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는데.
저를 참고인으로 관리자가 부를 예정같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남의 싸움에 끼고 싶지도 않은데
관리자한테도 잘 보이고 싶긴해요. 밉보이긴싫은거죠
(내 밥줄이 걸려서ㅠㅠ)
저는 그냥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정치질같은거
없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있었는데.
저를 참고인으로 관리자가 부를 예정같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남의 싸움에 끼고 싶지도 않은데
관리자한테도 잘 보이고 싶긴해요. 밉보이긴싫은거죠
(내 밥줄이 걸려서ㅠㅠ)
저는 그냥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정치질같은거
없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진짜 님도 어지간하네요.
똑같은 글을 어쩜 매일 쓰나요?
이상황에 잘보이고 싶다란 생각이 왜들지??
님이 본거 들은거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것을
변호사상담도 받아봤지만 해결이 없어요.
빌런들 사이에서 똥물안튀었음해서요
무슨 내용이었나요?
이미 말리고 계신듯 ..
정신을 잘 붙잡으세요
잘보이는게 아니라 똥물안튀기는거요
저 정신 잘 붙잡게 도와주세요ㅠ
잘 모르겠다고만 하시면 됩니다
아는 바가 없고 들은 바다 없다
완전히 그렇게 하기 애매하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정도만 알고 있다
정확한 경위나 인과관계는 모른다고 하세요
직접 본 것만 애기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절대 님의 판단이 들어가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제가 이걸 사무실에서 12년동안 알고지낸 지인하고 사적으로 둘이 얘기했다가.이 사람이 완전 저를 증인으로 내세우고 본인은 쏙빠지고 진짜 제가 미쳐서 죽고싶네요.
이런 얘기 하는 것을 들었다
까지만 하고 판단이 들어간 부분은 말씀하지 마시고요
지인은 당시에 뭐라고 했나요?
내가 그 일에 대해 가볍게 질문했고
지인은 이러저러하다고 답했다
라고만 하시면 되겠죠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요
지난번에도 읽은 것 같네요
고민 내려놓으세요
잘 될거예요
변호사도 못 해결하는걸.. 내용도 모르는 82님들이 어찌 해결하나요.. 방법은 그만두던지 아님 싫다고 확실히 말하고 견디는 수밖에 무슨 수가 있가 있을까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죠.
부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그냥 에둘러 구체적으로 못들었다
정확히 못들었다
그렇게 둘러대세요
지인도 참 선배가 되서 ...
입사한지 5일이었고 전 재계약도 기대해야되는 상황이에요.
진짜 정신병자같네요.
관리자가 어떤사람인지 어찌아나요?
오히려 증언거부. 후 저는 그 선배지인에게 사내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세요.
전화기 버튼이 눌러져 있었다면서요.
님은 병원 진료가 먼저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진짜 그 선배 뒷보복하는거 보면 정신병걸리고도 남네요.
병원 가래니까 글 삭제하더니 오늘 또 쓰셨네요
몇번을 말씀드리잖아요
그냥 증언 강요에 의해서 이 직장 못다닌 것 같다고 그만 두면 된다고요
아니면 관리자한테 고대로 얘기해요
내가 입사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한테 증언요청을 하냐?
주장하는 사람이 나한테 하소연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내막을 모른다
오히려 증언강요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 판단도 안되는데 회사는 어떻게 다니시는지?
이렇게 윗분처럼 이야기 해도 되나요?
입사 며칠 안됐는데 증언 강요라니 이 상황 자체가 망상같네요.
ㅠㅠ망상이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