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좀 덜했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단 리플에
여러 의도를 살피게되고굳이 싶어
글작성하다가도 리플도 적다가 안올리고
나이가 먹을수록 특히 올해는
그냥 나가기 해버리는 일이 점점 느네요
전에는 좀 덜했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단 리플에
여러 의도를 살피게되고굳이 싶어
글작성하다가도 리플도 적다가 안올리고
나이가 먹을수록 특히 올해는
그냥 나가기 해버리는 일이 점점 느네요
ㅋㅋ 저는 걍 쓰다가 오타가 넘 잦아서 포기하고 나간 적 많아요.
고구마글띡 올려두고 소통은 개나주는 ?
답정너스퇄?등등은 썻던것도 다 지우고 관심뚝 해버려요
저는 제가 댓글달면
거의 원글이 삭제 되는
미스터리가 있어요.
전 읽고 그냥 속으로 말하고 나가기 합니다 ㅋㅋ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한동안 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변했어요
댓글 몇 줄 적다가 그냥 지워 버려요 올해 들어 그러네요 저도
이 댓글도 지우려다 그냥 남김 ㅎ
위에 징크스님 이 글도 삭제각인가요??ㅎㅎ
이글은 아닌데
방울토마토 글은 삭제될 것 같아요.
나이가 먹으니
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론 생각도 들때 있어서 실컷 쓰고 나가요
뭔가 빡쳐?서 ㅎ 아님 안타까워서
주절주절 댓글 적다가 뭔가 정리가 안 된 느낌이 들때가 많거든요.
그럼 그냥 저도 나와요.
전에는 댓글 지우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확 올라서 댓글 달았다 부질없게 느껴져서 바로 그냥 삭제해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댓글들이 많으면 거기에 감동하고 부끄러워서 차마 못달고 나오기도 하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