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께 여쭤볼께요.
요즘 티엔알 시기라 구청에 등록해서
2마리 시키고 잘 잡히지 않아서
통덪을 반납하고 보니 암컷 깉아 보이는 중성화
안한 아이들이 보이는데 다시 신청해 볼까
하는데 문제는 얘들이 잘 들어가질 않네요.
통덪에 잘 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5~6시 정도 까지 통덪 설치하고
밤에는 통덪을 닫아두고 저녁에
사료를 주고 있어요.
얘들이 너무 배고파 할까봐 걱정도 되고
밤에 잡히면 오전이 돼야 병원에
갈 수 있는데그러면 통덪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질거 같아서 걱정도 돼구요.
그냥 마음 단단히 먹고 사료 당분간 주지
말고 통덪을 잡힐 때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티엔알 해 보시신 분들 고양이가 통덪에
잘 들어가게 하는 방법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