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하나 싱글맘인데요
44평 집청소 정말 못 합니다
강아지도 있구요
청소도우미 일주일에 한번 불러서 화장실 두개 거실 밀대 물청소 방두개 했었는데
맘에 드는 분 찾기가 힘들고 물건이 손타는것 같아서 그만 뒀어요
근데 집이 정말 지저분해지고..저는 일하는 것만으로도 체력방전이라 도저히 화장실 청소는 못 하겠는데..
서비스 다시 신청할까요?
제가 비싸지 않은 악세사리들이 많은데 비싼건 금고에 넣어 놓겠지만..아..이런거 신경쓰기 싫은데
보통 청소앱에도 한국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어떤분은 나이도 많고. 시간 안에 못 끝내는 분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