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도 같은 여성인데 기싸움하게 된것도
남성중심주의 문화인 유교에 가스라이팅 당했기때문이죠..
특히 명절 제사문제도..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이 표출하는데
남자들은 가만히 있고 방관하고 있죠..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은 남자들이 만든 세상에서
여성과 여성을 갈등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을 조롱하는 말이에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같은 여성인데 기싸움하게 된것도
남성중심주의 문화인 유교에 가스라이팅 당했기때문이죠..
특히 명절 제사문제도..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이 표출하는데
남자들은 가만히 있고 방관하고 있죠..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은 남자들이 만든 세상에서
여성과 여성을 갈등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을 조롱하는 말이에요
그러던가
그걸 왜 나한테 빚받듯이 받아내려하는지
그렇죠.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구조적 문제가 더 컸죠
인성 좋은 인간은 그렇세 안합니다 ㅎㅎ
전문 이론에도 있어요. 뱃사공 이론.
배 젓는 뱃사공들끼리 싸우게 하는 구조
피해자였지만 가해자가 된거죠.그렇다고 면죄부를 줄순없어요..
아...그럼 팥쥐엄마가 자기도 새엄마한테 학대 당해서 그대로 콩쥐괴롭혔다면 그게 정당화 되나요?
아이히만 효과 말씀하시는 건가요?
판단 능력없이 남을 괴롭히는 것도 큰죄예요.
끊어낼 수 있는데 본인이 당한 그대로 하면 가해자입니다. 더이상ㅈ피해자 포지셔닝 불가죠.
학대당하고 자라서 자기 자식 학대하는 부모들도 같은 맥락이고요.
시집살이 안 시킬 선택권이 분명 본인에게 있었는데 피해자라는 말은 비겁하다고 봐요.
여적여야말로 여성혐오적 단어라는 것에는 저도 아주 공감합니다.
여적여는 싫지만요.
여자들도 현명해져야 해요.
특히 나이든 여자들 세상 돌아가는 거 알아야 해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됐다고해서 죄가 없어지는것 아니죠
본인이 당했다고 죄없는 어린새댁을 또 괴롭힌다는건 죄질이 더 나쁜겁니다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시모라면요
시어머니가 피해자라?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본인이 피해자인 시절에 미래의 가해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를 보면 답 나오죠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안하는데 같은 피해자라고 내가 연민가져본들 소용이 없죠.
피해자가 가해자되면 죄가 없어지나요?2222222
젊은 시절은 피해자였을지 모르나 힘을 가졌을 때 며느리에게 함부로 했다면 가해자죠
학폭 피해자였던 애가 나중에 가해자가 되었을 때 무혐의 아니예요
처벌받아요
특히 강강약약. 당하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살다가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는 여자는 더 나빠요. 본인이 당하면서 느낀것도 없는 거죠
시집살이도 없었고 제사도 없고 한번도 피해자였던적이 없는 울 시모같은 사람은 왜 가해자일까요.
피해자이지만 가해를 하죠 며느리에게
깨이지못한 피해자는 결국 가해자가 됩니다
지나고나니 다 자기성격인것같아요
저희시어머니는 시부모님안계셔서 시집살이안했고
친척도없어 친정에서아이봐주고살림해주고
명절이면 친정에서오고
근데시집살이 제게 어마어마했어요
제가 어쩌다 친정가는것도 눈에불을키고
진짜 정신적학대당햏어요
살다살다 저런사람도있구나 학을뗏어요
너무 급격히 사회가 바뀐거죠.
이걸 문화가 못 따라가는 거에요.
시어머니도 사회변화에 맞춰 바뀌어야하는 존재인데 못 따라오는거죠.
본인들이 피해자였던말던 그건 자기들일이고 다시 며느리에게 가해짓을하는건 나쁜짓이고 부당한일이면 당할이유가없죠. 분명하게 안된다의사표현 해야하죠
일진, 불량한 애들이 나이들거나 정신질환자가 못된 시모 되더라고요.
제 못된 시모는 반고아인 시아버지랑 결혼해서 시집살이의 ㅅ도 안해놓고 장난 아니던데 원래 동네에서 못됐다고 소문난 사람이었대요.
알고 보니 내 절친의 어머니와 어릴적 동네서 아는 사이...
앉은 자리 풀도 안 나는 성격의 소유자
인간성 인성 문제 맞음
울 시모는 시집살이도 안했고 본인이 시가 제사도 참석안할정도로 시가 스트레스 없었는데 왜 며느리들한텐 그리 박할까요?
내가 학폭 피해 받았다고 다른 약자를 또 다시 학폭하진 않아요.
가해자와 맞써 싸우거나 피하거나 그러겠죠.
시어머니의 시아버지 시어머니들이 거의 돌아가시거나 연로하신 지금
스스로 아직도 제사문화를 못 끊어내시고 꾸역꾸역 하시면서
며느리에게 알게 모르게 부담주는 거 가해자 맞습니다.
며느리 믿고 명절 제사문화 이어나가는 거죠.
본인이 충분히 피해받았다면 이선에서 그만 끊어야 정상이죠.
명절 제사문화는 여자가 이끌어가는 겁니다. 남자가 하는 거 없습니다.
시모가 나 더이상 못해 그러면 그냥 끝입니다.
그런데도 꾸역꾸역 하는 건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즐겨서 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만...
그러니까 이래치나 처래쳐도 여적여 맞잖아요.
ㄴ글쎄 애초에 가사노동을 남편, 아들이 적극 도우면 며느리 손 그리 필요할 것 같진 않아요.이상한 여자가 여자한테만 못될 이유는 없죠.
이제는 자기네 가족끼리 알아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