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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부가 중1 성폭행해서 애 낳았대요

세상에 조회수 : 40,408
작성일 : 2024-01-14 02:10:41

현재 50후반이시래요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https://youtu.be/MEqO_9DguME?si=uPJ3EoVX-vkZJLbD

 

 

IP : 110.70.xxx.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2:14 AM (1.233.xxx.223)

    원글 형부인줄…
    이건 또 뭔 형태의 낚시질인지…

  • 2. 피해자
    '24.1.14 2:19 AM (110.70.xxx.46)

    피해자가 현재 50대 후반이고 1980년에 중1때 형부한테
    성폭행 당해서 임신 출산이요

  • 3.
    '24.1.14 2:20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친 언니도 참~~ 앍ᆢ있으면서 저렇게했다니
    너무하네요

  • 4.
    '24.1.14 5:12 AM (172.56.xxx.195)

    야만의 시대

  • 5. ..
    '24.1.14 5:18 AM (104.28.xxx.58)

    미성년 성폭행은 공소시효 없애야합니다.

  • 6. 글을
    '24.1.14 5:45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주어, 술어 제대로 쓰세요.
    대학 안 나왔어요?

  • 7. 방답32
    '24.1.14 6:10 AM (112.164.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대학 안 나온 사람 많아요.
    대학 나온 님은 세상을 다 님 기준으로 밖에 못 보시나요?
    거기서 왜 대학이 나옵니까?

  • 8. 대학 나와도
    '24.1.14 6:20 AM (121.162.xxx.234)

    기본 예의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ㅎㅎㅎ

    저 집은 저 개새끼보다
    엄마와 언니를 몇대라도 더 패야함
    왜?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들임
    모든 미성년 학대는 방조한 친부모를 더 패야 함

  • 9.
    '24.1.14 6:35 AM (61.101.xxx.163)

    저 글이 주어 따질글은 아니구만요.
    피해자분이 중1때부터 형부한테 성폭행 당해왔고 현재 50대라는거 아닌가요?
    글쓴이 대학 졸업 여부보다 저 글이 이해안간다고? 더 신기하구만요. ㅎ

  • 10. ...
    '24.1.14 7:37 AM (211.226.xxx.119)

    '24.1.14 5:45 AM (1.225.xxx.136)
    주어, 술어 제대로 쓰세요.
    대학 안 나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대 나오고 대단한 스펙 있어도
    말하기와 글쓰기는 별개던데
    아직도 모르시다니... 외계에서 오셨나봐요

  • 11. ㅋㅋㅋ
    '24.1.14 8:08 AM (160.238.xxx.202)

    대학 안나왔어요? 는 너무 무식한 말.
    대학 안나온 사람 많아요.

  • 12. 원글님이
    '24.1.14 8:11 AM (61.39.xxx.140) - 삭제된댓글

    글을 수정했는지 제목과 댓글이
    넘 잘 알아듣겠는데 첫번 댓글부터 댓글들이
    왜 저러나요?

    진짜 요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테클 많고
    달을 보지않네요

    1. 50대 후반 사연 주인공이 중 1학년때
    8살위인 큰언니가 결혼했는데
    형부가 언니랑도 나이차이 많았고
    결혼하자마자 사정상 주인공 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그때 성폭행을 몇번 당하고 임신까지 했음

    2. 배가 불러오니 큰언니가 알게되고
    배른 동여매게 한다음 발설하면 가만안두겠다고 함

    3. 엄마가 알게되고 주인공에게 화를 내며
    밥도 안주고 구박함

    4.(아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없었음)
    이후 집에서 나와 공장 남의집 일등 고생하며 떠돌았음

    5. 어떻게 결혼은 했으나 이번엔 남편이 폭력
    피해자분은 평생 우울증 공황장애약 복용

    6. 남편 사별후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다가
    친정에 폭로하기로 함

    7.주인공 막내 여동생도 형부의 몇년동안의
    끈질긴 성추행을 주인공에게 고백하며 자살

    8. 형부와의 녹취를 들려주는데
    미안하다 한때의 불장난이었다고
    너도 응했으니 한거 아니냐고함

    9 언니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나도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았다
    남편이 폭력이 있어서 그랬다
    나도 피해자라고 함

    10. 언니 형부는 지금 잘먹고 잘살고있음

  • 13. 원글님이
    '24.1.14 8:13 AM (61.39.xxx.140)

    글을 수정했는지 몰라도
    제목과 댓글을 잘 알아 듣게 썼는데
    첫번 댓글부터 댓글들이
    왜 저러나요?

    진짜 요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테클 많고
    달을 보지않네요

    1. 50대 후반 사연 주인공이 중 1학년때
    8살위인 큰언니가 결혼했는데
    형부가 언니랑도 나이차이 많았고
    결혼하자마자 사정상 주인공 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음

    그때 성폭행을 몇번 당하고 임신까지 했음

    2. 배가 불러오니 큰언니가 알게되고
    배른 동여매게 한다음 발설하면 가만안두겠다고 함

    3. 엄마가 알게되고 주인공에게 화를 내며
    밥도 안주고 구박함

    4.(아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없었음)
    이후 집에서 나와 공장 남의집 일등 고생하며 떠돌았음

    5. 어떻게 결혼은 했으나 이번엔 남편이 폭력
    피해자분은 평생 우울증 공황장애약 복용

    6. 남편 사별후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다가
    친정에 폭로하기로 함

    7.주인공 막내 여동생도 형부의 몇년동안의
    끈질긴 성추행을 주인공에게 고백하며 자살

    8. 형부와의 녹취를 들려주는데
    미안하다 한때의 불장난이었다고
    너도 응했으니 한거 아니냐고함

    9 언니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나도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았다
    남편이 폭력이 있어서 그랬다
    나도 피해자라고 함

    10. 언니 형부는 지금 잘먹고 잘살고있음

  • 14. 대학운욶
    '24.1.14 8:16 A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하는 댓글은 대학나와서 주어술어 정 쓰면 뭐하나요
    인성과 예의가 없는데... ㅉㅉ

  • 15. ㅋㅋㅋ
    '24.1.14 8:32 A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글을
    '24.1.14 5:45 AM (1.225.xxx.136)
    주어, 술어 제대로 쓰세요.
    대학 안 나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경원이야 머야

  • 16. ㅁㅁ
    '24.1.14 8:50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어쨋건 제목만으로는 글쓴이 형부얘기이제 터진일인양
    낚시인건 맞죠
    대문에 걸리기 대표수작질들

  • 17. 쓰레기 글에
    '24.1.14 9:43 AM (1.225.xxx.136)

    옹호가 많네요.
    대학을 나왔든 안나왔든 지능에 문제 있는 수준 아니면
    글을 저 따위로 공공연하게 배설해놓으면 안되잖아요.
    저게 지금 대학 나왔니 안나왔니로 설전 벌일 글인가요?
    그 정도로 엉망이라는 얘기죠.

  • 18. 1.225님
    '24.1.14 9:51 AM (211.211.xxx.168)

    지능이니 배설이니 주어 제대로 안 쓴거 가지고
    너무 심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 19. ,,
    '24.1.14 9:52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진짜 쓰레기는 자기가 더더더 쓰레기인 거
    모르네요. 끝까지

    남이 올린 글에 대학 안나왔냐 쓰레기 짓 하더니
    이제는 그게 중요하냐고 쓰레기 짓
    처음부터 제대로 의견 밝히든지

  • 20. 근데
    '24.1.14 10:46 AM (211.246.xxx.149) - 삭제된댓글

    형부라는 새끼 천벌도 안받고 사나보네요.
    하늘이 있음 벌써 뒤졌어야잖아요.

  • 21. ..
    '24.1.14 11:04 AM (61.39.xxx.140)

    공소시효기간 만료라서 처벌은 못한대요 ㅠ

  • 22. ㅇㅇ
    '24.1.14 11:57 AM (211.203.xxx.74)

    저 제목이 왜 이래가 안가는지 모르겠는 1인..
    형부가 중1(을) 성폭행 해서 애 낳았대요
    중1이 애낳지 형부가 낳진 않았을텐데
    왜 이해가 안가지..

  • 23. ㅇㅇ
    '24.1.14 1:08 PM (39.118.xxx.131) - 삭제된댓글

    중1때 자기 형부한테 성복행당하고 애까지 낳은 여자 ㅡ

  • 24. 어쩜
    '24.1.14 2:10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

    모국어를 수십 년 썼는데도
    문장을 엉터리로 쓰네요
    맞춤법 틀리는 것보다 더 이상해..

  • 25. 아따
    '24.1.14 7:42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척하면 척이지 뭘이해가안가다는건지요~
    참~

  • 26. mm
    '24.1.14 11:03 PM (175.121.xxx.228) - 삭제된댓글

    주인공 막내여동생도형부한테 성폭당한거 고백하고 자살
    ㅡㅡㅡ이건 또 누구죠?
    애낳은 처제의 여동생도 잇엇는가요?그여동생한테도 못땐짓 햇단건가요?

    글 참 못써긴못써네요.
    주인공이라니..ㅎ영화설명하나..
    정리를 저래 몬하는데 공부잘햇을리는없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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