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보조주방에서 요리하고 바로 환기시켜버리는 곳
부럽네요.
오랜만에 생선구웠더니 먹을땐 좋았는데
냄새가 아직도 문득문득 나는거같아요..
담에 이사갈땐 꼭 보조주방 있는곳, 만들수 있는 곳으로
가고프네요
분리된 보조주방에서 요리하고 바로 환기시켜버리는 곳
부럽네요.
오랜만에 생선구웠더니 먹을땐 좋았는데
냄새가 아직도 문득문득 나는거같아요..
담에 이사갈땐 꼭 보조주방 있는곳, 만들수 있는 곳으로
가고프네요
저도 보조주방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세먼지 있는날은 환기도 맘대로 안되니...
부엌 베란다 확장 안한 아파트 사셔서 싱크대 설치하면 되요. 베란다 확장 안하고 가스레인지만 설치 했어요.
덩어리 고기 삶아서 육수 낼 때도 좋아요
현재 확장 안한 아파트면 바로 설치 가능이고요
거기에 후드 없고 창문 열어 냄새 뺄거면 이웃에게 피해가는거 아닌가요
울아랫집은 세탁실로 사용...
보조주방에 천정빨래건조대달아놨더라구요.
다른집 음식냄새가 젖은 세탁물에 안베여드나???
왜 그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