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는 역사와 전통
즉 db가 많이 쌓인 곳이 좋다고 해요
영양 기준 같은 것도 그렇고요
수의사 피셜 북미산이 제일 믿을만하고
그 다음이 유럽산이라고 합니다
국내는 아직 반려동물 케어 역사가
길지 않으니 북미나 유럽보단 db가 덜 쌓였겠죠
그렇다고 현재 국내산이 다 문제되는 것은 아니고
ㅇㄹㅂ 제조사에서 만든게 문제라고 하네요
oem형태로 여러 곳에 납품해요
이름 밝히면 고소각이라 제조사명 못밝히지만
구글 검색 조금만 하셔도 나와요
사료는 역사와 전통
즉 db가 많이 쌓인 곳이 좋다고 해요
영양 기준 같은 것도 그렇고요
수의사 피셜 북미산이 제일 믿을만하고
그 다음이 유럽산이라고 합니다
국내는 아직 반려동물 케어 역사가
길지 않으니 북미나 유럽보단 db가 덜 쌓였겠죠
그렇다고 현재 국내산이 다 문제되는 것은 아니고
ㅇㄹㅂ 제조사에서 만든게 문제라고 하네요
oem형태로 여러 곳에 납품해요
이름 밝히면 고소각이라 제조사명 못밝히지만
구글 검색 조금만 하셔도 나와요
수의사들끼리 정보 공유하고 있는 상황 심각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조사 착수한걸로 알고 있음 다음주쯤 원인 나올 예정
1. 증상 중 하나인 신경근육병증, 다발성 근염은 고양이에게 흔하게 오는 증상이 아니며 먹거리의 문제로 추정 중(확실한 게 아니며 아직 어떤 사료의 문제인지 어떤 제조업체인지는x)
2. 검붉은소변, 비틀거림, 근육관련 이상 증세 시 바로 병원에 내원할 것 먹는 사료 이름과 시리얼넘버(제조일자) 등을 찍어서 수의사와 공유하는 것이 좋다
3. 전염성은 없다고 보여짐 칼리시는 아닌 걸로 보여짐
4. 최대한 빨리 검진을 받는 게 예후가 좋음
5. 모래는 들은 바 없음
6. 국내에서만 보고된 일이라 당분간은 글로벌 사료 추천
제조사가 오리발인가요?
어디지..
전 수입산 먹여서..상관없는데..앞으로도 피해야할것같아서 궁금해요
오리젠, 로얄캐닌 괜찮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