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
82 회원 여러분들 .
또 가입은 안되지만 오랫동안 진심으로 82를
지켜보며 애정하시는 모든 분들 원하시는 모든것들
하나 하나 결실 맺어가는 날들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만원의 행복도 함께 해주셔서
그 몇수십배의 행복도 함께 누리게 되어 보람찬 한해였습니다 .
민들레 국수에서도 오늘
.. 82쿡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저에겐 친정 같은
좋은 친구같은 82가
아직은 제일 좋습니다 .
서로 제일 좋은 친구가 될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따듯한 댓글로 서로 위로하는 82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