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정도는
'24.6.18 8:10 PM
(118.235.xxx.187)
사회생활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 따님이 알아서 잘할겁니다
2. ..
'24.6.18 8:13 PM
(211.251.xxx.199)
이제 그런일 겪었으니 수정하겠지요
다 이런일 저런일 겪으며 성장하는거지요
아시면서
3. 엄마가
'24.6.18 8:16 PM
(211.36.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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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뭘 하실 수 있어요? 그냥 애 밥이나 차려 주고 마음 다독이는 거지 애 생활에 너무 깊이 관여마세요. 그거 애한테도 안 좋아요.
4. ...
'24.6.18 8:16 PM
(223.39.xxx.234)
예뻐하던 상사가 그러는건 실망해서가 아니라 안타까워서 아닌가요?
미워하게 될것같진않구요
필요하다면 조금씩 고쳐나가면 되는거구요
첫직장인대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될듯요
5. 글쓴이
'24.6.18 8:25 PM
(106.101.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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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쩐지 처음부터 너무
그 멤버들이 가족같다며
쉬는 날도 같이
전시회 ㆍ맛집ㆍ영화관 다닐때
너무 회사 사람들하고
붙어 다닌다 했어요
친한 절친은 빠졌던데
왜 저리 어울려 다니지
했거든요
달아주신 답글들 다 새기며 읽고 있어요
6. ....
'24.6.18 8:39 PM
(58.29.xxx.1)
답답한 건 그 남자 사정이고
원글님 따님은 처신 잘한것 같은데요?
직장 다니면서 싫으면 싫다 따박따박 말하는게 더 어리석고 미련한거죠.
회사 내에서 분란 안만들려고 웃으면서 맞춰주는 것도 기술이고 능력이에요
7. ㅇㅇ
'24.6.18 8:53 PM
(114.206.xxx.112)
처신 잘한거예요 신입이 왜 따박따박…
내 손 안더럽히고 오른팔한테 온갖 피묻히게 하고 욕받이 시키려는거 같기도 하네요.
8. ㅇㅇ
'24.6.18 8:54 PM
(114.206.xxx.112)
그럼에도 오른팔이 될것인가 그게 이득인가 계산할 필요가 있어요
9. 글쓴이
'24.6.18 10:21 PM
(106.101.xxx.35)
오른팔로 생각 했을 수도 있군요
지금 배우는 입장이라
그거나 마스터해야
자기 의견도 피력 하기는
아직 이르거든요
그럼 떨어져 나간게 아주 다행 이네요
답글들 새기며 일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10. 글쓴이
'24.6.18 10:22 PM
(106.101.xxx.35)
오타 (읽고)
11. 음
'24.6.18 10:42 PM
(66.135.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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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상사가 이상해요
그리고 사장 같은 상사는 또 뭔가요? 사장이면 사장이고 상사면 상사지.
구멍가게도 아니고
직원 고충 같은 건 굳이 안 옮기는 게 나아요 절대 회사에서 입조심해야해요
딸이 잘한거니 앞으로도 알아서 잘 하라고 해주세요
글고 노총각 상사가 괜히 젊은 여자한테 치대는 거 같으니
느낌 이상하면 자료같은 거 잘 모아두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