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24.3.28 11:16 AM
(182.228.xxx.67)
저도 그게 인상적이었어요. 옆 사람 키높이에 맞춰서 무릎을 구부리는 자상함.
2. .....
'24.3.28 11:18 AM
(175.201.xxx.174)
아니.....
한두사람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그렇게 허리 다리를 구부리면
저녁에 집에 가면 사람 녹초됩니다 ㅠㅠ
체력과 건강을 챙겨야할텐데
사람이 너무 겸손하고 점잖아서....
키 안구부리셔도 됩니다(엄마 마음... )내가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ㅋ
건강 챙기세요
3. 진심으로
'24.3.28 11:18 AM
(218.39.xxx.130)
사람을 대하는 것 같아 좋아요!!
몸에 밴 모습 같아 좋아요!
4. ......
'24.3.28 11:19 AM
(121.141.xxx.145)
맞아요..그러시더군요~
배려가 몸에 밴듯
5. ...
'24.3.28 11:21 AM
(1.232.xxx.61)
훌륭한 사람이죠. 조국 대표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6. 키가
'24.3.28 11:22 AM
(112.154.xxx.195)
얼마나 되시죠?
180은 넘는 거 같던데
7. ㅇㅇ
'24.3.28 11:23 AM
(118.235.xxx.236)
저도 그게 눈에 띄었어요
매너다리.
직장에서 만나는 50대 아저씨들은 한국에서 제일 좋은 학교 나오고 잘나가는데도 전부 못돼쳐먹었고 이기적이고 배려심 1도 없는 인간들 뿐인데
조국은 어떻게 저럴까요?
8. ^^
'24.3.28 11:27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185
9. ......
'24.3.28 11:35 AM
(175.201.xxx.174)
헉.... 185에요??
180정도 봤는데 더 컷군요
10. ...
'24.3.28 11:44 AM
(121.55.xxx.16)
조국 칭송 보니 한동훈 셀카 찍는다고 조롱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한동훈이든 조국이든 본인이 셀카 찍고싶어 찍나요 지지자들이 원하니 응하는 것인데
11. 나라9할조국
'24.3.28 11:51 AM
(106.101.xxx.239)
오늘 세종뮤화회관 계단에서 만나 뵌 겁니다.
12. ㅗㅎㄹ
'24.3.28 11:51 AM
(61.101.xxx.67)
농구부 배구부에서 스카웃 제의 많이 받았을듯
13. ㅋㅋㅋㅋ
'24.3.28 11:57 AM
(220.65.xxx.244)
조비어천가여 뭐여
범죄자주제에
공정한 대학입시 어쩌고 지가 주장할 위인이나되나
14. ㅎㅎ
'24.3.28 12:09 PM
(112.133.xxx.101)
범죄자 눈에는 범죄자밖에 안 보이니까.
대다수 국민이 범죄자로 봐야 범죄자지. 혼자 방구석 범죄자 웅얼거리면 누가 알아주나.
옆 지인한테 그 말 해도 속으로 너나 잘하세요할텐데. ㅋ
15. 220님
'24.3.28 12:10 PM
(183.102.xxx.152)
남이 뭐라고 하면 팔랑귀에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실 분...
이명박 시대의 입시를 잘 모르시나봐요.
그 당시 학부모들은 다 그랬어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는?
아니요...지금도 그런 일 비일비재하고
다만 조국에게는 덮어 씌인 범죄에요.
그걸 범죄자라고 조롱하시면 안돼요.
정경심이 4년 감옥 살았으면
저는 40년 살아야 할 정도로 애들 입시에 혼신을 다했어요.
16. 딱
'24.3.28 12:11 PM
(180.65.xxx.89)
돌대가리 한 놈만 제대로 때려 잡아 주면 됩니당~ 조국님!
17. 까치발
'24.3.28 12:19 PM
(110.15.xxx.45)
누구랑 비교되네요
18. 0000
'24.3.28 12:32 PM
(14.49.xxx.90)
https://www.ddanzi.com/free/803127816
이거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셀카 찍는 사람 어딨나요?
19. ..
'24.3.28 12:41 PM
(211.251.xxx.199)
칭송이라니 ㅎㅎ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거구만
20. 고운머리결
'24.3.28 12:4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훤칠한 키가 고생하는군요
21. 내맘대로
'24.3.28 1:28 PM
(124.111.xxx.108)
참 아깝네요. 잘 극복하고 목소리 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