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약하게 삐하는 소리가 일시적으로 날 때가 잇는데요.
좀 전에 집안일 끝내고 힘들어서 다리올리고 누워있었는데,
어느순간 가슴이 좀 답답함이 느껴져서 제 몸에 좀 집중을 하다보니,
귀에서 심장박동 뛰는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tv에서 심장박동 소리 같은
효과음처럼 두근두근 큰소리는 아니구요.
꼭 그렇게 뛰는것같은데, 바람소리처럼 약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목 스트레칭 하고 앉아있으니 아무 소리 안나는데요.
이런게 이명인가요?
아님, 실제로 큰소리로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