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대 증원으로 스카이생70프로가 의대가는게 가능하다고
자꾸 위로 하나씩 당겨지면서 이제 저럴거라고 하는데요
이번 입시는 사탐 확통도 이과 문호개방에
직장인들이 의대는 물론 한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온다고 치고
혼돈이 될거 같습니다만
누군가에겐 혼돈이지만 누군가에겐 기회이기도 하겠네요..
이번 의대 증원으로 스카이생70프로가 의대가는게 가능하다고
자꾸 위로 하나씩 당겨지면서 이제 저럴거라고 하는데요
이번 입시는 사탐 확통도 이과 문호개방에
직장인들이 의대는 물론 한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온다고 치고
혼돈이 될거 같습니다만
누군가에겐 혼돈이지만 누군가에겐 기회이기도 하겠네요..
현역들 수시등급 못맞출 확률 높죠 ㅠㅠ
의대 1500명이 그렇게 큰게 아니에요
거의 지역인재 배정도 높고
스카이 70%다 어찌 가나요?
지역인재 빼면 반이나 늘려나
숫자상으로 불가능 하잖아요
누구는 2등급이 가냐 묻는데
지역인재는 낮아질지 모르지만
1.3이 의대가는데 1.6정도로 내려온다 해요
그건 아님.
기회이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겠죠.
입학이 끝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의대는 사탐 확률로 문호는 개방했지만
거의 불가능해요 표점이 안 되요
거의 만점 맞으면 가능하겠네요
지역인재전형없는 서울은 증원없고요. 증원되어도 지역인재 전형이 비율이 커서 강원도 같은 경우 이번 증원으로 이과 중간등급도 지역의대 진학 가능해요. 전국의 잘하는 인원이 의대로 가는게 아니라 지역에서 증원분이 다 소화되어서 질적저하 우려됩니다.
입시는 수시.정시.인원.비율 다 나오면
많은 변수가 생겨요
학력고사나 예전 수능점수로 대학 가던 시스템과
전혀 다른 별나라 시스템이예요
의대 지역인재 많이 늘어나는 곳이나 혜택이지
나머지는 재수생 들고 더 힘들지도
입시를 전혀 모르고 하는 얘기죠
아주대공대 다니다
정시로 메디컬 점수 받아 서울공대 갔어요.
(의대는 적성에 안 맞는다함)
사람일은 몰러요.
국방꽈이다에 오배건
상위권 재수생들이 대거 몰려와서 걱정이 되네요. 뚜껑 열어봐야 알 듯
킬러문제 배제한다며 너도나도 직장인들 재수 반수생들 수능보고 최저만 맞춰 교과로 반수 재수생들 기회엄청 날것처람 하더니 완전 불수능 오히려 수학 어려웠음
올해고삼이..
최저를 꼭 맞혀야 하는데 잘하는 애들 이리 몰려오면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입니다..
재수할래도 그다음해 황금 돼지띠고..
그냥 저만 이리 가슴이 답답한가 싶어요..
재수생이 좋겠네요
고3은 최저 힘들어요
잘좀 알고 글쓰시지..
지역의대정원이 늘어난거지 서울은 증원없습니다.
잘하는 애들은 지역의대 갈수가 없단 말이죠.
최대수혜지역이 강원인데 수학3등급이 의대가게 생겼다는 말이 강원도 수학1등급 수보다 늘어나는 의대정원이 더 많아서 나온 우스개소립니다.
서울은 여전히 박터질 모양새입니다.
무조건 성적순 의대먼저가 아닌데.....
너무니 뇌순하신 셍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