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변덕을 부려서
적당히 하라고 화를 냈어요
그뒤로는 팩 토라져서는 사과도안하고 쌩하네요
적반하장이 이럴때 쓰는말이죠..?
이해못해준다고 저더러 뭐라네요.
손절각입니다.
점점 늙어갈수록 못되지는것 같아요 사람들이요
안보면 돼요
보지 마세요. 그저 자기 입장에서 이해만 바라는 친구는 안고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