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가입,
1세대 가입자 65세인데
111,600원에서 180,800원으로 올린다고 통지가 왔네요.
많이도 올랐군요.
벌이도 없는데 실비보험 내기도 벅차기만 합니다.
해지할 수도 없고...
그냥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게 맞는거죠?
2009년 2월 가입,
1세대 가입자 65세인데
111,600원에서 180,800원으로 올린다고 통지가 왔네요.
많이도 올랐군요.
벌이도 없는데 실비보험 내기도 벅차기만 합니다.
해지할 수도 없고...
그냥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게 맞는거죠?
1세대고요. 56살
2년전에 54살에 8만원대에서 12만원으로 올렸어요. 흥국
65세면 전 ㅠㅠㅠ
그냥 그돈을 매달 저금하는게 나을듯요
1세대는 의료비 과다지출자만 남아서 앞으로 몇십만원씩 낼걸요
적용 했으면 좋겠어요..
50넘어 일년에 병원 한번 갈까말까 인데~
병원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과 똑같이 금액을 내는게 속상해요..
2만원 내던거 50넘으니 6만원으로 올라 버리네요.ㅠ
10년전에 해약한나는 후회한번도안해요
제가 아쉬운 거는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 받을때에요.지금까지 치료받는다고 100만원 정도 쓴 것 같은데 댓글 읽어보니 계속 보험 들었더라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겠군요.
하세요. 어차피 의료 민영화가 되면 체계 다 변해요.
그나마 중간에 해지해야 적립된 돈 더 받습니다.
괜히 불안을 마케팅으로 하는 보험회사 부정에 가까운 수급자들에게 돈 뜯기지ㅜ마세요.
보험설계사가 그거 아주 좋은거라고
비싸도 그냥 갖고가라고 하던데요
좋긴 설계사한테나 좋겠지 ㅋ
한 달에 18만원을 국민건강보험에 더 내면
웬만한 중증 질환 다 보장됨
해지하고 4세대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이십씩 적금넣어요..
실비없어도 병원비 엄청 비싸지는 않아서 아직은 가능한데...앞으로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