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마케팅 아닌가요?
그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서요
화장품 여행 업체들 인플루언서 여행시켜주고 비행기 값 호텔 값 대주고
비싼 곳 밥사주고 시딩하고
다 마케팅이잖아요
의사들 세미나하면서 밥사주고
마케팅 인데 왜 의사한테만 그러는거죠ㅡ
일종의 마케팅 아닌가요?
그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서요
화장품 여행 업체들 인플루언서 여행시켜주고 비행기 값 호텔 값 대주고
비싼 곳 밥사주고 시딩하고
다 마케팅이잖아요
의사들 세미나하면서 밥사주고
마케팅 인데 왜 의사한테만 그러는거죠ㅡ
왜냐하면 의사는 이제 공공의적이니까요
김영란법에 걸리는거 아녜요?
인플루언서 협찬이야 고객의 선택권이 있으니 상관없고. (단순 광고라고 볼수 있죠). 의사가 제약회사 리베이트 받는 순간 그회사 약만 처방하는데요. 환자가 약 결정권이 있나요. 100퍼 의사 선택인데. 약효가 같아도 가격이 다르고. 가격이 같아도 약효가 다르고 부작용이 다른게 약이잖아요. 그리고 리베이트로 얽히는 순간 약처방을 과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기약에 위징약을 세개나 처방함 ㅋㅋ
그래서 감기약에 위장약을 세개 씩이나 넣어 처방함.
그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잖아요. 뇌물을 받으면 우리는 받은 쪽을 비난하잖아요. 그래서 의사를 비난하는거죠. 또한 그 부풀려진 약값은 건강보험에서 내주는 거고요.
성분명 처방으로 바꾸면 이번엔 그 리베이트가 약국으로 가겠죠. 그래서 카피약 값을 깎아야해요. 미국은 오리지널 대비 10%대만 쳐주는데 우리는 50%를 쳐준다고 해요.
처방 안해도 되는 약까지 처방해서 리베이트를 더 많이 받잖아요!!!!
근데 의약품은 먹으면 독이 되는 약도 있으니
화장품 회사 리베이트하고는 달라요
목숨을 담보로 돈거래를 할 수도 있답니다
요양원 어르신들 왜 수십가지 약을 드셔야 하는지 정녕 모르세요?
핵심은 한두가지지만 더 많은 약을 처방해야 돈벌이가 되니까요
아니라고는 말 못할 겁니다 의사들도 양심선언 많이 합니다
5군데가 아프다고 하면
심성이 사나운 의사는요
5가지 약을 처방합니다
하지만 옳은 의사는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약을 바꾸거나 줄여서 처방합니다
성분이 엉망이라서
성분명이 안되는거에요
미국처럼 엄격하게 관리하는 나라에서는
가능한 얘기죠
리베이트를 못주게 약값을 깍아야 하는건지...
약처방도 심평원에서 삭감해서
필요없는 처방 안나갑니다
소설 쓰지 마시길
ㅋㅋㅋ 뭔 위장약을 3개씩 처방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나요?
요즘 국민들 똑똑해서 그딴식으로 처방하면 병원문 닫아요
진료과목과 안맞는 약은 처방 안해줘요
약 겹치게내면 심평원에서 걸려서 삭감됨.
위장약세개내면 삭감시키고 환자한데 편지보낼걸요.
니가 육백삼십원 더냈으니 환급해준다. 이렇게.
그리고 제약회사는 유명 오리지널약 가진 회사가니면 의사아니면 공단. 약국 어디든 영업할곳을 찾게되어있음.
2천원인가 환급 받으라는 편지 받은 기억 있네요.
어쨌든 심평원은 삭감시키는게 실적이라 필요한약도 삭감시키는판에 위장약 세개처방은 현실성부족합니다. 실수면 몰라도.
일단 삭감하고
이의신청하면 자료요청합니다
정상진료도 브레이크 거는 심평원
몇개 이상이면 알람이 뜬답니다
자료요청합니다
시스템 모르고 소설쓰지 마시길
약처방하는 대가성이니까요.
성분이 엉망이어서 성분약 처방 못한다는거 치고 의사 자체가 카피약 처방이 많은데 그게 변명이되나? 솔직히 약사한테 이 성분명에 해당하는 오리지널로 약을 달라고 하늨게 더 나을수도.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집단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음
대놓고 리베이트를 마케팅이라하네 ㅋㅋㅋㅋ
카피약 많이 쓰고 위장약 과하게 써요.
삭감될거 같은건 비보험으로 할수도..
리베이트 받는건 환자 부담이죠.
약값 오르고 건보 오르고...
당연한 보너스라고 생각하나봐요.
처방량에 비례해서 벌겠죠?
소신껏 환자 위해 최소한으로 처방해야는데 ㅠ
삭감땜에 비보험으로 처방하잖아요 .
아우 ㅋㅋ. 처방전들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