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당한 경험도 있고 어머어마한 스트레스를 경험한적 있고 전임자들은 몇달을 못채우고 다 그만둔곳이었어요.
추적60분 보니 피해자가 사망했는데도 그 어떤 가해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네요.
저들은 사과하는것 자체가 힘든가봅니다. 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거겠죠.
직장내 괴롭힘 당한 경험도 있고 어머어마한 스트레스를 경험한적 있고 전임자들은 몇달을 못채우고 다 그만둔곳이었어요.
추적60분 보니 피해자가 사망했는데도 그 어떤 가해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네요.
저들은 사과하는것 자체가 힘든가봅니다. 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거겠죠.
이란자가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해도 걍 넘어가는걸 봣으니 뭐
나라 도덕성이 무너지고 있는거죠
저도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거 같더라구요
비슷한 경우를 당해봐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나봐요
저런 못된 짓하는 인간들 또 다른 사람에게는 말 할 수 없이 선하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당하는 사람만 억울하죠
의정부 교사 투신 사건도
학부모도 교감도 혐의 없음.
이제 방법은 또라이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피하고. 도망가야 한다는 것
이런 스스로 지키는 법에 넣어 조기교육 시켜야 한다는 것
인권 성추행 가정폭력 이런 것만 조기 교육 시킬 게 아니라
갑질 가스라이팅 이것도 피하는 법 가르치기
피하는것도 답인데 그 답을 제외시키고 살다가 몸이 고생을 많이 했었고 비슷한일을 겪은 누군가가 자살하는걸 보면서 내일처럼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대화로 해결해라, 잘 처신해라. 이렇게 소통해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런 상황에 놓여본적이 없는 사람인거고 살면서 그런일 안겪는것도 복이죠.
나르시시스트 양상도 여러가지.
절대 본인 잘못 인정 안함
기본 말투부터 매사에 꼬투리
아쉬울땐 말투가 나긋해짐
모든 잘된것은 직원 아닌 자신의 덕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을 자기위주로 뒤집음
직원은 당장 관둘거 아니니 대항이 어려움
시시콜콜 아주 사소한것까지 자기 맘대로해야 직성이 풀림
요구 들어주면 절대 고마운거없고 슬금슬금 요구사항만 많아짐
한마디로 선넘음
아..토나와!!
몇달만 더 견디자!!!
어떤 합리적 선의 상식이 통하지않음
자기말이 옳고 그것이 법
대항을 포기
당장 관둘수없으면 그냥 예예하고 견딜것
만약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다면 맞춰주려고 하면 할 수록 어떻게든 그사람 기준에 맞춰주고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그 마수에 빠져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