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네요~~
밖에 가서 얘기 못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사진보고 이쁘다고 귀엽다고^^
태어나서
제일 큰 기쁨이 아들 낳고 키운거 네요.
사정 되었으면 하나 더 낳았으면
또 어떘을까 싶어요.
너무 이쁘네요~~
밖에 가서 얘기 못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사진보고 이쁘다고 귀엽다고^^
태어나서
제일 큰 기쁨이 아들 낳고 키운거 네요.
사정 되었으면 하나 더 낳았으면
또 어떘을까 싶어요.
저희는 아들이 넘 잘생기고 딸이 그래요
다들 둘이 눈이 바뀌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그러네요
남편왈 " 어쩐지 첫째가 넘 이쁘게 나왔어"
그랬었습니다.
딸이 지금은 넘 이쁜데 어릴때 덕선이였어요
아들 둘 이제 다 커서 편한데도 어릴 때 사진보면 그 때 참 헹복했던 기억에 돌아가고싶다해요
같이 놀러다니고 읏음 가득한 얼굴 넘 좋죠
둘이라서 잘 어울리고 둘 낳기 잘했다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