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6.24 12:02 AM
(114.203.xxx.205)
집을 줄이고 평소처럼 생활이 가능하면 그 부분만 얘기하면 되겠지만 생활 전반이 타이트 해질 수 있다면 얘기해야 할것 같아요. 서로 협력해 살아가는게 가족이라 생각해요.
2. ,,
'24.6.24 12:03 AM
(73.148.xxx.169)
미리 얘기해 두세요. 어차피 이사 하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겠지요.
3. 이런
'24.6.24 12:04 A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고민을 하다니~
미성년 아이들은 어짜피 부모 형편에 맞춰
생활 할 수 밖에 없어요
솔직하게 상황 얘기해주고 가족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잘 알아 들을 겁니다
4. 저는
'24.6.24 12:05 AM
(58.29.xxx.135)
솔직하게 얘기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 어렸을때 부모님이 어려워지셨을때
뭔가 잘 모르겠는데 불안한것 보다는
솔직하게 다 얘기해주시고 너네들에게 본의아니게 미안하다는 진심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5. 그런건
'24.6.24 12:34 AM
(220.117.xxx.35)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더 열심히 살자 ! 새로아 계기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6. ...
'24.6.24 1:05 AM
(61.254.xxx.115)
당연히 솔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바래야죠 용돈도 아껴쓰라고 해야할테구요 가족이 서로 돕고살아야죠
7. 고딩맘
'24.6.24 1:05 AM
(210.100.xxx.239)
당연히 얘기해야죠
중딩이상이면 가정의 경제형편은 알아야해요
8. …
'24.6.24 2:10 AM
(211.234.xxx.189)
아이들에게 얘기하고 협조구하세요.
그리고 다시 이사갈 때는 더 좋은 집으로
갈 수있게 다같이 힘합치자고
동지애를 불어넣어주세요.
어려움을 한 번 겪은 아이들이
자각하고 터닝포인트를 빨리 찾는 경우도 많아요.
9. ,,,
'24.6.24 3:00 AM
(24.6.xxx.99)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은 하지 말아라 라고 하시구요
10. 어려움
'24.6.24 10:15 AM
(49.186.xxx.111)
다 오픈해서 이해를 해 줄 아이들이 있고 이때다 싶어 핑계 삼아
공부 더 안하고 원망만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적당한선에서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