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얘기말고
'24.5.25 4:38 PM
(223.39.xxx.186)
친구나 엄마말고 원글님은요???
전
내 돈> 남편 돈> 부모돈
자녀에겐 아직 돈을 받아본적은 없어요.
2. ...
'24.5.25 4:39 PM
(121.151.xxx.18)
굳이 따지라면
저도 친구분
일단
내가번 내돈이 최고고
옛말은 남편돈은 앉아서받고
자식돈은 서서받는다고했다잖아요
저는 솔직히
여기서
부모님이 뭐 사달란다
용돈더달라 여행보내달라 그런글읽으면
진짜 이상한부모 많구나 느꼈어요
부자는아니지만
자식돈 아까워하고
본인들일에 왜 자식돈쓰냐는 부모님이 고맙게느껴질정도더라고요
3. //
'24.5.25 4:39 PM
(114.200.xxx.129)
내돈이 제일 편안하죠....내돈 다음에는 남편돈이겠죠....부모가 주는돈이 뭐가 그렇게 편안해요.??? 저희부모님 자식한테 피해 1도 주는 분들도아닌데도 주시면 잘 안쓰고 걍 모으게 되더라구요..결론은 내돈이 제일 편안하고 그다음이 배우자 돈이겠죠 .
4. ..
'24.5.25 4:41 PM
(49.109.xxx.242)
내 돈>남편 돈>부모 돈>자녀 돈>
저도 애들에게 돈 받은적은 없는데 애들 돈이 불편할 거 같아요.
5. 아이고
'24.5.25 4:41 PM
(124.54.xxx.37)
그냥 무조건 내돈...남편돈도 애들 키울때나 편하고 부모돈도 멋모를때나 편했죠..자식돈은..정말 못받을듯 ㅎ 뭐 엄청 많이 벌면 선물정도..? ㅎ
6. ㄱㄴ
'24.5.25 4:42 PM
(211.112.xxx.130)
내돈, 남편돈, 부모돈=자식돈.
7. .....
'24.5.25 4:44 PM
(112.153.xxx.47)
저도 내돈-남편돈-부모돈-자식돈이요
8. ㅇㅇ
'24.5.25 4:4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부모복이 최고라면서
부모돈을 제일 쉽게 받지 않나요?
특히 시부모돈....
9. ㅇㅇ
'24.5.25 4:46 PM
(122.47.xxx.151)
부모복이 최고라면서
부모돈을 제일 쉽게 받지 않나요?
특히 시부모돈... 억단위도 별것 아닌것처럼...
10. ᆢ
'24.5.25 4: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녀가 준돈은 불편하기도하지만 무시도 엄청나죠
돈 주지만 속으로 짜증은 말도 못할걸요
네트웍 발달로 지들도 보고 듣고 비교 되는데요
아내라도 있음 어이구야
욕이 배 뚫고 들어올듯
11. ᆢ
'24.5.25 4:57 PM
(218.55.xxx.242)
자녀가 준돈은 불편하기도하지만 무시도 엄청나죠
돈 주지만 속으로 짜증은 말도 못할걸요
네트웍 발달로 지들도 보고 듣고 비교 되는데요
아내라도 있음 어이구야
욕이 배 뚫고 들어올듯
12. ㅇㅇ
'24.5.25 4:59 PM
(49.175.xxx.61)
부모돈과 남편돈 비교네요.
13. 부모돈
'24.5.25 5:14 PM
(211.246.xxx.191)
-
삭제된댓글
자식돈이 제일 힘들고 드러운 돈이에요.
반드시 댓가가 있는데
남편돈은 내가 하기 달렸죠.
시댁일도요. 남편이 돈줘도 시댁일 전담하딘 않고 일년에 10회 미만으로 하고 시부모 아파도 나눠하니까요
14. ..
'24.5.25 5:24 PM
(118.235.xxx.238)
왜 남의돈을 얘기하나요
나는 내돈만 쓰고
남편은 남편돈 쓰고
자식은 대학졸업이후 자식돈 쓰고
효도는 각자셀프로하면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죠
15. ..
'24.5.25 5:25 PM
(118.235.xxx.3)
남편돈은 내가 하기 달렸죠.
시댁일도요. 남편이 돈줘도 시댁일 전담하딘 않고 일년에 10회 미만으로 하고 시부모 아파도 나눠하니까요
?????
남편돈이 내껀 아니잖아요
16. ㆍ
'24.5.25 5:40 PM
(211.235.xxx.41)
누구 돈이든 다 불편하고
내가 번 돈이 제일 편한게 맞죠.
17. 남편돈이
'24.5.25 5:54 PM
(14.49.xxx.105)
제일 편하던데 정작 내가 벌어 내가 쓰고 있음
내가 벌어 자식에게 펑펑 써요
자식은 부모돈이 제일 편한돈으로 보입디다
18. 저는
'24.5.25 6:02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남편돈 ㅡ 내돈 ㅡ 자녀돈일듯해요
남편돈은 편히 썼어요
내돈은 아까워서 못쓰고 꿍쳐요
작년부터 내가 번돈으로 식료품사요
아들돈은 아직 못써봤어요
나중에 돈벌면 생활비 준대요 ㅎ
19. 위에
'24.5.25 6:11 PM
(211.246.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돈 제목 쓴사람인데
남편돈 모자르면 제돈 헐어써요ㅠ
20. ㆍ
'24.5.25 6:27 PM
(211.235.xxx.11)
남편돈 편하다는 사람들, 남편 불쌍함.
본인이 번 돈이 제일 편한거지
아무리 남편이래도
내가 아닌 남의 피와 땀으로 번돈이 어떻게 편한건지.
21. ...
'24.5.25 6:33 PM
(42.82.xxx.254)
편한돈은 없다...특히 내 돈이 아닌 타인의 돈이 편하다 생각되면..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 부모한테
'24.5.25 6:45 PM
(49.169.xxx.43)
유산받은 돈이요
23. 내돈이죠
'24.5.25 7:27 PM
(49.169.xxx.2)
내돈.부모돈.이죠.
자식돈 어찌 받나요?
얼마나 고생하며 벌었겠나요.
자식돈으로 남의 호구짓 하는 부모들 보면 극혐...
24. 영통
'24.5.25 7:34 PM
(106.101.xxx.172)
내가 벌어 내가 쓰고
남에게 베풀 수도 있는 돈
내가 합법적으로 번 돈
25. ㅠㅠ
'24.5.25 10:06 PM
(58.143.xxx.86)
아마 우리 엄마는 장녀(나)돈 >>>>>>>> 차녀돈>> 남편돈>>>>>>>>>>>>>>>>아들돈 일듯.
26. 하아
'24.5.26 12:30 AM
(211.36.xxx.194)
받아서 편한돈 덜편한돈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한다니....
참 한심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