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19/125498570/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정부가 들여온 러시아산 헬기가 부품을 구할 길을 찾지 못해 이미 운행이 중단된 헬기만 17대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 구조나 태풍, 산불 대응 등에 사용되는 헬기 운행이 중단된 것이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응급환자 이송이나 대형 재난 대처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참 가지가지한다
러시아, 중국 정도는 단절해도
국정운영하는데 지장없을줄 알았겠죠.
대통령이란 자다 어찌 한치 앞을 내다볼줄 모르고
지 맘대로 하고 다 사는지.
으이구.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겠죠.
집구석에서 김치찌개, 계란말이나 해먹고살면 딱 맞는 인간.
누가 러시아산 헬기를 그리 들여왔나요? ㅉㅉ
국민들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짝 안할 명신굥 부부
싸고 좋으면 들여올 수도 있죠
당시엔 윤씨같은 바부멍충이가 대통령 될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정부는 노태우 정부 당시였던 1992년 구소련에 내줬던 14억7000만 달러 규모의 경협 차관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현금 대신 무기를 받으며 러시아산 헬기가 대량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누가 들여왔는지 궁금해하셔서
저렇게 차관이라고 빌려줘도 나중에 못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 아프리카 우크라이나한테 퍼준거 아니라고
차관이라고
하는 댓글들 보면 웃겨서 ㅠㅠ
한겨레 ㅡ이미 4월기사에도 있네요
우크라이나 그렇게 퍼주고도 ㅉ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53.html
산불진화 특화’ 산림청 헬기 62%가 러시아산…수리 부품 품귀
주요 부품 우크라산에 헬기 판권은 러시아
전쟁에 수리부품 못 구해…산불대응 영향
4월에도 이미 경고했는데 그동안 아무것도 안한건가요?? ㅎㅎ
손을 놓은듯해요.
저게 제 기억이 맞다면 주정뱅이 옐친대통령때 되게 싸게 들여온걸걸요..... 진짜 유명한 알콜중독이라서 외교업무도 못할 정도라서 퍼주는 외교 많이 했어요. 어느정도냐면 뱅기에서 만취해서 네발로 기어다닐 정도였어요.. 그래서 상대 대통령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뱅기조종자가 착륙하면 러시아 망신이라고 술깨라고 40분간을 빙빙 돌다가 결국 안 내리고 딴데 감. 상대대통령은 아무말도 못 듣고 새됐어요 근데 그 조정자가 엘친 죽고 나서 자기 얼굴이랑 이름 공개하고 인터뷰했는데 진짜 착륙하면 러시아 망신이라서 죄송하지만 그렇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