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3.12.31 10:49 PM
(221.145.xxx.192)
그래서 복권이 상당히 다양하게 많아요.
까르푸에서 물건을 사도 영수증에 복권 큐알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타이페이를 다녀보면 옷들이 대체로 허름해요.
고급 최대 백화점 이용객들만 아주 잘 입었어요.
한국 청년들과 같은 반짝거림 생생함 밝은 눈빛도 보기 어려워요.
다만 대체로 순하고 착하더라구요.
2. 음
'23.12.31 10:51 PM
(115.138.xxx.29)
대만사람들만 힘든거 아닙니다
한국도 비슷한 이유로 욜로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잖아요
청년층 취업은 안되고 집값은 하늘의 별이고.
3. 그런 현상
'23.12.31 10:51 PM
(1.238.xxx.158)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만이나 서민들 삶은 똑같죠.
한참 개발되는 나라나 젊은이들이 희망에 가득한듯
4. ...
'23.12.31 10:52 PM
(121.133.xxx.136)
그래서 대만 물가가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5. 에휴
'23.12.31 10:54 PM
(59.26.xxx.88)
다른나라 걱정할때가 아닌데..
6. ...
'23.12.31 11:00 PM
(58.234.xxx.222)
우리랑 비슷해요...
7. 비교해보면
'23.12.31 11:08 PM
(1.238.xxx.158)
다 비슷비슷한 환경인데
한국이 좀 더 빡쎈 느낌예요.
그런 와중에 뭔가 해볼려고 하는 느낌요.
나쁘게 말하면 여유가 없어요.
포기를 해도 여유가 없는 그 나름대로 빡쎈 느낌
일본이나 대만 젊은이들 조용조용한 느낌인데
한국 젊은애들은 나름 파이팅이 넘치는 느낌요
8. 그런데
'23.12.31 11:11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처럼 남의 시선, 비교, 경쟁은 없어서 행복해 보였어요. 집도 그냥 낡은대로 옷도 수수하게.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 같았는데 편해보였어요. 타이페이 시내에 노숙자, 거지들이 많았는데 춥지않은 나라라 1년 내내 노숙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공원 많고 테이크이웃이 발달한 곳이니
9. 그런데
'23.12.31 11:13 PM
(211.215.xxx.21)
우리 나라처럼 남의 시선, 비교, 경쟁은 없어서 행복해 보였어요. 집도 그냥 낡은 대로 옷도 수수하게.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것 같았는데 편해보였어요. 타이페이 시내에 노숙자, 거지들이 많았는데 춥지않은 나라라 1년 내내 노숙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공원 많고 테이크이웃이 발달한 곳이니
10. ..
'23.12.31 11:28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대만 임금 넘 낮아요.
TSMC 하나가 대만 수출의 대부분 책임질걸요.
몇달 전에 대규모의 조직적인 인신매매 사건도 드러나고.
기득권들의 보호없이 그럴 수가 없죠.
정치 수준도 우리보다 많이 낮다고 봐야할듯요.
정치, 공권력 부정부패도 심한 것 같고
11. ..
'23.12.31 11:29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대만 임금 넘 낮아요.
TSMC 하나가 대만 수출의 대부분 책임질걸요.
몇달 전에 대규모의 조직적인 인신매매 사건도 드러나고.
기득권들의 보호없이 그럴 수가 없죠.
정치 수준도 우리보다 많이 낮다고 봐야할듯요.
정치, 공권력 부정부패도 심한 것 같고.
화장실도 아직 푸세식이 많데요.
저 이거 얼마 전에 듣고 대만 여행 갈 생각 접었어요.
12. ..
'23.12.31 11:32 PM
(182.220.xxx.5)
대만 임금 넘 낮아요.
TSMC 하나가 대만 수출의 대부분 책임질걸요.
몇달 전에 대규모의 조직적인 인신매매 사건도 드러나고.
기득권들의 보호없이 그럴 수가 없죠.
정치 수준도 우리보다 많이 낮다고 봐야할듯요.
정치, 공권력 부정부패도 심한 것 같고.
화장실도 아직 푸세식이 많데요.
저 이거 얼마 전에 듣고 대만 여행 갈 생각 접었어요.
대만 사람들은 순하고 착한 것 같아요.
13. ...
'23.12.31 11:46 PM
(58.234.xxx.222)
푸세식이 아니라 의자식이 아닌 앉은뱅이 식인거죠.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어요)
여러사람 엉덩이 대는거 싫어하는지 그런 형태가 많죠.
14. ..
'23.12.31 11:55 PM
(182.220.xxx.5)
아 푸세식이 아니군요.
예전 방식인거네요. 어떤건지 알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5. ..
'24.1.1 12:33 AM
(211.36.xxx.108)
대만 화장실 깨끗했어요.
16. ..
'24.1.1 1:18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일본은 사토리 세대라고 이미 한 20년 전에 똑같이 시작되지 않았나요?
17. 대만
'24.1.1 6:50 AM
(14.100.xxx.84)
대만도 2000년이후로는 실질 소득 하나도 안 오르고 경제구조가 OEM 기반한 제조업이라서 올릴수도 없는 구조. 대신 대기업 중소기업 차이가 우리처럼 많이 나지는 않고 연말에 보너스가 2달정도 나옴
그래서인지 대만은 신생아수 반토막 난게 우리보다 10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출산율 우리보다 좀 더 높다고 해도 초저출산 국가입니다. 지방대학도 기술학교로 전환하고 동남아 유학생 받는 식으로 유지되구요. 군대 의무 병역도 10년전에 폐지했어요. 중국과 대치하고 있어도 어차피 인력으로 군사력을 유지하는 시대는 끝났으니까요
18. . .
'24.1.1 7:30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중국이 다른나라들과 수교 다 끊어둔후
양질의 일자리가없어
대학을나와 취업하나, 고졸후 딘타이펑에서 서빙하나
급여차이가 없을수준이라 그렇게되었다네요
그래서 차를사고 유지한다는건 꿈도못꾸니
오토바이천국이고
잘난사람은 미국등으르 나가버렸고..
이제 반도체등 세계적으로 괜찮은기업이 있으니
슬슬올라올겁니다
19. ㅇㅇ
'24.1.1 9:40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실질적으로 국가가 없어졌잖아요 중공이 밀어내고 그 자리 뺏어서 차지하고 대만은 국가로 인정 못 받아서 올림픽 때도 이상한 이름 만들어서 참여함 화교들도 개방된 뒤로 중공으로 다 붙은 것 같고
대만국민 착하긴 한것 같은데
몇년전 지들끼리하는 운동경기에서 한국개고기 운운 프랜카드 들고 설쳤던 것 부터 생각남 일본은 찬양하고
20. ...
'24.1.1 10:14 AM
(58.29.xxx.127)
대만이 친일이고 한국 싫어하기는 하는데 그게 언론에서 자극적 기사 써서 부추기는 것도 많았어요. 축구경기였는지 뭔 경기였는지
혐한 기사로 사람들이 한국 엄청 싫어하게 되었고요.
우리도 오노 사건 이후로 반미감정 한번에 확 불붙은 적 있었잖아요.
그뒤로도 혐한 컨텐츠가 잘 팔렸죠
근데 지금은 옛날보다 많이 옅어졌다고 해요.
인터넷이 발달해서 가짜 기사 판별할 수 있게 되고 한류도 유행하고
큰 몫을 한게 구준엽 ㅋㅋ
21. ㄴ
'24.1.1 10:58 AM
(175.223.xxx.66)
오노는 원인이 확실히 있었던 사안.
대만은 한국과의 경기도 아닌데 뜬금없이 혐한 플래카드라서
강한 이미지로 아직까지 남아있음 이상함
22. ㅇㅇ
'24.1.1 12:01 PM
(61.100.xxx.97)
우리나라는 집값도 터무니 없고 전기세, 가스비, 음식값 등 물가도 가파게 오르고있지요.
게다가 수구보수정권 들어서면 서민들 의료비 폭탄 만드는 의료민영화하려고 틈만 나면 시도하지요.
우리나라 서민들 놔두고
대만 사람들 살기힘들다 말할게 아니에요.
23. 음
'24.1.1 12:23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부동산 상승론자 들은 대만봐라. 소득 수준 낮은데 서울 집값 비슷하다 로 소득대비 높은 집값을 합리화하는데 역으로 그게 정말 이상한 구조예요.
대만은 평지가 거의 없고 섬이라 대부분 타이 베이 집중되어 있고, 수출 위주 oem구조다 보니 임금 상승을 억지로 제한 하고 있어요ㅡ 그 출혈을 젊은 노동 인구가 감당하는데 아마 10년 전에 k*s다큐에서도 나왔어요. 아파트 베란다 면적 컨테이너 박스 개조한 주거 공간에서 젊은이들이 높은 타이베이 월세 부담하고 산다고요.대만 젊은 이들은 대만을 살기힘든 귀도(귀신섬)으로 부른대요.
대만 여행 간적도 있는데 사람들 순박하고 바가지 없고 참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 시골에 차끊겨서 없는데 매표소 직원이 택시 불러 주고 안심하라고 옆에 앉은 할머니가 드래곤 푸룻 쓱쓱 닦아서 선물해주고 , k팝 인기로 한국말 자발적으로 배우고 호의적인 젊은이들도 많구요.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24. 음
'24.1.1 12:28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부동산 상승론자 들은 대만봐라. 소득 수준 낮은데 서울 집값 비슷하다 로 소득대비 높은 집값을 합리화하는데 역으로 그게 정말 이상한 구조예요.
대만은 평지가 거의 없고 섬이라 대부분 타이 베이 집중되어 있고, 수출 위주 oem구조다 보니 임금 상승을 억지로 제한 하고 있어요ㅡ 그 출혈을 젊은 노동 인구가 감당하는데 아마 10년 전에 k*s다큐에서도 나왔어요. 아파트 베란다 면적 컨테이너 박스 개조한 주거 공간에서 젊은이들이 높은 타이베이 월세 부담하고 산다고요.대만 젊은 이들은 대만을 살기힘든 귀도(귀신섬)으로 부른대요. it전공한 젊은 이들은 언어 통하니 고연봉 보장하는 중국기업으로 이직하죠.
대만 여행 간적도 있는데 사람들 순박하고 바가지 없고 참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
혐한이야 방송에서 부추기는 거지 일반 대만사람들은 암그래요. 시골에 차끊겨서 없는데 매표소 직원이 택시 불러 주고, 안심하라고 옆에 앉은 할머니가 드래곤 푸룻 쓱쓱 닦아서 선물해주고 , k팝 인기로 한국말 자발적으로 배우고 대다수 한국에 호의적이라 느꼈어오. 기차 시스템도 시간 잘맞추고 시스템 안전하고 사람들 매너도 괜찮아요.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 또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예요.
25. 음
'24.1.1 12:29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부동산 상승론자 들은 대만봐라. 소득 수준 낮은데 서울 집값 비슷하다 로 소득대비 높은 집값을 합리화하는데 역으로 그게 정말 이상한 구조예요.
대만은 평지가 거의 없고 섬이라 대부분 타이 베이 집중되어 있고, 수출 위주 oem구조다 보니 임금 상승을 억지로 제한 하고 있어요ㅡ 그 출혈을 젊은 노동 인구가 감당하는데 아마 10년 전에 k*s다큐에서도 나왔어요. 아파트 베란다 면적 컨테이너 박스 개조한 주거 공간에서 젊은이들이 높은 타이베이 월세 부담하고 산다고요.대만 젊은 이들은 대만을 살기힘든 귀도(귀신섬)으로 부른대요. it전공한 젊은 이들은 언어 통하니 고연봉 보장하는 중국기업으로 이직하죠.
대만 여행 간적도 있는데 사람들 순박하고 바가지 없고 참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
혐한이야 방송에서 부추기는 거지 일반 대만사람들은 암그래요. 시골에 차끊겨서 없는데 매표소 직원이 택시 불러 주고, 안심하라고 옆에 앉은 할머니가 드래곤 푸룻 쓱쓱 닦아서 선물해주고 , 타이베이 길다가 물어보면 k팝 인기로 한국말 자발적으로 배우고 대다수 한국에 호의적이라 느꼈어오. 기차 시스템도 시간 잘맞추고 시스템 안전하고 사람들 매너도 괜찮아요.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 또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예요.
26. 음
'24.1.1 12:37 PM
(223.38.xxx.239)
부동산 상승론자 들은 대만봐라. 소득 수준 낮은데 서울 집값 비슷하다 로 소득대비 높은 집값을 합리화하는데 역으로 그게 정말 이상한 구조예요.
대만은 평지가 거의 없고 섬이라 대부분 타이 베이 집중되어 있고, 수출 위주 oem구조다 보니 임금 상승을 억지로 제한 하고 있어요ㅡ 그 출혈을 젊은 노동 인구가 감당하는데 아마 10년 전에 k*s다큐에서도 나왔어요. 아파트 베란다 면적 컨테이너 박스 개조한 주거 공간에서 젊은이들이 높은 타이베이 월세 부담하고 산다고요.대만 젊은 이들은 대만을 살기힘든 귀도(귀신섬)으로 부른대요. it전공한 젊은 이들은 언어 통하니 고연봉 보장하는 중국기업으로 이직하죠.
대만 여행 간적도 있는데 사람들 순박하고 바가지 없고 참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
혐한이야 방송에서 부추기는 거지 일반 대만사람들은 암그래요. 시골에 차끊겨서 없는데 매표소 직원이 택시 불러 주고, 안심하라고 옆에 앉은 할머니가 드래곤 푸룻 쓱쓱 닦아서 선물해주고 , 타이베이 길다가 물어보면 k팝 인기로 한국말 자발적으로 배우고 대다수 한국에 호의적이라 느꼈어요. 화롄 택시 투어 하루 했는데, 돌아다니는거 힘들어서 시간보다 일찍 끝내려했더니 한군데라도 더보여주려고 기사님이 친철하셔서 좋은 인상이였고요.
기차 시스템도 시간 잘맞추고 시스템 안전하고 사람들 매너도 괜찮아요. 단점이였던 안좋은 추억이 없어또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예요.
정말 굳이 꼽자면 타이베이 부동산 가격이 높아서 호텔숙박비가 한국 가격과 거의 차이 없다는 것과 호텔 객실이 동일 가격 한국대비 고시원 수준으로 좁다는거?.
푸세식 화장실은 제가 7년 전에 갔는데 깡시골 (컨딩이나 화롄 야시장) 갔는데도 없었어요~
27. 늙은
'24.1.1 1:18 PM
(119.193.xxx.121)
기득권들이 자산가치 유지에만 정치력을 쏟잖아요. 국힘 , 민주당 가릴거 없어요. 정의당도 뭐..
28. 가스라이팅
'24.1.1 1:19 PM
(122.43.xxx.239)
대만에 비하면 우린 괜찮다 가스라이팅 하는건가요?
여기가 대만이에요? 여긴 한국이고 우린 한국인이에요
나라꼴이 이런데 대만으로 눈돌리기 하고있네 쯧쯧
29. 한국
'24.1.1 1:22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이 국민들 갈라치기 해서 찢어놓고 극한경쟁에 서로 미워하게 만들어 팍팍한 분위기가 대만엔 없죠 온정이 있는 분위기에요 만족도는 더 높을걸요
30. 한국
'24.1.1 1:23 PM
(223.39.xxx.32)
정치인들이 국민들 갈라치기 해서 찢어놓고 극한경쟁에 서로 미워하게 만들어 팍팍한 분위기가 대만엔 없죠 온정이 있는 분위기에요 생활만족도는 더 높을걸요
꼰대 유교문화도 없고..
한국은 사람간 스트레스 얼마나 심한가요
31. ...
'24.1.1 3:49 PM
(112.154.xxx.195)
우리나라는 집값도 터무니 없고 전기세, 가스비, 음식값 등 물가도 가파게 오르고있지요.
게다가 수구보수정권 들어서면 서민들 의료비 폭탄 만드는 의료민영화하려고 틈만 나면 시도하지요.
우리나라 서민들 놔두고
대만 사람들 살기힘들다 말할게 아니에요.
22222222222
32. 반반살이
'24.1.1 6:04 PM
(112.155.xxx.248)
어디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지만...
현 울 물가가 남나라 걱정 할 때가 아닙니다.
타이페이 집값 비싼거야...서울이랑 같아서..
어차피 서민은 살 수준 아닌거..이미.예전 일이구요.
하지만...
일상 생활비는 서민들도 먹을거 먹고 살수 있어요.
우린 안 그렇잖아요.
사회분위기도 너무 경직되고...
물가도 웃대가리 미친거랑 똑같이 미쳐 오르고...
비교 대상 아닌둣요.....
반반살이중이라...몸소 체험담
33. 지금 대만 공항
'24.1.1 7:19 PM
(101.10.xxx.81)
제가 느끼는 거 깊은곳까지는 모르겠지만
대만 사람들 옷 못입는거 모르겠고
전체적인 아파트나 건물 풍경은 모르면 진짜 못사는 거구나 할거에요
우중충에다 꺼멓게 변해버린 건물이나 여러...
그게 이나라 날씨 특성-습하고 비가 많진 않지만 자주내리다 보니 에어컨 24시간 필수로 돌려야ㅜ하고
곰팡이가 엄청 낀답니다
돈을 떠나 오래된 집들 재개발을 하고 싶어도 거주자 단1명의 반대가 있으면 재개발을 못한답니다
울나라는 몇프로 이상이면 재개발 진행하는거랑 다르니...
그래서 평생 재개발 안될수도 있는거랍니다
저는 대만을 다니면서 친절하고 순한 느낌이고
공공질서며 안전부분이나 어떠한 분야 등등에서 울나라보다 선진국이다 하는 느낌들었어요
세금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등 들어보니
울나라 보다 훨 합리적이구나 생각해봅니다
34. 남걱정할땐가
'24.1.1 9:45 PM
(223.39.xxx.32)
우리나라는 집값도 터무니 없고 전기세, 가스비, 음식값 등 물가도 가파게 오르고있지요.
게다가 수구보수정권 들어서면 서민들 의료비 폭탄 만드는 의료민영화하려고 틈만 나면 시도하지요.
우리나라 서민들 놔두고
대만 사람들 살기힘들다 말할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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