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6.7 4:22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흠...울엄마가 그랬는데..쩝....
저러다 다 들통나면..내가 노인이라..내가 그때 경황이 없어서..내가 그때 너무 힘들었어...내가 그랬다고??? 너 소설 쓰니? 라고 하죠..
2. 나르x
'24.6.7 4:24 PM
(118.235.xxx.107)
나르맞죠?
어떤 이득도 없이 거짓말치는 바보들..
3. ᆢ
'24.6.7 4:25 PM
(121.167.xxx.120)
형제 부모면 그때 그때 짚어주고 타인이면 그렇구나 생각하고 상대하거나 거리를 두세요
4. ..
'24.6.7 4:32 PM
(121.163.xxx.14)
이렇게고 저렇게고
일단 거짓말 하는 것들은
조심해야해요
뒤가 구리거나 자존감 바닥이거나
일도 못하고 아주 별로에요
5. 나르
'24.6.7 4:37 PM
(180.83.xxx.46)
근데 거짓말이 드러날때까지 어찌 단박에 알아차립니까.
나르의 덫에 빠지고 당하고 감정에 휘둘린 후 알아차리게 되죠.
나르였구나... 하고.
6. 읽다보니
'24.6.7 4:44 PM
(210.126.xxx.111)
그 여자가 떠오르네요
전형적인 나르던데
근데 웃기는건
이 여자를 쉴드치느라 상대를 세상 나쁜 놈으로 만드는데 아주 열심이던 페미들도 만만치 않음
그러고 보면 페미짓하는 여자들이 주로 나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방금 드네요
7. ㅎㅎ
'24.6.7 4:44 PM
(58.182.xxx.95)
김건희 카톡 같네요 ㅋ
8. .....
'24.6.7 4:50 PM
(211.234.xxx.89)
읽어내려가면서 나르시시스트네 했는데 맞군요
9. Oo
'24.6.7 4:53 PM
(118.235.xxx.252)
저 아는 사람 같아요 왕따 주동자 엄마가 하는 행동과 일치 하네요 그 집딸은 왕따를 주동해서 남의 집 귀한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고 엄마란 사람은 항상 저렇게 말지어내면서 남의 집 아이 욕만하고
자기 말에 복종하는 엄마들만 선물 공세하고 바른 말 하는 엄마들은 왕따시키죠
10. 2번...
'24.6.7 4:55 PM
(222.117.xxx.223)
이건 바로 알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거짓과 사실을 버무리기도 해요 ㅎㅎ
11. ....
'24.6.7 4:57 PM
(211.234.xxx.31)
김건희.이재명.조국이 떠오르네요
12. ..
'24.6.7 5:04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궁지에 몰리면 대다수가 저렇지 않나요?
13. 인간은
'24.6.7 5:07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궁지에 몰리면 대다수가 저렇지않나요?
특히 이혼할때.
이혼변호사왈, 이혼하는 부부들보면 거의 반반 잘못이라는데
이혼한 사람들 이야기들어보면 모두 상대방잘못이라고
하잖아요..
14. ㅡ
'24.6.7 5:07 PM
(49.169.xxx.2)
나르....
15. .....
'24.6.7 5:59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정말 조심해야하는지 저런 유형이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대놓고 거짓말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정말 필요한 부분을 말 안하고 숨기거든요
남이 들으면 오해하기 딱 좋지요
후에 왜 얘기 안했냐고 하면 굳이 할 필요없어서 안했다고 해요
소극적인 나르같지만 대놓고 나르인 사람보다 더 치밀하고 그 속에 질투와 욕심이 가득한데 겉으로는 희생하는 척 하니 겉만 보고는 알기 힘듭니다
알아채는 순간 달아나야해요
16. ㅇㅇㅇ
'24.6.7 6:19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ㅁㅎㅈ이네요
17. 누구 떠오르네
'24.6.7 6:28 PM
(185.229.xxx.207)
불리한 얘긴 속 빼고 유리한 거만 짜집기해서 올리고
앞뒤 인과관계 무시하고 결과만 주장하고
전문가 판단도 무시하고 자기말만 맞다며 부들대고
헛점을 따박따박 따지고 반박하면 매번 댓글 더 못 달고 튀는 게.
근데 관련된 새 글 가서 또 그러고 있고. 무한 반복.
18. 찐똑똑이
'24.6.7 7:04 PM
(49.1.xxx.107)
전남편이네요
19. ..
'24.6.7 8:33 PM
(210.99.xxx.156)
-
삭제된댓글
딱 저희 시모 얘기입니다
20. .....
'24.6.7 9:46 PM
(1.241.xxx.216)
정말 조심해야하는게 저런 유형이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대놓고 거짓말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정말 필요한 부분을 말 안하고 숨기거든요
남이 들으면 오해하기 딱 좋지요
후에 왜 얘기 안했냐고 하면 굳이 할 필요없어서 안했다고 해요
소극적인 나르같지만 대놓고 나르인 사람보다 더 치밀하고 그 속에 질투와 욕심이 가득한데 겉으로는 희생하는 척 하니 겉만 보고는 알기 힘듭니다
알아채는 순간 달아나야해요
21. 헉
'24.6.7 11:24 PM
(223.39.xxx.104)
제 동생이 딱 저래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먼가 꺼림찍했었는데
딱 저래요.
22. 엇다대고
'24.6.7 11:31 PM
(223.39.xxx.104)
211.234.xxx.31)
김건희.이재명.조국이 떠오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엇다대고 이재명 조국에 김건희를 묻히는지
완전 싸패네
23. ㅇㅇㅇㅇ
'24.6.8 3:47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 아니라도 저런 사람들 많고 단순히 이야기 지어내는 거짓말장이보다 더 악질이라
빨리 인연끊어야되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거 같더라고요.
내가 거짓말을 못하니 인간이 저럴수 있다는걸 몰랐고 정말 충격이었음
24. 어떤 .....
'24.6.8 4:13 AM
(175.206.xxx.180)
딱 !
떠오르네요...
내가 알던 ...어떤 ... .입에 올리기도싫고..내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인생 공부한거라 생각합니다.....
25. 으이구
'24.6.8 4:56 AM
(183.99.xxx.205)
저도 딱 시모네요
진심으로 대하면 나에게도 진심을 보여주시겠지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어요.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 뒤에서는 뒷담화
쩔고 ㅠㅠ
26. ᆢ
'24.6.8 5:11 AM
(118.40.xxx.173)
나머지는 몰라도
1번은
인간의 본성이예요. 원글님은 안그럴것 같죠.
1번은 저도 해당.
27. ^^
'24.6.8 5:17 AM
(211.58.xxx.62)
이런사람 너무 많아요.
28. 투튀
'24.6.8 5:4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완벽하게 친정부모
29. 거짓말인지
'24.6.8 8:27 AM
(119.71.xxx.160)
아닌지 듣는 사람이 다 판단할 수 없고요
일단 말 많고 남 험담 잘하고
불평불만 일삼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 게 답이예요
30. . . .
'24.6.8 9:46 AM
(115.92.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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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떠오르는 사람이 딱 한명 있네요.
온갖 살랑임과 감언이설로 친한척 하더니
뭔 수가 뒤트려서는 거짓말로 기함하게 만들고
뒤로 왕따 주동하고서는 되려 없는말 지어내어 남들에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당사자에게 본색 드러내며 악날하게 뒷통수친
정신이 매우 아파보이던. 그 여자가 떠오르는 글귀들이군요.
본인이 다 이해하기로하고 행복해질거라나?ㅎㅎ
음.. 이게. 정신학 용어가 있는 나르시시티즈라는거군요...
무조건 피해야하는 끔찍한거네요.
31. ..
'24.6.8 9:51 AM
(223.38.xxx.178)
떠오르는 사람이 딱 한명 있네요.
온갖 살랑임과 감언이설로 친한척 하더니
뭔 수가 뒤트려서는 어느날 갑자기 온통 거짓말로 기함하게 만들고
뒤로 왕따 주동하고서는 되려 피해자인체 없는말 지어내어
주변인들에게 전화해서 울고 불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당사자에게 본색 드러내며 악날하게 험한말. 반말로 쏘아붙이고 뒷통수친... 정신이 매우 아파보이던. 그 여자가 떠오르는 글귀들이군요.
본인이 다 이해하기로하고 행복해질거라나? 훗.
이게. 정신학 용어가 있는 나르시시스트라는거군요...
무조건 피해야하는 끔찍한거네요.
32. 그러네요
'24.6.8 11:03 A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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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 대다수는
사기꾼에 전과자에 정치인
그중 정치인은 특히 조심
33. ㅓㅏㅣ
'24.6.8 11:36 AM
(121.138.xxx.116)
6. 남도 자기 같은 줄 알고 의심한다
34. 미성숙하고 피곤
'24.6.8 1:19 PM
(223.38.xxx.75)
지적받으면 어마한 폭격을 하기도..
정신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임
35. ...
'24.6.8 1:27 PM
(218.48.xxx.188)
딱 ㅁㅎㅈ이네요
36. 딱
'24.6.8 2:33 PM
(112.160.xxx.47)
우리회사 미친X이네요!
37. 헐..
'24.6.8 3:02 PM
(211.234.xxx.93)
딱 떠오르는 그녀가 있네요
이혼했는데... 아들이 있어요
내 시어머니가 나르라니.. 그녀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