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결혼중이어도
절대절대 내몸 일부 사진보내달라는 남자의 요구
응답하지 말고 개무시하세요.
얼마나 상대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없으면
그런 오만하고 야만적인 요구를 하며
그 변태적인 요구 들어주는 순간
내 인간적 존엄 바닥칩니다.
그런 인간들. 자존감 도둑놈들이네요.
그런요구하면 니꺼 먼저 보내라하세요.
자기몸 자기존엄 귀하게 지키세요.
연애중 결혼중이어도
절대절대 내몸 일부 사진보내달라는 남자의 요구
응답하지 말고 개무시하세요.
얼마나 상대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없으면
그런 오만하고 야만적인 요구를 하며
그 변태적인 요구 들어주는 순간
내 인간적 존엄 바닥칩니다.
그런 인간들. 자존감 도둑놈들이네요.
그런요구하면 니꺼 먼저 보내라하세요.
자기몸 자기존엄 귀하게 지키세요.
성생활이 아무리 둘사이의 일이라고해도
적정선은 스스로 지켜야 할것 같아요.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전 영상 찍는단 사람도 이해불가..
몰카피해자 말고 동의하에 찍는사람들이요
요구하는 사람 변태아니에요?
애초에 헤어져야 맞을거 같은데
지금 결혼한 남편이랑 사귈 때 야한 사진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ㅠㅠ 물론 전 안보냈고요. 지금 뒤돌아 생각하니 한심한놈이랑 결혼한건가 싶어 갑자기 우울하네요 ㅠㅠ 다행히 지금 결혼생활은 나름 안정적이고 문제는 없어요 당시엔 불쾌한 감정 보다는 그냥 싫은데? 정도의 느낌이었던것 같고 당시의 남친(지금의 남편)도 아쉬워 하면서 더이상 강요는 하지 않았어요. 강요했다면 당연히 헤어졌겠죠. 암튼 여자가 자기를 소중히 알고 자기 중심을 잡아야 하는건 맞아요.
근데 아무리 사생활이라도ㅠ 야한 사진을 보낸다? 상상도 해본적 없어요. 저도 그렇게 유교걸이 아닌데도..
부부도 이혼하는 마당에..
혼자 찍어서 갖고 있는 것도 언제나 유출 위험이 있는게 디지털 이미지와 개인정보애요.
성도착 취향 쿵짝이 맞아서 그러고들 노는거면 차라리 필름카메라로 찍어 직접 현상인화해주든가요.
애초에 그런 놈들은 성향이 짙은 거
똑같은 두사람이 만나야 하는데 한쪽이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다른쪽이 상처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런 놈들은 늘 성적취향이 독특하니 그걸 받아주는 사람을 찾아다닐 확률이 높아요
내가 거부하고 상대가 신사적으로 수긍했어도 뒤로 무슨짓을 하고 다닐지 안심하기도 쫌
그동안 상대 사진 다 보관 중일 거예요
압수 수색 필요
상대방이 손수 찍어 보내준 거 보관중인 건 법적 처벌 근거가 없는게 무슨 압수수색이요. 검찰공화국에 완전 적응하셨나봄.
요구하는것도
찍어보내는것도
둘다 변태.
변태고 뭐고 사진 보관 중이면 범죄자
여자를 물건이나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관계는 결국
버려지는게 수순인가봐요.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저럴까.
같은 여자로서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여자 몸매가 이쁘니깐 4년동안
데리고 놀았던듯.
준영의 황금폰처럼 여자들 나체사진과 신체특징이 빼곡히
기록되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