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피아니스트 유명한 사람 몇 알고
더 많이 있겠지만 소프라노 테너중에
제가 아는 사람이 없고
일본도 잘 모르고..
한국 성악가는 그에비해 글로벌 인지도 있는거 같고
대중음악도 비티에스가 빌보드까지 진출하고
아프리카 어느나라는 한글을 자기네
문자로 빌려쓰는 나라가 있어서
한글날 여기 와서 행사도 한다고 하고...
한자나 히라가나를 차용한 나라는 아직 못봐서...
보면 한국문화가 이렇게 부각되는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긴합니다만
뭔가 보편성에 호소하는 면이 강해서일까요..
기독교 찬주교도 한국처럼 뜨거운 곳이 없다는데
혹자는 정신문명이 달 발달해서 외국거를
잘흡수해서 그렇다고도 하고요..
중국과 일본에 비해 국력이 더 나은거 같지 않은데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