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70프로 질러보고
약 1400명
또 안되면 30프로 600 명 하라하더니
일단 70프로 부르네
과연 국립대총장들이 먼제 제의했을지
이렇게 제의한걸로 시나리오 짠건지
어쨋든
한덕수 고생하네
똑같은 소리
반복반복
이브리핑으로
과연
전공의
의대생들 복귀될까요?
일단 70프로 질러보고
약 1400명
또 안되면 30프로 600 명 하라하더니
일단 70프로 부르네
과연 국립대총장들이 먼제 제의했을지
이렇게 제의한걸로 시나리오 짠건지
어쨋든
한덕수 고생하네
똑같은 소리
반복반복
이브리핑으로
과연
전공의
의대생들 복귀될까요?
어느분이 쓰신 댓글에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고 주100시간씩 열심히 일하던 꿀벌.
정부가 꿀벌통을 건드려서, 꿀벌들이 세상 돌아가는거 알게 됐다고.
안들어 가겠죠.
군대는 왜 39개월인지
이번 사태로 다른 것은 모르겠고
두가지는 확실히 알겠어요.
1. 필수과는 죽었다.
2. 남학생들이 대부분 학생 때 현역으로 가서 군의관이 거의 없어지겠다
백지화도 아니고
그 혼란과 모욕과
전면백지화 전엔 절대 안 돌아감.
증원 찬성하는 사람들은 증원반대하는 사람을 의대생 엄마냐는데..
솔직히 찬성하는 사람들도 당사자거나 자식일이면 그런 근무여건 참으라고 하겠어요?
우리애는 군대 18개월갔다온것도 굉장히 억울해하는데.. 군의관들 36,38개월은 사명감으로 버티라는것도 웃기지요.. 나라지키는 사명감이 더 큰거 아니겠어요?
상식적으로 내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저런 근무조건속에서 젊은이들 피빨아먹으면서 무슨 선진국..ㅎㅎ
돌아가는게 븅신이고 호구지..
자기자식 사명감아니라 사회성도 제대로 갖추지않고
의대생이면 히포크라테스 사명감가져야한다던 친구
의사던 뭐던
댓가를 지불하고 상대한테 바라는게 정장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