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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와이 볼거 없다며 뭐라하는 친구

.. 조회수 : 7,831
작성일 : 2024-04-23 20:27:34

이번에 하와이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모임에서 이야기했더니 20년전에 신혼여행 갔다 왔는데 별거 없었다고

뭐가 그리 좋냐고 그 돈이면 동유럽을 가지

헛돈 쓰고 왔다며 말하는 친구를 만나고 오니 친구도 시절인연이구나 싶네요

나이들수록 긍정적인 사람만 찾게 되네요

IP : 58.121.xxx.20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4.4.23 8:28 PM (1.243.xxx.162)

    긍정적인것보다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 좋죠

  • 2. ㅎ호ㅎ호
    '24.4.23 8:29 PM (211.108.xxx.164)

    이십년전이랑 비교하냐고 한마디 하지
    그러셨어요

  • 3. 지절인연
    '24.4.23 8:30 PM (49.163.xxx.180)

    맞는것같아요
    친구가 여행갔다와서 좋았다고 말하는데
    궂이 볼거 뭐있냐고 말해야 하는지?
    눈치가 없는건지 원글님이 부러워서 그러는지
    암튼 정떨어질것 같아요

  • 4. 같은말도
    '24.4.23 8:31 PM (116.34.xxx.24)

    참 드럽게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ㅎ
    인생팔자가 그리 꼬이지 하와이를 이십년전에 다녀와서 비교한다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
    거리 두시구요! 무식하네요 말 뽄새가

    이십년전이랑 비교하냐 쿠사리222

  • 5. 비행시간도
    '24.4.23 8:32 PM (123.199.xxx.114)

    긴데 지는 왜갔데요?
    바다밖에 없는데

  • 6. 그게친구가
    '24.4.23 8:33 PM (118.235.xxx.227)

    친구가 이런저런 말을 하면 아 좋았겠다 나도 20년전에 가봤는데 그때보다 많이 달라졌겠다 .. 뭐 이런말로 말이 오고가고 할 수 있어야지. 저런게 친구라고.. 친해야 친구지.. 저게 친한건지..

  • 7. 근데
    '24.4.23 8:34 PM (211.108.xxx.164)

    저 아직 하와이 못가봤는데요
    어디가 좋았는지 후기 좀 적어주심 안될까요
    환율좀 안정되면 가려고 벼르고 있어요

  • 8. ㅋㅋ
    '24.4.23 8:34 PM (122.42.xxx.82)

    이나이에 무슨 동유럽이에요 하와이가 좋지

  • 9. 너 신혼여행이라
    '24.4.23 8:34 PM (1.238.xxx.39)

    호텔서만 죽친거 아니야??ㅋㅋ
    넌 별로였구나?? 난 좋았어. 안타깝네 신혼여행지가 별로었다니
    하면 끝!!!

  • 10. ...
    '24.4.23 8:34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어디는 볼거 많대요? 그냥 마음 편안하게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쉬다 오는것도 여행이지..관광만 여행인가요

  • 11.
    '24.4.23 8:35 PM (1.237.xxx.85)

    꼭 그렇게 삐뚤어지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행의 의미도 모르면서 잘난 척하는 거죠 ㅎ

  • 12. 그냥이
    '24.4.23 8:39 PM (124.61.xxx.19)

    진짜 정떨어지게 얘기하네요 넘 별로

  • 13. 와이키키에
    '24.4.23 8:40 PM (118.235.xxx.225)

    해변에 누웠는데
    태어나서 처음 든 생각
    천국이 있다면 이런걸까...

  • 14.
    '24.4.23 8:43 PM (39.115.xxx.51)

    나쁜 사람이에요.
    저 같으면 갔다 왔는데 별거 없더라라고 했어도
    그래도 잘 갔다왔다. 잘했다 라고 했을거 같아요.
    친구 기분 나쁘라고 말하는게 친구인가요?

  • 15. ca
    '24.4.23 8:45 PM (39.115.xxx.58)

    하와이 10년전에 신혼여행 때 다녀오고 이번에 또 갔는데.
    넘넘 좋던데요. 10년 전에는 쇼핑하느라 오아후를 잘 못봤는데, 이번에 전 일정 렌트해서 다 도니 제가 알던 오아후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잊을 수가 없어요.

    친구는 20년전에 하와이 3박5일로 다녀온거 아닐까요. 비행기타고 호텔 방 구경하고 끝. 그러니 식견이 짧을 수 밖에요.
    어쩌면 하와이 여행 간거 부러워서 베베 꼬인 심정으로 내뱉은 말인듯요. ㅋㅋ

  • 16. 네?
    '24.4.23 8:47 PM (121.161.xxx.51)

    30년전 신혼여행을 하와이(오아후, 빅아일랜드)갔었는데
    그때도 천국이던데 지금은 극락일듯...그때 비자 인터뷰
    했던 미국인이 자기도 아직 못가봤다고, 부럽다고 했어요.
    하와이가 후져서, 동유럽 보다 못해서 한 말이 아니라
    부정적이고 심성이 어두운 사람 같네요.

  • 17. 제친구왈
    '24.4.23 8:5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가본곳중 하와이가최고라며
    천국이라 말한 상류층 친구가 있었어요

  • 18. 마음
    '24.4.23 8:55 PM (218.38.xxx.225) - 삭제된댓글

    난 비싼 상품으로 가선가 너무 좋던데?

  • 19. 마음
    '24.4.23 8:56 PM (218.38.xxx.225) - 삭제된댓글

    난 비싼 상품으로 가선가 너무 좋던데
    라고 넌 별로 였어? 어디로 갔는데 라고 야기해줬어야하는데요

  • 20. 근데
    '24.4.23 8:57 PM (118.235.xxx.105)

    이글을 하와이 관광청이 사랑합니다 ㅋ.

  • 21. 마음다스리기
    '24.4.23 8:57 PM (218.38.xxx.225) - 삭제된댓글

    난 비싼 상품으로 가선가 너무 좋던데?!?!?
    넌 별로 였어? 어디로 갔는데? 그랬어??? 라고 얘기해줬어야하는데요

  • 22. 듣는 사람
    '24.4.23 8:5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사촌언니가 열등감 덩어리에 허언증 환자라 손절했는데
    모든 말에 기분 잡치게 하는 특기가 있어요.
    제가 결혼10주년 기념으로 홍콩 간다 했더니
    눈 똥그랗게 뜨고
    홍콩에 뭐 볼게 있냐며 이해가 안 간다며 제 앞에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ㅋㅋㅋ그 언니 홍콩 안 가 봄ㅋ
    그래놓고 자기 놀러 가면 득달같이 연락와요.
    자랑하려고 ㅋㅋㅋ
    나이 먹고 뭐 하는 짓인지
    이모 생각해서 참다 참다 손절했는데
    아마 여기 글 쓰면 다들 기절 초풍 할 듯ㅋㅋ
    세상에 못난 찌질이들 진짜 많아요.

  • 23. 마음
    '24.4.23 8:58 PM (218.38.xxx.225)

    난 비싼 상품으로 가선가 너무 좋던데?!?!?
    넌 별로 였어? 어디로 갔는데 그랬어??? 잘
    골라보지~~~ 라고 얘기해줬어야하는데요

  • 24. ...
    '24.4.23 8:59 PM (115.138.xxx.39)

    근데 여행갔다와서 너무 좋았다 호들갑떠는것도 똑같이 비호감이긴해요
    그냥 입닫고 말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하와이 3번 가게됐는데 저는 다 별로이긴 했어요
    볼게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그런데 왜 갔냐하면 어린 아이 데리고 갈 여행지가 없어서요

  • 25. ...
    '24.4.23 9:01 PM (118.235.xxx.48)

    2년도 아니고 20년 전이랑 비교하면 어쩌자는 건지...
    속으로 넌 그러냐? 하고 그런 사람이랑은 말도 섞지 말아야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여행 못가서 꼬였나봐요

  • 26. 사람마다
    '24.4.23 9:01 PM (121.133.xxx.125)

    전 하와이도 동유럽도 가보았지만
    또 가면 동유럽이요. 뭐 겨울철임 하와이 가겠지만요.

    늘씬해서 비키니입고 누워있지도 않고
    해양레포츠를 즐기지도 않는데
    굳이 하와이 고물가에 장거리에

  • 27. ㅎㅎㅎ
    '24.4.23 9:05 PM (221.147.xxx.20)

    윗님도 아마 그 친구랑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인가봐요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겠네요

  • 28. ㅇㅇ
    '24.4.23 9:05 PM (125.246.xxx.25)

    앗 저는 6년전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다녀왔는데 많이실망해서 주변지인들한테 별루라고 솔직히 제주랑 큰차이모르겠다고했거든요 좀찔리네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아닐까요~

  • 29. ..
    '24.4.23 9:14 PM (125.186.xxx.181)

    섬들을 다 둘러 보면 안 좋다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ㅎㅎㅎ

  • 30. ㅎㅎㅎ
    '24.4.23 9:15 PM (211.58.xxx.161)

    20년전에 패키지로 갔었겠죠
    관광 휴양 쇼핑 날씨 모든게 완벽한게 하와이인데
    비싼게 흠

  • 31. 다들 친구원망
    '24.4.23 9:17 PM (112.152.xxx.66)

    친구 부정적이고 시절인연도 맞아요
    댓글 말씀들 다 맞구요
    전 그 친구가
    원글님이 하신말씀이 자랑으로 느껴져서
    빈정댄거 아닐까 싶어요
    나에겐 일상인 일이
    상대가 느끼기에 자랑으로 들릴수 있을것 같아요

  • 32. 그런데
    '24.4.23 9:24 PM (121.133.xxx.125)

    누가 다녀왔다면
    좋아겠다. 멋지다라고 해줍나다
    익명의 공간이니 솔직히 말하는거고

    저도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제 취향은 아니니 딱1번 갔어요.

    제 취향인 뉴욕은 15번도 넘게 다녀왔고요.

    친구가 가면
    자기 취향에 맞게 가는거니..그리 말 안해요.

    지인중에 뉴욕이 뭐가 좋냐고 하는 분 있는데
    전 뉴욕의 다양성.생동감. 쇼핑과 볼거리를 좋아하한다고 말하며

    기분나쁘지도 않아요.

    취향인데 기분 나쁘고 뭐라할 이유가 있는지..

    긍정이고 부정이고..성향이 맞음 되는거 같아야 친구하기가 좋죠.

  • 33. ...
    '24.4.23 9:24 PM (110.13.xxx.200)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드럽게 말하고 눈치 더럽게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들으면 은근 본인입장만 생각하고 상대에겐 무례하게 말하는 이들도 있구요.
    처음엔 그렇게 안나오다가 편해지니 맘속말 함부로 내뱉는 거죠.
    인연이 다한듯 싶다 생각도 들더라구요.

  • 34.
    '24.4.23 9: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투가 이상해서 그렇지 그 친구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죠
    그 친구가 좋다고 하는 관광지가 원글님에게는 별로일 수 있듯이요

  • 35.
    '24.4.23 9:54 PM (115.138.xxx.75)

    그니깐
    모임에서 왜 자랑을 해요.
    전 자랑하는 사람도 별로예요.

  • 36. 미나
    '24.4.23 10:06 PM (175.126.xxx.83)

    요즘은 여행 후기도 짧게 한두마디로 끝내야 해요. 다들 여행갔다 와도 말도 안해서 몰라요. 다들 명절 치르는거 마냥 해마다 두어번씩 다니니 여행 간다 어쩐다 말 안하죠.

  • 37. ...
    '24.4.23 10:22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아니 여행 갔다온 감상도 조심해야 할 자랑이라서 말 못하면 친구 사이에 무슨 얘기 해야 해요? ㅋㅋㅋㅋ

  • 38. ...
    '24.4.23 10:24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아니 여행 갔다온 감상도 조심해야 할 자랑이라서 말 못하면 친구 사이에 무슨 얘기 해야 해요? ㅋㅋㅋㅋ 기껏 좋은 기분인 사람한테 헛돈 쓰고 왔다는 표현이 그럴수도 있는 말이에요? 나도 커뮤 하지만 커뮤 하는 사람들 참 이상한 사람 많은듯

  • 39. ...
    '24.4.23 10:26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아니 여행 갔다온 감상도 조심해야 할 자랑이라서 말 못하면 친구 사이에 무슨 얘기 해야 해요? ㅋㅋㅋㅋ 나는 그냥 그렇건데 너는 좋았구나도 아니고 헛돈 쓰고 왔다는 기분 상하게 하는 표현이 그럴수도 있는 말이에요? 나도 커뮤 하지만 커뮤 하는 사람들 참 이상한 사람 많은듯

  • 40. ...
    '24.4.23 10:27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아니 여행 갔다온 감상도 조심해야 할 자랑이라서 말 못하면 친구 사이에 무슨 얘기 해야 해요? ㅋㅋㅋㅋ 나는 그냥 그렇던데 너는 잘 맞았구나도 아니고 헛돈 쓰고 왔다는 기분 상하게 하는 표현이 그럴수도 있는 말이에요? 나도 커뮤 하지만 커뮤 하는 사람들 참 이상한 사람 많은듯

  • 41. ....
    '24.4.23 10:35 P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친구끼리 갔다와서 좋았다 할수 있지 늘어지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 한마디 못들어주면서 헛돈썼다는 콕찝어 후려치기하면서 무슨 친구를 한다고..
    말을 해도 무례하게 상대가 어떤 감정이 들지 생각못하는 이들이 있어요.
    이게 바로 그런경우죠.
    그게 어디든 본인한테 여행에 헛돈썼다 후려치기하면 좋아할 이가 있을까요?
    이상황에 그게 맞고 안맞고가 중요하냐는 거죠.

  • 42. happy
    '24.4.23 10:59 PM (39.7.xxx.10)

    친구라면 20년전에 갔던 나는 별로였는데
    좋았다니 어디가 좋았어? 나도 또가면 참고하게
    하고 얘기를 풀어가지 난 안좋더라 뚝 하고
    말을 자르진 않죠
    심지어 20년전이랑 비교라니 ㅎ

  • 43. 가서
    '24.4.23 11:17 PM (118.235.xxx.88)

    볼거는 안보고 호텔방에만 처박혀있다왔냐고 하지 그랬어요 ㅋ
    난 정말 하와이가 너무 좋던데.

  • 44. ....
    '24.4.24 12:33 AM (211.234.xxx.103)

    말 참 밉게하네요.
    부정적이고 남의말 무시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 진짜 싫어요. 지인이 그런 스타일인데 요즘 거리둬요.
    본인 자랑할일 있을땐 전화오고 남 잘된일 못듣더라구요
    성격이 갈수록 어찌 그리 꼬이는지. 불쌍한 인간이죠.

  • 45. 제가
    '24.4.24 2:44 AM (1.234.xxx.32) - 삭제된댓글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 가고
    올 2월에 프라하 다녀왔는데
    둘 다 좋은 건 맞지만 솔직히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고 생각해요.

    동유럽은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만 가봤는데
    프라하 기준으로
    건축물이나 풍경이 약간 유럽 아류 같은데
    맥주가 넘사벽으로 맛있고 물가가 싸서
    가성비가 좋은 곳이고 분명 매력적인 여행지이지만
    하와이에는 솔직히 비벼보기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마우이 섬에서 했던 스노우클링도 오래도록 기억나고
    휴양지 느낌 제대로 나면서 쇼핑하기도 좋은 하와이는
    이젠 럭셔리 여행지가 된 느낌이 있죠.
    개인적으로 휴양지보다는 도시를 선호해서
    미국의 팁 문화를 생각하면서 돈 쓸 의지를 갖고 있으면
    저는 미국 본토를 가지만 그래도
    하와이는 동남아나 동유럽과는 여러모로 다른 게 사실이죠.

    친구분 평소 성향은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지만만
    제가 보기엔 본인이 못 가서 샘난 거로 보이네요.

  • 46. 제가
    '24.4.24 2:48 AM (1.234.xxx.32)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 가고
    올 봄에 프라하 다녀왔는데
    둘 다 좋은 건 맞지만 솔직히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고 생각해요.

    동유럽은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만 가봤는데
    프라하 기준으로
    건축물이나 풍경이 약간 유럽 아류 같은데
    맥주가 넘사벽으로 맛있고 물가가 싸서
    가성비가 좋은 곳이고 분명 매력적인 여행지이지만
    하와이에는 솔직히 비벼보기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마우이 섬에서 했던 스노우클링도 오래도록 기억나고
    휴양지 느낌 제대로 나면서 쇼핑하기도 좋은 하와이는
    이젠 럭셔리 여행지가 된 느낌이 있죠.
    개인적으로 휴양지보다는 도시를 선호해서
    미국의 팁 문화를 생각하면서 돈 쓸 의지를 갖고 있으면
    저는 미국 본토를 가지만 그래도
    하와이는 동남아나 동유럽과는 여러모로 다른 게 사실이죠.

    친구분 평소 성향은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본인이 못 가서 샘난 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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