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러봐서 인기가 오히려 많은가요 아니면
질투나 시샘으로 오히려 혼자인 경우가 더 많을까요?
우러러봐서 인기가 오히려 많은가요 아니면
질투나 시샘으로 오히려 혼자인 경우가 더 많을까요?
케바케
여기서 맨날 질투 질투 그러는데 전 살면서 그런 사람들 몇명밖에 못봤고요
특별히 능력있거나 예쁘거나 인맥이 있거나 그런 경우 시녀들이 항상 있더라구요 ㅎ
아는데 자기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인맥 쌇고 잘 지내더라구요.
링크드인으로 같은 분야의 사람들끼리 연락하고
학회에서 만나고 그러면서
제가 본 경우는 넘사벽 정도의 재물 학벌 인물 인간성은
오히려 존중하고 배우려 하던데요
근데 자기가 볼 때 좀 비슷한데 잘나보이면 그거는 못참더라고요 저 아는 남자분의 진짜 다 갖췄는데 남자 여자 다 좋아하는 거 보고 느꼈어요 물론 저도 존경합니다 여러모로요
제가 본 경우는 넘사벽 정도의 재물 학벌 인물 인간성은
오히려 존중하고 배우려 하던데요
근데 자기가 볼 때 좀 비슷한데 잘나보이면 그거는 못참더라고요 저 아는 여자분 남자분 진짜 다 갖췄는데 남자 여자 다 좋아하는 거 보고 느꼈어요 물론 저도 존경합니다 여러모로요
잘난사람들도 걍 자기수준에서 다 어울려 살지 않나요. 사촌언니들중에 친척으로 안 만났으면 절대로 만날일없는 넘사벽 언니들 몇명 있는데 언니삶이 부러울정도로 타인들이랑 잘 지내던데요. 언니들이 성격들은 다들 무난해서 그런지 저같은 사촌들이랑도 잘 지내구요
넘사벽은 함부로못하고
비슷한데 하나라도 더가졌다싶음 후려치고
깎아내리고 아주 난리임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기도 바쁜데
뭐하러 후려치는 사람들까지 신경쓸까요
저는 제분야에서는 인정받고 재능도 있는 편인데
시기 질투 많이 받아요.
그래서 많이 나누고 공유하고 퍼주는 편인데
그게 서로 균형있게 가능한 사람은 관계 지속하고
여전히 쌤질하면 거리두기해요.
천성적으로 남 깎아내려서 자기만족하려고
습관적으로 질투하고 뒷말하는 종류의 질낮은 사람들 있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쓰기 아까워서 멀리해요.
타고난 인격 천성은 안바뀌더라고요.
객관적으로 남보다 특출난 사람들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비슷한 사람끼리가 편하니
소수의 사람과 교류하며 지내지 않을까요?
비슷한 사람 만나면 잘 통해서 오래도록 서로 절친이 되고
그저 그런 시시한 사람들과는 시간낭비 안하려 하죠.
우리도 상대가 내기준에서 아니다 싶으면 어울리고 싶지 않잖아요?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