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나랏돈 다 긁어모아 지멋대로 써대는거 막아야지요
세금으로 술쳐먹고
아무말이나 지걸여 나라도 팔아먹을것 같아요
윤석열이 나랏돈 다 긁어모아 지멋대로 써대는거 막아야지요
세금으로 술쳐먹고
아무말이나 지걸여 나라도 팔아먹을것 같아요
최근에 해외여행 못간 돈 세이브 된 것도 엄청 큰 돈일겁니다.
우리 모두 투표 잘 하고 주변인들 독려해서 투표 시킵시다.
4050투표율이 높아져야해요.
빨리 선거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전 사전 투표하러 갈거예요
[속보] 尹 “세종에 ‘제2 집무실’ 설치…국민께 더 가까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41447
허리띠 졸라매도 나랏빚 76조원↑…세입 확충 방안 시급 - https://m.dailian.co.kr/news/view/1328757/
“국민도 허리띠 졸라매자”는 한덕수…‘세수 구멍’ 떠넘기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7691
국민 '허리띠' 졸라맬 때, 대통령 해외순방엔 '펑펑'…예산 다 쓰고 328억 더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101016381837870
윤석열 정부가 '긴축 재정'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 증가율을 19년만에 최저치로 편성한 가운데...
이번에도 똥고집 2000에 꽃혀
나랏돈 계속 마구. 퍼 부으며 국세를 낭비하고
선거 앞두고 선심성 돈 뿌리기에 온힘을 다하니
조만간 나라 말아 먹을 일만 남은 거죠
충청권에 엄청 투자 많이 하고 공약도 남발하고 있어요
PK 뽀록나니
이젠 고향이라며 세종포함 충청민심 잡기에 혈안이 되었어요
받겠다고 해외 싸돌아다니며 쓴 돈만 해도 수천억 국민세금.
검찰총장 때 특활비 지멋대로 써댔던 것 수사 받고 처벌 받았으면 이지경 안되었을텐데..검사카르텔이 가장 심각함
긴축예산 외친 尹정부, 대통령경호처엔 2년 연속 두자릿수 증액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18283?sid=101
내년 대통령경호처 예산 '1341억원'
올해 20% 늘렸는데 내년도 15%↑
안 하는데 집무실이 왜 필요한건데?
웃겨 진짜
무식한 돌대가리도 제 몸뚱이는 소중한가봐요
나랏돈 펑펑 지맘대로 마구 쓰는 재미를 콜과 즐기고 있나봐
최근에 해외여행 못간 돈 세이브 된 것도 엄청 큰 돈일겁니다.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