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버는 돈이 적으니 의사들도 환자들도 열심히 볼려고도 안 한다고
그래서 한참 기다려야 진료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도 국민들도 국가도 그냥 그렇게 쭉 진행하나봐요.
이게 참 신기해요
유럽선진국 사람들은 참을성이 강한가 아니면 까짓 이런걸로 무슨 병원~이런 문화인가요
또 신기한건
그러다가 중증이나 응급은 또 신속하게 살려놓는다고 하네요. 그것도 공짜로...
더 신기한건 기라성같은 세계적인 바이오관련 회사들은 대부분 유럽국가들 소속이에요.
한국은 완전히 거꾸로 경증은 열심히 진료보고 중증이나 응급은 제때 못 받기도 해서 뺑뺑이 돌고
이렇게 바이오에 관심은 많은 나라에서 내 세울만한 바이오기업체는 하나도 없어요.
참 한국이 미용의사가 유독 많은것도 특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