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얼마정도일때 수술 하자고 하나요?
그리고 꼭 수술 해야할까요?
크기가 얼마정도일때 수술 하자고 하나요?
그리고 꼭 수술 해야할까요?
7센티 정도요.
사이즈가 클수록 다른 장기를 압박하니까 일단 일상에 지장이 가기 시작하고, 빈혈이 제일 무섭죠.
저는 지름3센티 개복수술했어요
근종은 안큰데 위치가 좋지않은곳에 있다믄서....
7cm 넘으면 개복해야 한다고 해서
3cm 복강경했어요
근종으로 인한.증상이 심하면 하고 증상없으면 10센치에도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11센치에 복강경했어요
크시보다는 위치와 증상에따라 다른듯요
전 2센티 2개였는데 내시경(자궁경)으로 수술했어요.
위치가 안 좋아 과다생리로 인한 빈혈로 인해 몸이 안좋았어요
생리량이 점점 늘어 아기들 기저귀로도 방어가 안됐음
크기보단 위치가 문제라고 그랬어요. 또 크기가 커도 생리통이나 빈혈없거나 또 방광을 누르거나하는 빈뇨도 없고 딱히 증상없으면 지켜보는듯해요. 수술시 개복이냐 복강경이냐도 근종크기로 정해지는지만 알았는데 환자골반크기등등 따라 다르다고 크기가 제법 커도 복강경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케바케인듯해요
복강경했어요
크기보다 위치가 더 중요
그리고 근종으로 인한 문제(전 생리혈과다로) 없음 지켜보자고 해요
크기보다는 위치가 중요해요
10cm 짜리보다 1.5cm가 더 안좋기도 해요
자궁밖이면 복강경으로,자궁내면 자궁경으로 하는데
자궁내의 것이 출혈등을 일으켜요
저 근종 6×9 하나 3~4하나 2~3하나 있는데요..
의사가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이제 생리 끝날때 됐으니 두고보자 했어요..
올해 들어서 생리가 작연12월에2번 3월에 한번..이러다 말겠지요..
남편이 저보고 혹달고 다니느라 무겁겠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