 돈이 좀 있다면 건들지 못 하게
    누르는 경우도 있어요 방어막 치는거죠 일부러 못되게
    말하기도 하고 쫑크를 주기도 하고 못 들믄 척 대답
    안 하기도 하고요 그냥 다들 자기 내키는 대로 하잖아요
    그렇게 해야 나중에 스스로 편해요 나중에 괜히 맞추려고
    했다는 후회말고 착하게 할 필요도 없어요 부모도 둘째
    잘 해도 첫째 의지해요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고 해야
    그나마 무시도 덜 당하더라고요

  • 21.
    '24.7.10 6:41 PM (211.110.xxx.21)

    1의 말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2. ...
    '24.7.10 6:44 PM (180.71.xxx.15)

    자매가 셋이어도 어렵군요...
    전 혼자만 딸이라 자매가 늘 부러웠는데.

    맘이 너무 안 좋은 상황이실 듯 해요...

  • 23. 미적미적
    '24.7.10 7:05 PM (61.82.xxx.131)

    어차피 1번은 2번을 싫어하고 아는내용을 올리는거니까 생색낸다고 더 싫어하겠죠 단톡방에 소식 뜸해도 상관없잖아요 글올리지 마세요 궁금하면 3이 1이나2에게 전화하겠죠

  • 24. .....
    '24.7.10 9:32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부모님이에요 부모님이 결코 좋은 분들 아이였고 자식들 고생시켰다고....
    자매중 장녀는 가장 큰 피해자이며 희생자일 확률이 많고 막내는 포기하고 외국
    둘째는 인정욕구로 부모님을 챙기며 끝까지 사랑받으려는 의지가 있지요
    희생하며 그것을 채우려하고 그 모습에 다른 자매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이고요
    둘째는 부모가 어떤 부모였는지를 잊고 오히려 부정적이며 적극적이지 않는 다른 자매들이
    이해가 안가고 자기를 싫어하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 하기 싫지만 기본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것에 그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원글님은 둘째가 맞는듯 하네요
    그냥 원글님은 원글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효도를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른 자매에게 강요를 하거나 나는 하는데 너희는 왜 안하냐는 등의 죄책감은 심어주지 마세요
    같은 자매라도 부모가 대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고 또 같이 대했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고 상처가 다른 겁니다
    제 2의 부모가 되서 자매를 더 힘들게는 하지마시고 했던 일 굳이 단톡에 올리지도 마시고 그냥 혼자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 25. .....
    '24.7.10 9:43 PM (1.241.xxx.216)

    비슷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부모님이에요 부모님이 결코 좋은 분들 아니였고 자식들 고생시켰다고....
    자매중 장녀는 가장 큰 피해자이며 희생자일 확률이 많고 막내는 포기하고 외국
    둘째는 인정욕구로 부모님을 챙기며 끝까지 사랑받으려는 의지가 있지요
    희생하며 그것을 채우려하고 그 모습에 다른 자매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이고요
    둘째는 부모가 어떤 부모였는지를 잊고 오히려 부정적이며 적극적이지 않는 다른 자매들이
    이해가 안가고 자기를 싫어하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 하기 싫지만 기본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것에 그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원글님은 둘째가 맞는듯 하네요
    그냥 원글님은 원글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효도를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른 자매에게 강요를 하거나 나는 하는데 너희는 왜 안하냐는 등의 죄책감은 심어주지 마세요
    같은 자매라도 부모가 대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고 또 같이 대했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고 상처가 다른 겁니다
    제 2의 부모가 되서 자매를 더 힘들게는 하지마시고 했던 일 굳이 단톡에 올리지도 마시고 그냥 혼자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 26. 통찰
    '24.7.10 10:38 PM (223.38.xxx.213)

    통찰 있으신 분들의 깊이 있는 댓글조언이 마음 깊이 다가오네요
    2는 차라리 외동이다 생각하고
    할수 있는 만큼만 하자 생각하는데,
    시시각각 일어나는 일들과 변수들을
    한번에 다 설명해 줄수는 없기 때문에
    2가 실질적인 일은 도맡아 하면서
    있었던 일과 알아야 할 사항을
    브리핑하듯 단톡에 공유하는 거에요
    해외에서 거의 차단 상태나 다름없는 3은 열외상태이구요
    1,2라도 함께 의논히며 협동해야 할텐데
    서로 소통이 안되고 갈등싱태이니 더 고통이구요
    병원에서도 1,2에게 같은 말 반복하기 힘들다며
    주보호자에게 말하면 가족간에 공유하라고 하는데요
    1이 말을 안해주니 착오가 생기거나 답답함이 있었어서
    2는 되도록이면 단톡에 상황공유룰 해주는 건데요
    1,3의 읽씹에 2가 더 힘들어지고 섭섭해지는 순간이 있어요
    병수발도 힘든데 남보다 못한 가족은 더 큰 고통이네요

  • 27. qac
    '24.7.10 10:39 PM (218.153.xxx.141)

    저희 시댁형제들이 그랬습니다.저흰 병원비도 부모님 스스로 못하시는 형편이어서 4남매중 한명만 오롯이 부담했습니다.그렇다고 소소한 일처리라도 나누어한것도 아니고요(재산도 없으셔서 한명에게 몰빵 인것도 아닙니다) 착한것도 바보도 효자효부도 아니지만 차마 우리도 몰라라할수 없어서 이 악물고 했습니다.이제 두분다 돌아가시고 2형제는 안보고 살고 이제 한명도 차츰 끊으려합니다(여러사정이 있어 단박엔 끊기가 힘들어요) 자식들앞에서 불평한적 없지만 아이들도 보고 느낍니다.자식세대까지 끊어지게 됩니다 ㅠ

  • 28. ..
    '24.7.11 10:36 AM (218.49.xxx.150)

    1의 얘기도 들어봐야 알겠네요.
    본인 성격은 긍정. 능동, 1의 성격은 부정. 수동 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객관성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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