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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씨 또 방송 나와서 어깨펴고 상대방한테 호통칠꺼 생각하니

강씨 조회수 : 9,216
작성일 : 2024-05-25 00:24:53

안락사 어쩌고 운운하며

신처럼 굴거 생각하니

피꺼솟

자격도 없는 인간이ㅋㅋㅋ

지금도 저 머릿속에 레오에 대한 미안함은 전혀없고

직원들에 대한 복수심만 가득할게요ㅋㅋㅋ

오히려 그 악의적인 직원들한테 고맙기까지 하군요

저런인간인줄 몰랐는데 며칠이나마 지옥에서 살게 해줬네요

저는 직원들이 폭로한 내용은 믿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레오를 저렇게 이용하고 착취했다니ㅋㅋㅋㅋ정말 노어이ㅋㅋㅋ

IP : 61.254.xxx.2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꺼숏는다며
    '24.5.25 12:27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ㅋㅋㅋ는 뭔가요?

  • 2. ...
    '24.5.25 12:28 AM (118.235.xxx.28)

    에휴...
    무슨 레오를 이용하고 착취했다고...
    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인간들은 왤케 많은지;;
    개 무서워서 그닥 안 좋아하고 강형욱 관심 없던 사람인데도
    이런 아무말 싸지르는 인간들 땜에 강형욱이 안쓰러울 따름이에요

  • 3. 피꺼솟는다며
    '24.5.25 12:29 AM (211.234.xxx.239)

    ㅋㅋㅋ는 뭔가요?

    저는 더 크게 자격없는 사람 소식도 거의 매일 보고 듣는 사람이라

  • 4. 이 원글
    '24.5.25 12:30 AM (172.56.xxx.198)

    샤패인가..

    "오히려 그 악의적인 직원들한테 고맙기까지 하군요

    저런인간인줄 몰랐는데 며칠이나마 지옥에서 살게 해줬네요"

    헐...

  • 5. 관심
    '24.5.25 12:31 AM (223.39.xxx.243)

    관심 없다는분은 그냥 갈길 가세요
    관심 없으면 이번일 알지도 못하는거니깐요

  • 6. 82는
    '24.5.25 12:32 AM (222.235.xxx.52)

    82의 광적인 몰입은 좀 걸러져야할 부분인듯 싶네요
    세상과 정반대로 돌아가는 82세상

  • 7. 근데 이게
    '24.5.25 12:32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ㅋㅋㅋ 거릴 일인가요?

  • 8. 근데 이게
    '24.5.25 12:33 AM (211.234.xxx.239)

    ㅋㅋㅋ 할 일인가요?

  • 9. ...
    '24.5.25 12:35 AM (211.244.xxx.216)

    저 윗댓글러인데 이번 사건 글들은 다 찾아 읽어봤거든요
    원글같은 사람 참....ㅉㅉ

  • 10. 관심
    '24.5.25 12:38 AM (223.39.xxx.243)

    이번사건 읽으면 그게 다 아는거에요?
    먹지도 않은 음식에 대해 평가하는것과 똑같음ㅋㅋㅋ

  • 11.
    '24.5.25 12:43 AM (118.235.xxx.69)

    ㅎㅎㅎ 아우 진짜.. 우쩜 좋아. ㅎㅎ

  • 12. 원글이 뭔데
    '24.5.25 12:46 AM (59.187.xxx.217)

    남의 반려견 가지고 흥분하는지
    사람이랑 개를 좀 구분 좀 하죠

  • 13. 관심
    '24.5.25 12:48 AM (223.39.xxx.201)

    한국처럼 동물을 도구로 아는곳에서
    개를 좋아하지도 않았다면 인간중심의 교육과 사고에서 한번도 벗어나본적도 없을텐데
    마치 모든걸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지 마시구요
    피해자 개 얘기 들어보셨음?
    여기서 평소에 반려견 관심 없엇다 하는 사람은 각자 인생 즐겁게 사세요 이쪽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존엄한 인간들이 뭐 이런 잡스러운 일을 일일이 들여다봐요

  • 14.
    '24.5.25 12:55 AM (110.9.xxx.68)

    공감
    반려견을 평소가족으로대하라더니
    지가족이 병들면 옥상에 보낼건가
    여름에 뙤약볕에
    개가 상태좋을때는 집안에 키우고 병들면 옥상으로
    어이없네
    가끔 방송에서 흥분한듯 보호자에게 소리지르는거보고
    의아했음 방송에서도 순간적으로 저러는데
    을인 직원들에게는

  • 15. ㅡㅡ
    '24.5.25 1:02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그 와이프가 한 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 16. ...
    '24.5.25 1:05 A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강형욱보다 풍족하지 않은 사람들도 강아지 케어 서비스에 돈 쓰는데 자기가 못 들여다봐서 애가 스스로 그늘로 못 돌아가 땡볕에 드러누워 있을 지경이면 자주 들여다보며 돌봐줄 알바도 고용할수 있겠네요. 견주들한테 책임감 강조하면서 자기는 그렇게 요란스러운 사연까지 만들며 데려왔는데 전혀 각별한 마음이 아니었나 봅니다.

  • 17.
    '24.5.25 1:11 AM (110.9.xxx.68)

    그니까요 레오돌보던 경찰분이키우겠다는걸
    델구왔다는데
    옛날옛적 생활어렵다고 버렷다가
    찾지도않고있다가 왜 나중에서야 찾았대요
    잊혀진기억보다 현재보호자에게 더 정이 있었을수도있을건데 레오의사는물어본건지
    방송용으로 이용한건아닌지 의도가 헷갈릴정도

  • 18. ..
    '24.5.25 1:20 AM (118.235.xxx.33)

    한남 이런 말 메신저로 쓰면서 동료 뒷담화하는 직원보다는 강형욱이 더 믿음이 가던데요?

  • 19. 치가 떨리게
    '24.5.25 1:23 AM (183.97.xxx.184)

    싫은건 개공장에서 자라 개는 그저 그에게 돈일뿐인거예요.
    사람에나 개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원글님 동감해요.

  • 20.
    '24.5.25 1:25 AM (110.9.xxx.68)

    한남에 왜 민감하지
    한남짓안하믄되잔아
    여자들스토커에 데이트살인 가정폭력
    범죄저질르는한남들 단어가 어때서
    욱하는 놈들이 지들도 똑같으니 욱하지

  • 21. ..
    '24.5.25 1:57 AM (82.35.xxx.218)

    인터뷰 영상보니 그부부 진짜 재섭던데요. 젠더싸움으로 미끼던지는 것도 저열하구요. 뭐하나 시원한 해명 하나 없는데 갑자기 여론이 득달갈이 강씨 보호하는 쪽으로 간것도 석연찮아요. 일주일 동안 한마디도 못하고 쉴드쳐주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가.. 통일교 재산은 울나라 부자 랭킹으로 매길수없는 금액이라잖아요. 통일교가 세계일보도 갖고 있으니 여론움직이는 거 껌이겠지요

  • 22. 해외ip 들이
    '24.5.25 2:12 AM (211.234.xxx.239)

    유독 강씨 디스하는것도 석연치는 않아보여요

  • 23. ....
    '24.5.25 2:22 AM (223.62.xxx.172)

    이경규가 그랬잖아요.
    "저런 개는 안락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막 말해서 견주가 울었는데 강씨는 노래부르고 있더라"

    저런 말해서 견주 울게 하고
    저상황에 노래 부르는게 정상인가요??
    인간성이 의심스럽더라구요

  • 24. ...
    '24.5.25 2:51 AM (104.205.xxx.140)

    직원말에 더 신뢰가는 ...
    회사 상사한테 험한말 언어 폭력 당해 보면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ㅠ

  • 25. ditto
    '24.5.25 3:02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계속 이 이슈가 들끓어야 되는데, 다른 곳은 이제 다 불이 꺼지고 잔불도 없이 심지어 강형욱씨 미담마저 재소환되는 와중인데 여긴 불이 꺼지질 않네요 ;;;

  • 26. ..
    '24.5.25 3:52 AM (121.163.xxx.14)

    원글님 머릿속으로 혼자 이러시면 안되요
    레오가 11월에 떠났고
    옥상은 천연잔디던데요
    사업해보면 진짜 직원들 땜에 접는 경우 많구요
    님이 적은 글 되게 이상해요

  • 27. 방송인들
    '24.5.25 4:10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열두가지 얼굴들에 놀아나는건 시청자들의 몫
    힘없는 약자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봤자죠

  • 28. 흠 ᆢ그렇다구요
    '24.5.25 4:49 AM (112.152.xxx.66)

    직원들 말도 다 믿지는 않지만
    평소 개를 대하는 태도와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른건 알겠어요
    가끔 아래사람 대하는 태도에서 그사람의 인간됨과 본질을
    볼수있을때가 많죠
    죄를 짓냐ㆍ불법을 저지르냐? 문제가 아니고
    그 인간됨을 알게되는거죠

  • 29. 이젠 뭐
    '24.5.25 5:32 AM (70.106.xxx.95)

    공중파는 글렀죠
    아마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 개인 영업으로는 뭐 가능할지도
    그래도 그전같은 인기는 힘들어요
    이미지 폭망이에요
    해명이라고 올린것도 결국 다 벌어졌던 일이고 변명으로 들려요

  • 30. 그리고
    '24.5.25 5:35 AM (70.106.xxx.95)

    결국 쇼 비즈니스인데
    민낯을 보인거니까 이미지가 생명인 그 업계에서는 뭐
    전같진 않죠

  • 31. 공감합니다
    '24.5.25 6:01 AM (211.36.xxx.195)

    싸패는 무슨 싸패? 싸패라고 하는 사람이 싸패임

    다시 공중파에 나올 순 없을테고
    작가들이 제2의 강형욱을 발굴하겠죠
    프로그램은 만들어야하고 시청률은 높여야하니
    또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성공 신화를 쓰겠죠

  • 32. 수의사
    '24.5.25 6:25 AM (118.235.xxx.29)

    레오 마지막으로 보낸 수의사 인터뷰 본적있어요.아픈곳이 많았다고 하고 뒷다리 아픈아이들 욕창생기고 오물 묻히고 그런데 아주 깨끗이 관리되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레오 마지막까지 그 병원에서 보냈다던데 맞는 말이겠죠?

  • 33. 참나
    '24.5.25 6:44 AM (61.81.xxx.112)

    원글 고만 해라 쫌

  • 34. 악귀퇴출
    '24.5.25 6:46 AM (68.134.xxx.224)

    인간애 상실이란걸 원글이하 강씨 못잡아 안달하는 사람들때문에 느껴요.
    타진요 할매인지 할배인지 끝이 없는 사람들.

  • 35.
    '24.5.25 7:27 AM (175.119.xxx.174)

    여시해요? 82에 여시뭍은글 많더라

  • 36.
    '24.5.25 7:51 AM (103.241.xxx.27)

    또 물었다 물었어..

    갈기갈기 찢길때까지 물고 뜯고

  • 37. ..
    '24.5.25 8:32 AM (221.162.xxx.205)

    금쪽이한테 문제부모가 있듯이 문제 동물에는 문제 주인이 꼭 있어요

  • 38. ㅇㅇ
    '24.5.25 8:51 AM (14.52.xxx.109)

    원글 같은 사람들이 젤 무서워 ㅎㅎ
    그냥 내 기분상해죄 진짜 크다 와...

  • 39. 다시
    '24.5.25 9:39 AM (210.117.xxx.44)

    방송해야죠!!!
    저도 강씨 욕했던 사라밉니다만!

  • 40. 싫어요
    '24.5.25 10:04 AM (182.221.xxx.29)

    악덕업주생각나 못보겠어요
    방송에 제발 안나왔으면
    비열해보이는데 똑속네요 사람들이

  • 41. 옥상이
    '24.5.25 11:10 AM (183.97.xxx.184)

    시멘트 아닌,천연잔디면 뜨거운 햇볕에 종일 놔둬도 안더워요?
    한번 그 천연잔디 깔린 옥상에 불볕 아래 있어 보시죠?

  • 42. ...
    '24.5.25 11:42 AM (160.238.xxx.73) - 삭제된댓글

    118.235.xxx.33)

    그 직원 한명만 저 회사에 나쁜평 남긴게 아닌데요?

  • 43. ...
    '24.5.25 11:44 AM (211.197.xxx.18) - 삭제된댓글

    118.235.xxx.33)

    그 직원 한명만 저 회사에 나쁜평 남긴게 아닌데요?

  • 44. hap
    '24.5.25 1:02 PM (39.7.xxx.129)

    나는 안볼랍니다
    레오 생각나서 화날듯

    레오 퇴역할때 경비견 담당했던
    분이 데려가려고 레오 기다렸던 거
    기어코 방송 앞세워 데려오고선...

    옥상에 인조잔디 있더라
    집도 줬더라가 문제가 아닌 게
    애견인들은 알꺼예요
    아픈 개는 옆에 두고 수시로 챙겨야 해요.
    가는 날 얼마 안남았으니 사랑으로
    마지막까지 후회없게 거실에 이불 깔고
    같이 자고 늘 24시간 지켜봐요.
    뭐라도 챙겨줄까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근데 분변이랑 같이 누워있게 했다니
    땡볕에 물이나 시원할까
    물이나 줬대요? 밥도 못챙겨서 직원이
    몰래 줬다니 ㅠㅠ

  • 45. 예전
    '24.5.25 10:35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경찰분과 함께할때와 너무 다른 레오...
    마치 다른 개가 된것 같았어요
    총명하던 눈빛도 사라지고..
    산책하고 만질때 귀를 뒤로 젖히던데
    저런 행동 보면 애견인들은 알죠

  • 46. ......
    '24.5.25 10:46 PM (59.13.xxx.51)

    어린시절 환경은 그 사람의 근간을 만들죠.
    열악한 개공장에서 기계처럼 새끼낳는 개들을 보고 살았으니
    일반인 마인드의 애정어린 견주라고 보시면
    저사람 이해가 힘들겁니다.

    이번일로 아마 복기하기 힘들것 같네요.

  • 47. 자신도
    '24.5.25 10:48 PM (59.1.xxx.109)

    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 48. ㅋㅋ
    '24.5.25 11:09 PM (125.244.xxx.62)

    이사람 tv에서 개념없는 견주로
    혼났던 사람중 하나려나?
    그냥 싫은거네.

  • 49. 강씨네
    '24.5.25 11:10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키우던 개도 많더구만
    한번 파양한 레오 데려간것만봐도 이기적으로 보였네요
    그 많은 개들 사이에서 늙은 노견 케어하면 얼마나 잘했겠어요
    집에만 개가 여럿있었던것도 아니고
    훈련소에도 개가 드글드글

    어려서 젊어서 아버지 개농장 그런 환경이 너무 싫었다면서도
    결국 개들 드글드글하게 그렇게 산거예요

    레오 강씨가 안데려갔으면 경찰견 훈련시키는분이 레오한테 애정 오롯이 주면서 아프면 불쌍해하면서 그렇게 잘 보내줬을거예요
    옥상이 뭔 개들 펜트하우스도 아니고요 그정도면 괜찮다는데
    참..
    강씨는 그 많은 개들 와글와글들끓는 중에서 레오가 불쌍하고 신경이라도 쓰였을까요?

    진짜 자기 편할대로 이기적이었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 50. 강씨네
    '24.5.25 11:20 PM (112.214.xxx.197)

    키우던 개도 많더구만
    한번 파양한 레오 데려간것만봐도 이기적으로 보였네요
    그 많은 개들 사이에서 늙은 노견 케어하면 얼마나 잘했겠어요
    집에만 개가 여럿있었던것도 아니고
    훈련소에도 개가 드글드글

    어려서 젊어서 아버지 개농장 그런 환경이 너무 싫었다면서도
    결국 개들 드글드글하게 그렇게 산거예요

    레오 강씨가 안데려갔으면 경찰견 훈련시키는분이 레오한테 애정 오롯이 주면서 아프면 불쌍해하면서 그렇게 잘 보내줬을거예요
    옥상이 뭔 개들 펜트하우스도 아니고요 그정도면 괜찮다는데
    참..
    강씨는 그 많은 개들 와글와글들끓는 중에서 레오가 불쌍하고 신경이라도 쓰였을까요?

    진짜 자기 편할대로 이기적이었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레오입장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데리고갈 생각도 안했을거고
    방송이슈땜에 중간에 끼어들어서 데려간것뿐

    그리안따깝고 보고싶고 잘해주고 싶었으면
    군대나 경찰견 시절에 종종 보러가거나 은퇴식하고도 가끔 보러가거나 그렇게 하는게 레오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죠

    강씨는 애초에 넘나 이기적이고 첨부터 끝까지 레오 생각해준적도 없음 걍 이용만한거임

  • 51. 잘지내던
    '24.5.26 12:00 AM (70.106.xxx.95)

    레오 데려다가 돈벌었죠
    이제 강은 끝났어요.
    이미지 나락가서요

  • 52. ...
    '24.5.26 12:31 AM (220.75.xxx.63)

    아파트도 탑층은 한여름에 더워요
    하물며 옥상은 지붕도 없는데
    잔디고 그늘막이고 소용없이 펄펄 끓죠
    한여름에 옥상 한 번 올라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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