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니 미국 여자가 자기 엄마 병원데려가는 거
나오는데요
한국서 3년살고 세금내고 의보도 낸다하는데
거기까진 그렇다하고 ㅡ사실 외국인이
국민이랑 똑같이 혜택받는것도 전 불공평하다
생각하는데요
그 가족까지 ㅡ 외국국적
저렇게 혜택받을 수 있나요
우리는 부모대부터 수십년 낸거구
저도 어려운 형편에 돈 내느라 힘든데요
외국인 여자가 싸서 좋다고 하는 거 보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요즘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다보니
각박해지나봅니다
그 외국인은 미국사람들이고
세계최고 부자나라 사람들이라 그런지
동정심도 안 생겨요
우리나라 외국인 건보료 흑자입니다.
어머니도 그냥 놀러 오신 분은 당연히 안 되고요
가족들이 다 같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비슷하게 가족 단위로 보험들 수 있는 걸로 알아요.
다시 말하지만 외국인 건보는 흑자입니다,
통계적으로 봤을 때 내는 돈보다 치료받는 게 적어요
직계부양자만 의료피부양자 지정되는걸로 알아요
수입이 많아서인지 한달에 의료보험으로 사백만원 가져갑니다. 회사에서 내주는 부분은 따로이고요. 한국에 사니까 아무래도 한국의료보험이 편해서 쓰고 있지만 외국의료보험 쓰는게 더 싼거 같아요. 저희 경우는. 남편으로 인해 혜택받는 가족구성원은 아내인 저와 딸입니다.
외국 사는 한국인들도 그나라 세금 내고 의보혜택 다 받고 살아요
인간의 기본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건데 너무 팍팍하게 그러지 맙시다.
유럽 여행중에 여행자가 사고나면 응급실 무료 치료, 무료 입원도 해줘요.
무슨 유럽이 무료?
다 보험청구해서 돈 받아요.
보험없으면 치료 못받아요.
무슨 가짜뉴스를
이탈리아 여행객 아파서 응급실가면 무료입니다.
교통사고나서 응급실 가도 무료. 다쳐서 가도 무료.
그런 위급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교통사고나 그런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외국인 본인까지는 몰라도
그 직계가족인 엄마까지 혜택보니 손 봐야한다는거죠
외국인 의료보험이 단순히 흑자란 이유로
자국민과 똑같이 혜택받고 심지어 그 부모들까지
혜택받는게 맞는건가요?
교통사고도 아니고 응급상황도 아니고
외국인들에게 저렇게 퍼줄 이유는 없죠
윗님 말씀처럼 외국인 건보는 흑자인게 사실이고
건보료 내는만큼 함께 거주하는 가족도 혜택을 봐야하는게 맞죠.
외국 거주하는 한국인들 가족도 혜택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거액의 건보먹튀나 손보면 되지 않을까요.
원글님의 논리이면 세계적으로 다른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족들은 아플 때 어쩌란겁니까.
흑자가 무슨 말인지 모르시나요?
우리가 퍼주는게 아니라 그들이 내는 돈이 그들이 받는 의료행위에 지불되는 돈보다 많다구요.
돈을 낸다구요. 그리고 낸거보다 적게 치료받고 간다구요.
어휴 답답해
원하는 답이 아니면 맞게 말해줘도 아니라고 할걸 왜 물으시는거예요?
이탈리아 응급실 무료로 예로 든건
그나라 사람들의 인간존엄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돈없으면 치료 안해주는 우리나라 응급시스템은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저급한 인식’이 밑바닥에 깔려있는거죠.
이탈리아 응급실 무료로 예로 든건
그나라 사람들의 인간존엄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돈없으면 치료 안해주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탬은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저급한 인식이 밑바닥에 깔려있는거구요
미국에서는 한국 보험 든 한국인은 무보험 환자라서
병원에서 내 돈 낸다고 해도 치료 거절하는 경우도 많아요.
의료는 돈 없이 존엄으로 돌아갑니까?
예산 펑크나면 국민 부담이니 당연히 국민들이 신경써야죠
그리고 외국과의 관계는 상호주의죠
한국에 온 미국인도 같은 취급해줘야 하는 겁니다
문맹인가 아님 그냥 멍청한건가. 외국인 덕에 흑자라니까 참나 ㅋㅋ
문맹인가 아님 그냥 멍청한건가. 외국인 덕에 흑자라니까 참나.
중국인만 적자고
외국인 건보는 흑자에요
돈을 오히려 더 낸다구요
그사람이 싸다고 한 건 자국과 비교해서 그런 거죠
응급실 여행자도 무료 맞는데 41.66님은 뭔 가짜 뉴스라고...
본인이 모르면 가짜 뉴스인가요
님이 이탈리아 여행하다 다치든, 맹장수술을 하든 심지어 출산을 하든 무료입니다
여행자도 응급실 무료 맞는데 41.66님은 뭔 가짜 뉴스라고...
본인이 모르면 가짜 뉴스인가요
여행객도 자국민과 똑같은 의료서비스 받습니다
님이 이탈리아 여행하다 다치든, 맹장수술을 하든 심지어 출산을 하든 무료
한국에 거주하는 엄마가 아니라면 비보험으로 진료 받았겠죠. 그런데 한국 비보험 진료도 미국 보험으로 코페이 내는 것보다 많이 싼 경우가 많아요.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그 후 어마어마하게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첫째는 인도적인 차워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치료 후에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병원에 그런일만 조율하는 소셜워커가 있어요.
물론 저소득자들은 거의 무료에요.
여기는 돈 어중간히 있는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에요.
첫째는 인도적인 차워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치료 후에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병원에 그런일만 조율하는 소셜워커가 있어요.
물론 저소득자들은 거의 무료에요.
여기는 돈 어중간히 있는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에요.
첫째는 인도적인 차원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소송의 나라.
미국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치료 후에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병원에 그런일만 조율하는 소셜워커가 있어요.
물론 저소득자들은 거의 무료에요.
여기는 돈 어중간히 있는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에요.
첫째는 인도적인 차원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소송의 나라.
미국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치료 후에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병원에 그런일만 조율하는 소셜워커가 있어요.
물론 저소득자들은 거의 무료에요.
미국도 돈 어중간히 있는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에요.
첫째는 인도적인 차원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소송의 나라.
그럼 이태리는 무료라고 해야지
무슨 유럽이 다 무료라고 하나요?
가짜뉴스 맞죠.
영국 이탈리아 외국인 여행자 무료로 응급실 갈 수 있어요. 저희 엄마도 영국오셔서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마이너 인저리 유닛가서 엑스레이찍고 압박붕대로 감싸주고 약받아오고 돈 안냈어요. 이탈리아 여행가서는 아이가 열이 많이 나서 응급실갔는데 진찰해주고 약주고 그냥 가라고 무료라고 해서 그냥 왔구요. 다른 유럽나라는 모르지만 아마 우리나라와 뭔가 조약이 되어 있어서 상호간에 그렇게 하기로 약속한게 아닌가 싶어요.
검머외가 문제예요. 특히 65세이상 국적뢰복자요
외국재산은 등록대상이 아니라 최저금액 내고 제일 의료보험혜택을 많이 받는거죠
외국재산 다 피악해서 의료보험 수가 매겨야 해요
저는 아직 영죽권자라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미국상황만 말씀드리며,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솔직히 병원쇼핑 다니는 상황은 아니지만, 중병이상일때 미국의료 정말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한국 의료보험 40-50만원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개판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happymaria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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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료보험 그 가족들도 혜택받나요?
의료보험 조회수 : 967작성일 : 2024-07-01 00:13:25
유튜브보니 미국 여자가 자기 엄마 병원데려가는 거
나오는데요
한국서 3년살고 세금내고 의보도 낸다하는데
거기까진 그렇다하고 ㅡ사실 외국인이
국민이랑 똑같이 혜택받는것도 전 불공평하다
생각하는데요
그 가족까지 ㅡ 외국국적
저렇게 혜택받을 수 있나요
우리는 부모대부터 수십년 낸거구
저도 어려운 형편에 돈 내느라 힘든데요
외국인 여자가 싸서 좋다고 하는 거 보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요즘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다보니
각박해지나봅니다
그 외국인은 미국사람들이고
세계최고 부자나라 사람들이라 그런지
동정심도 안 생겨요
IP : 1.237.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ooooo
'24.7.1 12:28 AM (211.243.xxx.169)
우리나라 외국인 건보료 흑자입니다.
어머니도 그냥 놀러 오신 분은 당연히 안 되고요
가족들이 다 같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비슷하게 가족 단위로 보험들 수 있는 걸로 알아요.
다시 말하지만 외국인 건보는 흑자입니다,
통계적으로 봤을 때 내는 돈보다 치료받는 게 적어요
…
'24.7.1 12:40 AM (223.39.xxx.41)
직계부양자만 의료피부양자 지정되는걸로 알아요
저희 남편 외국인
'24.7.1 12:56 AM (104.28.xxx.127)
수입이 많아서인지 한달에 의료보험으로 사백만원 가져갑니다. 회사에서 내주는 부분은 따로이고요. 한국에 사니까 아무래도 한국의료보험이 편해서 쓰고 있지만 외국의료보험 쓰는게 더 싼거 같아요. 저희 경우는. 남편으로 인해 혜택받는 가족구성원은 아내인 저와 딸입니다.
..
'24.7.1 1:00 AM (104.28.xxx.58)
외국 사는 한국인들도 그나라 세금 내고 의보혜택 다 받고 살아요
인간의 기본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건데 너무 팍팍하게 그러지 맙시다.
유럽 여행중에 여행자가 사고나면 응급실 무료 치료, 무료 입원도 해줘요.
윗님
'24.7.1 1:05 AM (41.66.xxx.247)
무슨 유럽이 무료?
다 보험청구해서 돈 받아요.
보험없으면 치료 못받아요.
무슨 가짜뉴스를
ㄴㄴ
'24.7.1 1:12 AM (104.28.xxx.58)
이탈리아 여행객 아파서 응급실가면 무료입니다.
교통사고나서 응급실 가도 무료. 다쳐서 가도 무료.
저기요
'24.7.1 1:26 AM (1.237.xxx.181)
그런 위급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교통사고나 그런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외국인 본인까지는 몰라도
그 직계가족인 엄마까지 혜택보니 손 봐야한다는거죠
저기요
'24.7.1 1:33 AM (1.237.xxx.181)
외국인 의료보험이 단순히 흑자란 이유로
자국민과 똑같이 혜택받고 심지어 그 부모들까지
혜택받는게 맞는건가요?
교통사고도 아니고 응급상황도 아니고
외국인들에게 저렇게 퍼줄 이유는 없죠
..
'24.7.1 1:46 AM (104.28.xxx.59)
윗님 말씀처럼 외국인 건보는 흑자인게 사실이고
건보료 내는만큼 함께 거주하는 가족도 혜택을 봐야하는게 맞죠.
외국 거주하는 한국인들 가족도 혜택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거액의 건보먹튀나 손보면 되지 않을까요.
원글님의 논리이면 세계적으로 다른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족들은 아플 때 어쩌란겁니까.
..
'24.7.1 2:00 AM (112.214.xxx.147)
흑자가 무슨 말인지 모르시나요?
우리가 퍼주는게 아니라 그들이 내는 돈이 그들이 받는 의료행위에 지불되는 돈보다 많다구요.
..
'24.7.1 2:15 AM (223.39.xxx.223)
돈을 낸다구요. 그리고 낸거보다 적게 치료받고 간다구요.
어휴 답답해
원하는 답이 아니면 맞게 말해줘도 아니라고 할걸 왜 물으시는거예요?
..
'24.7.1 2:23 AM (104.28.xxx.58)
이탈리아 응급실 무료로 예로 든건
그나라 사람들의 인간존엄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돈없으면 치료 안해주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탬은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저급한 인식이 밑바닥에 깔려있는거구요
ㅎㅎㅎㅎㅎ
'24.7.1 2:35 AM (73.41.xxx.39)
미국에서는 한국 보험 든 한국인은 무보험 환자라서
병원에서 내 돈 낸다고 해도 치료 거절하는 경우도 많아요.
의료는 돈 없이 존엄으로 돌아갑니까?
예산 펑크나면 국민 부담이니 당연히 국민들이 신경써야죠
그리고 외국과의 관계는 상호주의죠
한국에 온 미국인도 같은 취급해줘야 하는 겁니다
..
'24.7.1 2:52 AM (121.178.xxx.61)
문맹인가 아님 그냥 멍청한건가. 외국인 덕에 흑자라니까 참나.
음
'24.7.1 3:30 AM (99.239.xxx.134)
중국인만 적자고
외국인 건보는 흑자에요
돈을 오히려 더 낸다구요
그사람이 싸다고 한 건 자국과 비교해서 그런 거죠
이탈리아
'24.7.1 3:55 AM (2.39.xxx.52)
여행자도 응급실 무료 맞는데 41.66님은 뭔 가짜 뉴스라고...
본인이 모르면 가짜 뉴스인가요
여행객도 자국민과 똑같은 의료서비스 받습니다
님이 이탈리아 여행하다 다치든, 맹장수술을 하든 심지어 출산을 하든 무료
비보험
'24.7.1 4:43 AM (67.160.xxx.104)
한국에 거주하는 엄마가 아니라면 비보험으로 진료 받았겠죠. 그런데 한국 비보험 진료도 미국 보험으로 코페이 내는 것보다 많이 싼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쓰신분
'24.7.1 5:00 AM (172.56.xxx.225)
미국 치료거부 안합니다.
무연고 홈리스들도 다 치료해줍니다.
무조건 치료부터 합니다.
치료 후에 돈 청구하죠.
그 치료비도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병원에 그런일만 조율하는 소셜워커가 있어요.
물론 저소득자들은 거의 무료에요.
미국도 돈 어중간히 있는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에요.
첫째는 인도적인 차원
둘째는 치료거부 나중에 소송 들어오면 천문학적 배상금 나옵니다. 소송의 나라.
무슨
'24.7.1 5:01 AM (41.66.xxx.32)
그럼 이태리는 무료라고 해야지
무슨 유럽이 다 무료라고 하나요?
가짜뉴스 맞죠.
...
'24.7.1 5:17 AM (81.151.xxx.88)
영국 이탈리아 외국인 여행자 무료로 응급실 갈 수 있어요. 저희 엄마도 영국오셔서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마이너 인저리 유닛가서 엑스레이찍고 압박붕대로 감싸주고 약받아오고 돈 안냈어요. 이탈리아 여행가서는 아이가 열이 많이 나서 응급실갔는데 진찰해주고 약주고 그냥 가라고 무료라고 해서 그냥 왔구요. 다른 유럽나라는 모르지만 아마 우리나라와 뭔가 조약이 되어 있어서 상호간에 그렇게 하기로 약속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게아니라
'24.7.1 5:17 AM (172.224.xxx.26)
검머외가 문제예요. 특히 65세이상 국적뢰복자요
외국재산은 등록대상이 아니라 최저금액 내고 제일 의료보험혜택을 많이 받는거죠
외국재산 다 피악해서 의료보험 수가 매겨야 해요
그게 아니라님
'24.7.1 5:51 AM (172.56.47.225)
저는 아직 영죽권자라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미국상황만 말씀드리며,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솔직히 의료접근성이 뛰어나 병원쇼핑을 다니지는 않지만, 중병이상일때 미국의료 정말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한국 의료보험 40-50만원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개판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 못하는거지 미국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저도 처음엔 한국 나가서 병원 많이 다녔는데 이젠 이곳에서 해결합니다.
외국에서 온사람들 비보험으로 돈다내고 치료받고가요. 무슨 맨날 공짜로 자기가낸세금 쓰는줄알고 혼자 생각해서 비판먼저하고.. 나라그리사랑하면 세금 많이내고 불우이웃돕고 그래야죠
저는 아직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제가 아는 미국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솔직히 병원쇼핑 다니는 상황은 아니지만, 중병이상일때 미국의료 정말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한국 의료보험 40-50만원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엉망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에 20년 앞뒤로 이민온 분들은 고소득도 많고 미국의료 잘 이용하고 살아요.
한국은 방문시 치과나 피부과 치료는 하죠. 비보험도 미국보나 가격이 좋으니요.
저는 아직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제가 아는 미국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솔직히 병원쇼핑 다니는 상황은 아니지만, 중병이상일때 미국의료 정말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재산과 소득기준으로 한국 의료보험 50만원 이상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엉망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에 20년 앞뒤로 이민온 분들은 고소득도 많고 미국의료 잘 이용하고 살아요.
한국은 방문시 치과나 피부과 치료는 하죠. 비보험도 미국보나 가격이 좋으니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경우는 한국에서 큰수술 받거나 치료하고 먹튀한 사람은 없어요.
저는 아직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제가 아는 미국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한국은 의료접근성이 좋으니 병원쇼핑 다니지는 못하지만 중병이상일때 미국의료 정말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재산과 소득기준으로 한국 의료보험 50만원 이상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엉망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에 20년 앞뒤로 이민온 분들은 고소득도 많고 미국의료 잘 이용하고 살아요.
한국은 방문시 치과나 피부과 치료는 하죠. 비보험도 미국보나 가격이 좋으니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경우는 한국에서 큰수술 받거나 치료하고 먹튀한 사람은 없어요.
그 돈많은 사람들한테 외국재산 등록안해도 되게
해서 기초수급까지 받을 수 있는게 대한민국잉메요
국내 재산 하나도ㅠ없으니까요
그리 돈 믾다는 이민자들 국적회복하고 기초수급도 받는 사람 봤는데요. 욕듣기 싫으면 국적회복 안하면 되죠
외국인으로 국내 의료보험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아직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제가 아는 미국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한국은 의료접근성이 좋으니 병원쇼핑 다니지만, 미국은 중병이상일때 의료기술과 치료과정이 정말 환자중심의 편안함과 인간애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합니다.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재산과 소득기준으로 한국 의료보험 50만원 이상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엉망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에 20년 앞뒤로 이민온 분들은 고소득도 많고 미국의료 잘 이용하고 살아요.
한국은 방문시 치과나 피부과 치료는 하죠. 비보험도 미국보나 가격이 좋으니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경우는 한국에서 큰수술 받거나 치료하고 먹튀한 사람은 없어요.
저는 아직 한국국적이지만, 검머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미국교포라 중국이나 다른나라 교포들 상황은 잘모르니 제가 아는 미국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65세 이상이면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의료보험 혜택 좋아요.
한국은 의료접근성이 좋으니 병원쇼핑 다니지만, 미국은 중병이상일때 의료기술과 치료과정이 정말 환자중심의 편안함과 인간애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의료보험 때문이라면 65세 이상부터는 미국이 오히려 나을수 있어요.
게다가 돈이 없는 노인이면 절대 미국에 살아야 합니다.
그런분들은 나라에서 받는 연금때문에 (저소득자에게 주는 기본소득) 해외에 한달이상 체류 못합니다.
역이민 가는 분들은 최소 미국에서 저소득 아닌 분들이에요.
65세이상 국적회복하고 한국에 역이민 가신분들 몇분 아는데 제가 아는경우는
그분들 최소 한국에 10억가까운 집 사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금도 최소 3-4천불 받는 분들입니다.
물론 그 외 자본소득도 있어요
재산과 소득기준으로 한국 의료보험 50만원 이상 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년에 183일 이상 거주하면 한국에 상속세를 내야해서 요즘은 역이민 꺼리고 있어요.
한국분들 미국이 무슨 의료가 엉망인 나라로 알고 있는데 실상을 그렇지 않아요.
영어가 부족하니 병원예약이나 의사 만나기 꺼려하는거지, 소통에 지장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료 만족합니다.
물론 통역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 70-80대 노인들은 의료를 이용못하는거지 의료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에 20년 앞뒤로 이민온 분들은 고소득도 많고 미국의료 잘 이용하고 살아요.
한국은 방문시 치과나 피부과 치료는 하죠. 비보험도 미국보나 가격이 좋으니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경우는 한국에서 큰수술 받거나 치료하고 먹튀한 사람은 없어요.
국뽕하면 조회수 많니 나오니까
한국 의료 싸고 최고 칭찬하지만
미국에서 다니러 온 부모는 의료보험 혜택 못 받고 돈 다 내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교포들 한국와서 병원 오는것도
현지 의료가 나빠서가 아니라 영어나 현지언어 못해서가 커요.
영어로 일상생활만 겨우 할 정도니 병원 설명은 거의 못 알아 들으니 답답해서 한국 가는거에요.
못받아요.
미국과 한국 두나라는 연금수입 서로 공유합니다.
양국에서 다 받는 분들은 한국국민일때 낸 세금, 미국와서 일하며 낸 세금이 있으니 받겠죠.
양쪽 나라에서 다 받는 분들 경우 100% 다 받지 못하고 공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역이민한 부부 65세 이상이면 연금 아무리 못받아도 2천불 이상은 받는데 한국돈 월 300만원 가까운 수입인데 기초수급이 가능한가요? 연금은 양국에 공개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못받아요.
미국과 한국 두나라는 연금수입 서로 공유합니다.
오피셜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연금조차 세금을 내는데 어떻게 속일수 있나요?
양국에서 다 받는 분들은 한국국민일때 낸 세금, 미국와서 일하며 낸 세금이 있으니 받겠죠.
양쪽 나라에서 다 받는 분들 경우 100% 다 받지 못하고 공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역이민한 부부 65세 이상이면 연금 아무리 못받아도 2천불 이상은 받는데 한국돈 월 300만원 가까운 수입인데 기초수급이 가능한가요? 연금은 양국에 공개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그리고 유럽,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은 의료비 싸고
큰병에 걸리면 한국보다 더 싸고 좋은 나라도 많아요.
미국도 65세 이상은 무료라고하고요.
한국 의료만 싸고 좋아서 세계에서 한국으로 병원 몰려온다고 착각하시나봐요.
외국에서 젊었을때살다가 한국와서 국적회복하고 이중국적유지하는 노인들 요즘 많아요. 양쪽국가에서 연금받고,기초생활수급받고..세금이 줄줄세요. 한국싫다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혜택받는거보면 뻔뻔하고 얌체같아요
못받아요.
미국과 한국 두나라는 연금수입 서로 공유합니다.
오피셜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연금조차 세금을 내는데 어떻게 속일수 있나요?
양국에서 다 받는 분들은 한국국민일때 낸 세금, 미국와서 일하며 낸 세금이 있으니 받겠죠.
양쪽 나라에서 다 받는 분들 경우 100% 다 받지 못하고 공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역이민한 부부 65세 이상이면 연금 아무리 못받아도 2천불 이상은 받는데 한국돈 월 300만원 가까운 수입인데 기초수급이 가능한가요? 연금은 양국에 공개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그리고 유럽,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은 의료비 싸고
큰병에 걸리면 한국보다 더 싸고 좋은 나라도 많아요.
미국도 65세 이상은 무료라고하고요.
한국 의료만 싸고 좋아서 세계에서 한국으로 병원 몰려온다고 착각하시나봐요.
국뽕 유튜브 좀 그만 보세요.
받기 어려울텐데요.
미국과 한국 두나라는 연금수입 서로 공유합니다.
오피셜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연금조차 세금을 내는데 어떻게 속일수 있나요?
양국에서 다 받는 분들은 한국국민일때 낸 세금, 미국와서 일하며 낸 세금이 있으니 받겠죠.
양쪽 나라에서 다 받는 분들 경우 100% 다 받지 못하고 공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역이민한 부부 65세 이상이면 연금 아무리 못받아도 2천불 이상은 받는데 한국돈 월 300만원 가까운 수입인데 기초수급이 가능한가요? 연금은 양국에 공개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받기 어려울텐데요.
미국과 한국 두나라는 연금수입 서로 공유합니다.
오피셜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연금조차 세금을 내는데 어떻게 속일수 있나요?
양국에서 다 받는 분들은 한국국민일때 낸 세금, 미국와서 일하며 낸 세금이 있으니 받겠죠.
양쪽 나라에서 다 받는 분들 경우 100% 다 받지 못하고 공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역이민한 부부 65세 이상이면 연금 아무리 못받아도 2천불 이상은 받는데 한국돈 월 300만원 가까운 수입인데 기초수급이 가능한가요? 연금은 양국에 공개된 수입이라 속일수 없어요.
그리고 외국거주하면 한국이 싫어서 떠난건가요? 너무 편협하십니다.
저는 공부하러 미국왔다가 직장에 취업이 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다보니 미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거주지를 싫다 좋다로 결정하지 않죠. 상황에 맞게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건보 흑자 타령 집어치우세요
외국인들만 모아서 보면 내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그럼 외국인용으로 따로 건보 시스템 만들어서 해보라하세요
지금처럼 급여 금액을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수십년간 우리 국민이 내서 모인 건강보험이 규모가 크니 거기에 얹혀서
외국인도 혜택을 보는 건데 무슨 툭하면 외국인 흑자 어쩌구..
그렇게 내는게 많으면 외국인 전용 건강보험을 만들자고는 왜 안해요?
윗님이나 그놈의 외국인공짜의보타령좀 그만해요 나라에 이런사람치고 애국자도 아니고 보탬되는거하나도없고 그저 뭔가를 꼬아서 비난하고 혼내주고 그런 부정적인사람이죠. 물론 중국인 가족형제 무임승차는 문제지만 많이 수정한걸로 알아요.
검머외가 문제예요. 특히 65세이상 국적뢰복자요
외국재산은 등록대상이 아니라 최저금액 내고 제일 의료보험혜택을 많이 받는거죠
외국재산 다 피악해서 의료보험 수가 매겨야 해요 222
외국인들 한 사람이 사돈에 팔촌까지 다 데려와 한국 의료보험 혜택 받고 돌아가던데 나아졌나요. 특히 중국인들 한 사람이 수천 만원 수 억원 치료 받고 돌아갔다는 기사들 보았었는데 징글징글해요. ㅂㅋㅂㄹ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외국인 건보 흑자 타령 집어치우세요
외국인들만 모아서 보면 내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그럼 외국인용으로 따로 건보 시스템 만들어서 해보라하세요
지금처럼 급여 금액을 혜택을 볼 수 있는지?
ㅡㅡㅡㅡㅡ
저는 그러니까 이런 관점입니다
외국인은 외국인 전용 의보를 따로 운영해야 한다고요
혜택도 줄여야 하고요
고작 6개월 1년 지나고 수십년 돈 낸 자국민과
같은 서비스라니
그리고 애국자는 아니나 당연히 세금 의보내는 사람으로
이런거 의문제기할 수 있지않나요
무슨 대단한 인류애로 이런 건 넘어가야하니 마니
응급상황 아니라고요
외국인 건보 흑자 타령 집어치우세요
외국인들만 모아서 보면 내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그럼 외국인용으로 따로 건보 시스템 만들어서 해보라하세요
지금처럼 급여 금액을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수십년간 우리 국민이 내서 모인 건강보험이 규모가 크니 거기에 얹혀서
외국인도 혜택을 보는 건데 무슨 툭하면 외국인 흑자 어쩌구..
그렇게 내는게 많으면 외국인 전용 건강보험을 만들자고는 왜 안해요? 2222
웃기는데 우리는 평생 의보내고 세금내도 부모가 월 몇십만원 월세수입 있으면 자로 부양가족에서ㅊ탈락되던데
외국인은 무제한이에요. 어이없지요
검머외가 문제예요. 특히 65세이상 국적뢰복자요
외국재산은 등록대상이 아니라 최저금액 내고 제일 의료보험혜택을 많이 받는거죠
외국재산 다 피악해서 의료보험 수가 매겨야 해요 333333
중국인들도 마찮가지에요.
제가 질문한건 외국인 직계 가족도 혜택받냐는 건데
다니러 온 사람은 못 받는다 이게 맞나요
외국인은 보험들고 배우자나 자녀까지로 한정해야지
그동안 부모나 장모까지 혜택받고 가다니ㅡ 지금은 그나마
수정되었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는 본인이 의보서비스 받고 나머지
외국 국적자는 사보험에 들던가 그러는게 맞다고 봐요
돈을 낸다구요. 그리고 낸거보다 적게 치료받고 간다구요.
어휴 답답해
원하는 답이 아니면 맞게 말해줘도 아니라고 할걸 왜 물으시는거예요?
ㅡㅡㅡㅡㅡㅡ
흑자여도 외국인이 그 부모까지 혜택보는게 맞냐 물어보는거예요 돈내는 본인을 넘어서 그 부모까지
외국인이요
거기다 몇년 돈 내지도 않았잖아요
그에 비해 혜택을 많이 받는게 아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막말로 우리나라 검머외들에 대해서도 분노하고
노인들 의료쇼핑한다고 욕하면서
외국노인네가 한국 의료쇼핑온건 관대하시네
또 하나 흑자라고 하면 다 퍼줘도 되나요?
흑자라고 이렇게 쓰다가 여기저기서 구멍나면 적자되고
피해받는 건 여기서 계속 사는 한국사람들이라고요
단순히 지금 흑자니까 막 쓰라고 해
이게 더 바보같아요
낸 거보다 적게 치료받고 간다고요?
얼마 내고 얼마치 치료받고 가신 거예요?
외국인 건보가 흑자라고 해도 어쨌든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낸 것보다는 더 혜택받고 가는데 무슨 소린지?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보험료만 열심히 내고 병원 안 가는 사람들 덕에 병원 이용자들이 혜택을 보는 거지
개인이 낸 비용으로 따지면 낸 거보다야 혜택을 더 받죠
안 그러면 차라리 보험료 내지 말고 비보험으로 치료받고 가는게 낫지 뭐하러 보험료 내나요?
외국인에게 뭘 얼마나 퍼줬나요?
정확히 뭘 알고 주장하는거에요?
외국인이 의료로 받은 혜택보다 낸 돈이 더 많으니 흑자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가족은 그렇게 공짜 치료를 못받는건가요?
시민권자 가족인데 저랑 남편이랑 매달 3백만원 넘게 내요
회사가 내는거 말고 저희 부담만
그런데 제 아이들 한국 와도 보험 안됩니다
외국사는 가족들 데리고와서 치료받고 간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받는건가요?
그리고 보험이 원래 그렇죠
암보험 들어놓고 바로 암 걸리면 보험금 다 받잖아요
그거 들어놓고 죽을 때까지 안 쓰고 매달 돈 낸 사람들은요?
미국도 보험 들면 그때부터 혜택 받습니다
한국과 다른 나라는 양국간 조약 맺은 것에 따라 처우가 정해지고요
매번 외국인들 어쩌고 하면서 열불내시는 분들은 레파토리가 항상 같아요
새로운 정보가 알려지면 업데이트 해서 주장을 하셔야 하는데 항상 제자리
좀 더 알아보시고 더 많은 사례도 찾아보시고 반영해서 다시 글 써주세요
외국인, 재외국민들 지역가입자로 가입은 입국하고 6개월 체류해야 가입되고요. 합가도 부부랑 미성년자만 합가(같은 증)가능하고
그 외는 다 각각 내야해요.
직장가입자 밑으로 들어가서 면제되는 피양자도 입국하고 6개월 체류해야 가입됩니다( 예외가 있긴 함) 그리고 무슨 외국인이라고 피부양자가 무제한입니까? 기준 똑같고요.
뇌피셜 금지ㅎㅎ
6개월 체류 규정은 바꿘지 얼마 안 됐지요
그전에 피부양자 제도를 악용한 중국인들 때문에 불만들이 많았던 거구요
그러니깐 한국에 와서 6개월 같이 사는 부모는
본국에 빌딩 있어도 피부양자 혜택 받는 거잖아요.
제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겠다고 방하나 개조해서 가게 만드니깐 월 100도 안 되는데 피부양자 탈락이던데요,
그나마 6개월 체류 자격도 24년 4월에 생긴 건데요.
그 사실은 숨기고 아닌 척 스리슬쩍 너네가 잘못 알았다고. ㅎㅎ
저렇게 건보직원들이 문제의식이 없는데 우리끼리 여기서 맨날 떠들면 뭐하는지 참 허탈하네요.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방지…내일부터 입국후 6개월뒤 피부양자
2024-04-02 06:01
https://m.yna.co.kr/view/AKR20240401122800530
일부 외국인 직장가입자는 외국에 사는 부모와 형제자매 등 친인척까지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리고서 필요할 때만 잠시 국내에 들어와 치료·수술 등 건보 혜택만 받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여기에다 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자는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해야만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점과 대비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있었다.
지난 2022년 말 기준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는 132만명이고, 중국 국적 가입자는 68만명으로 52%에 달했다.
기사에는 형제자매도 가능하다는데 여러번 비슷한 기사 봤고
위 기사에도 사례가 나왔는데
위 건보직원님은 미성년 자식만 된다며 뇌파설이라고 82회원들을 바보취급 하나요? 기사가 잘못 되었으면 적극적으로 기자들에게 수정 요청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안되는거 맞아요?
이렇게 싸도 맘에 안들어서 의사 더 늘리라고 난리부리다 날라간 건보가 1조라던데..
외국인 건보는 흨자라잖아요.
저는 재외동포들이 건보도 안내면서 얍삽하게 치료받고가는게 더 싫던데요. 몇달치만 내면 똑같은 혜택이라고 들었어요.
건보직원 아닌듯.
월요일 아침에 82쿡 들어와서 댓글쓸 시간이 있나요?
건보공단 바빠서 전화연결도 어렵던데 ..
흑자인 건보는 내비두고 적자인 건보를 저렇게 날려먹는 복지부가 욕을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24년 4월부터 적용된거니 제가 본건 그 전에 혜택받은 사람인가보네요
시행된지 아직 3개월뿐이 안됐네요
흑자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그걸 유지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외국인 의료보험 일정요건 거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주변에 . 조선족 할머니들 한국국적취득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임대아파트 거주 가족데리고 와서 치료하는거
그거가 내국인 의료보험으로 통계 잡혀요.
그리고 남편친구 아내 베트남이라. 장모가 딸출산으로 들어왔다
심장마비와서 치료하는데 의보안되서 1000만원이상 들었어요.
아마 외국인유튜버중 미국인등은 비보험이라도 자기나라보다 싸다는 뜻일껍니다.
무슨 병원비가 싼가요? 공립 병원만 무료죠. 사립은 하나도 안싸요. 근데 공립은 대기가 진짜 길고 의사도 못 고르고 내가 고를 수 있는게 거의 없어요. 죽을병 아니면 숨 넘어가요. 전문의 보기전에 보는 의사들도 전에는 무료가 많았는데 요즘은 3만 정도는 내야하고 전문의 한번 보려면 최소 2-3주는 기다려야 하고 좀 인기있다 싶으면 3-4개월? 초진은 대부분 이십만원 이상 내야해요 (나라에서 보조 해 줘도 최소 10만 이상은 내야해요) 한국 갔을때 부모님 모시고 병원가서 전문의 보고 만원도 안 내시는거 보고 완전 충격받았네요. 전 한국갈때는 여행자 보험 항상 들고 가는데 주변에 그냥 피보험자로 이름 올리고 한국가서 병원투어 다닌는 사람들 보면 - 뭐 물론 불법은 아니니까 가능해서 하겠지만 -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놈의
'24.7.1 6:49 AM (58.29.xxx.185)
외국인 건보 흑자 타령 집어치우세요
외국인들만 모아서 보면 내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그럼 외국인용으로 따로 건보 시스템 만들어서 해보라하세요
지금처럼 급여 금액을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수십년간 우리 국민이 내서 모인 건강보험이 규모가 크니 거기에 얹혀서
외국인도 혜택을 보는 건데 무슨 툭하면 외국인 흑자 어쩌구..
그렇게 내는게 많으면 외국인 전용 건강보험을 만들자고는 왜 안해요?
...
능지 수준 진짜 처참하다 처참해
흑자란 뜻은 알고?
미치겠다 진짜
얜 뭐래니?
한국말 해석은 되고?
중국인의료보험만 손보면 되겠네요
상호주의원칙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