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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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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임기 시작하자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ㅇㅇ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24-06-21 14:08:55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여기저기 탈탈 털었잖아요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더니 지금 돌아가는 꼴은 딱 후진국 수준이네요

IP : 116.42.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후진국
    '24.6.21 2:14 PM (118.235.xxx.49)

    이 이정도로 저질에 천박하고 몰염치한가요.
    진짜
    전무후무

  • 2. 둥둥
    '24.6.21 2:37 PM (39.7.xxx.160)

    아 맞다 그때 엄청 털었죠.
    문통 집어넣으려고. 그러더니 유야무야.
    아우 그지같은 ㅅㅐ끼

  • 3. ...
    '24.6.21 2:45 PM (220.85.xxx.147)

    인도방문도 그렇게 되겠죠.
    뭐있는것처럼 요란하게 하다가
    없으면 조용히...
    제발 그런거에 놀아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 4. 둥둥
    '24.6.21 2:57 PM (203.142.xxx.241)

    언론이 떠들고, 국짐것들이 물고 들어져서 문제를 만드니까요.
    그냥 놔두고 한두번 듣다보면 세뇌 돼는게 사람이구요.
    저는 놔두지 말고 초장부터 잡았으면 좋겠어요.

  • 5. 아니
    '24.6.21 3:37 PM (223.62.xxx.30)

    채상병 죽음 책임자 처벌 안하려 한 윤정부는 욕하면서
    북한에 흘런 간 공무원
    어떻게 갔나 조사도 안하고 월북몰이해서 가족들까지 정신적으로 몰살시킨 서해 공무윈 사건은 왜 편들어요?

  • 6. 북한친서
    '24.6.21 3:42 PM (223.62.xxx.30)

    북한에서 공표한 전통문에서 묘사된 사건 경과는 국방부가 정보 당국을 통해 입수한 첩보 판단과는 세부 사항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피살자는 북한군을 조우한 시점에서 월북 의사를 밝히는 대신 북한군의 수하에 불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그로 인해 북한 측 군인은 피살자를 월북자가 아닌 침입자로 판단했다는 내용과 함께 군인들의 총격이 (북한 고위층이 아닌) 현장 지휘관의 결정으로 이뤄졌다거나, 피살자의 시신을 찾지 못해 사망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린 후 피살자가 타고 온 부유물만 불태웠다고 서술되어 있는 등 단속 과정에서 이루어진 행동들에 대해 김정은의 지시 없이 현장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우발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는 취지의 해명이 확인된다.

  • 7. 북한친서
    '24.6.21 3:45 PM (223.62.xxx.30)

    북한에서 이렇게 친서 보냈을 정도인데

    "피살자는 북한군을 조우한 시점에서 월북 의사를 밝히는 대신 북한군의 수하에 불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그로 인해 "

    평범한 공우원을 수십키로 조류 거슬러 올라간 마린 보이 만들며 결국 탈북으로 종결지었잖아요.

  • 8. 풍산개
    '24.6.21 5:21 PM (172.58.xxx.199)

    그걸로는 여기도 얼마나 발광했나요.
    뇌물 받아먹고 걸려놓고 그걸 외국인이 준거라 기록물 보존 어쩌고..웃기지도 않는 도덕성 제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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