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간 방송에서 보아온 백종원씨로 보건대
자기 잇속만 차리는 사람 같지는 않던데
우리 나라 사람들 고질병의 모습인가봐요.
애초에 급이 다른 것을, 그러니까 생각하는 게 다르고 돈을 버는 방법도 다른 것을
동향이라는 이유로 사업가 마인드로 서로 윈윈하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어린 애들도 스스로 통제하고 나중에 받을 보상을 생각하면서 눈 앞에 있는 단 거를
끝까지 안 먹는 애가 소수 있는가 하면 바로 바로 털어먹어버리고는 지거 없다고 징징대는
별 볼일 없는 애들이 원래 다수인 법인데 거기다 성인은
부끄러움은 커녕 불평불만 제기에 권리만 주장.
잘 나가는 사람이 잘해주면 고맙게 여기기는 커녕 배신 때리기.
저쪽은 충청도 지역인데 도움 받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자기 성에 안 차면 저렇게 집단으로 한 명 골로 보내기.
그리고 첨에는 속내 드러내지 않고 의뭉스럽게 있다가 뒤에 가서 칼꽂기
백종원, 신고 당하자 충격…예산 상인들에 "엄청난 배신감"
충청도 대부분 저래요
지금 전 커뮤니티는 난리던데요.
살려줬더니 배은망덕이라고..
잘 되니 커미션 주기 싫고 주방 깨끗이 하기 싫고 돈만 욕심내는 사람들이라고요.
신고만 아니었지 골목식당 하던 때랑 다르진 않네요 고향이고 헌신도와 애정이 남달랐으이 배신감은 크겠지만요
특정지역 비하로 연결되는 건 잘못된 거죠
무식하면 답이 없죠.. 절레절레
백종원이 자기 이름 걸고 하면서 비싸게 강매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자기 말마따나 돈 벌려면 직영점 내서 자기 직원쓰는 게 더 돈벌이가 되죠
청결한 사람이면 저 시장에서 저나이되도록 정사 안하죠
백종원만큼 베푼적도 없지만
남 도울 필요도 딱히 없어요
이 민족은...
초기에도 국수 8천원씩 판다고 해서 마찰있었지 않나요?
국수가 3천원이어야 찾아가 먹지 돈에 눈이 멀어저러지
돈때문에 저럴태지 괜히 고소하겠어요? 예산사람들 참 별로네요.
자기 고향이라고 백종원씨 신경많이 쓰고 싼가격에 국수먹고 고기먹고 예산장도 구경하도 수덕사도 가고 아산시도 가서 목욕도 하는데
돈에 미칬네요
위에 이 민족 어쩌고 한 사람은 조선족인지
한국인이 저런 표현 쓰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충청도 대부분 저래요
2222222
저희가 납품하고 보내드리는 소스와 일부 물건들은 다른 가맹점과 똑같이 공급한다”며
-------------
링크 따라가니 이런 댓글이 있던데
저 예산시장 음식점은 가맹점이 아니잖아요.
백사장네 소스로 장사 계속하면 그 소스에 예속되서 그 소스 계속써야 하잖아요.
가맹점 본사는 가맹비도 받지만
납품받는 물품으로 이익을 취하는곳인데
가맹도 아닌 시장점주들에게 가맹점에 나가는 단가대로 납품을 하나요?
시장 점주가 간장, 고추가루 등등 직접 사서
그 재료로 소스를 만들어서 사옹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스 납품받아서 음식 만들면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납품하는 것 아닌가요?
이제 조선족 소리도 듣네요
이 민족이요 다를이자 써서 이민족 말구요
제가 한 얘기도 아니고 그 옛날 제세그룹하다 말아드신분 책에 나오는 소리에요
그분은 이순신 장군과 홍수환을 예로 들었지요
지금 이순신장군이 태어났으면 ...(야한 소리라 생략)
소스로 인질
소스 레시피를 알려주지
가맹점도 아닌데 왜 본인 소스를 강매함?
백종원 주택 지어주는 건설업할 때
사실 부도나서 안 지어주고 내빼도 상관없었는데
그래도 자기돈 들여서 끝까지 집 다 지어주었다는
일화가 있어요.
그거 망하고 죽고싶은맘이었는데 그래도
먹고살라고 음식장사 시작했다고요.
양심이 곧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소스 팔아먹지 말고 소스 비율 알려달라는거예요?
그걸 요구한다면 그건 지능탓.
백종원 주택 지어주는 건설업할 때
사실 부도나서 안 지어주고 내빼도 상관없었는데
그래도 자기돈 들여서 끝까지 집 다 지어주었다는
일화가 있어요.
그거 망하고 죽고싶은맘이었는데 그래도
먹고살라고 음식장사 시작했다고요.
멀리내다보고 남과 더불어사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에요. 최소한.
소스레시피는 지적재산이에요 그걸 내놓으라는건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게다가 가맹점들은 가맹비 내고 소스 사는건데 시장상인들은 가맹비 없이 비법소스 살수 있는거잖아요.
달라니요 ㅠ
창업컨설팅만 받아도 돈이 얼만데요 ㅠ
가맹비 안내고 다른 물품구입없이 소스만 빼서 산다는건 엄청난 혜택이에요
소스 납품이나 하지..
가맹점 아닌데 가맹점피 백씨가 받았어요???뭐가 문제라 어거지인지..싫음 안하면 되지 무슨 레시피까지 달래나요??
도움받을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
이러니 무식하면 용감하다하죠.
소스 장사한다는 분 가맹납품 소스는 마트에서 아무나 사는 소스가 아니예요.
좋고 나쁘고 떠나
윗님 말씀처럼 재산권이구요. 가맹사업의 핵심
그걸 가맹점 비용 지불안하고 점주들과 똑같이 준다는건
혜.택.이라고 모르면 좀 외우세요. 싫으면 레시피 계발
스스로 하던지 실컷 혜택받고
앞에서 말 못하고 신문고 이게 통수지 뭡니까?
레시피 달라는거는
내가 루이비통 짝퉁만들꺼니 원단공급처, 만드는 기술법,
디자인 카피해도 가르쳐달라는거와 같은거예요
레시피 달라는거는
내가 루이비통 짝퉁만들꺼니 원단공급처, 만드는 기술법,
디자인 카피해도 가르쳐달라는거와 같은거예요 이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니 아직도 지적재산에 대한 미개해서 카피가 설치나봐요
특별한 소스가 필요없는 메뉴를 팔면 안되는건가요?
짧은 시간에 리노베이션 하니 장사가 잘되는 검증된 레시피 공유 하는거잖아요.
짧은 시간에 리노베이션 하니 장사가 잘되는 검증된 레시피 공유 하는거잖아요. 성공하고 싶어들 하니
짧은 시간에 리노베이션 하니 장사가 잘되는 검증된 레시피 공짜로 공유 하는거잖아요. 돈ㅈ벌고 성공하고 싶어들 하니
짧은 시간에 리노베이션 하니 장사가 잘되는 검증된 레시피 공짜로 공유 하는거잖아요. 돈 벌고 성공하고 싶어들 하니
잘됐다 싶어요 저런 사람들 도와줘봤자 신고나 당하니
위생관념도 없고 감사한 마음도 없고 안가면 그만임
위에 이 민족 이민족 하시는 분은 진짜 조선족인가봐요
말 자체를 아예 이해를 못하네
여기서 다를이자 이민족으로 이해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조선족이에요? 왜 시장상인 몇몇 얌체짓한다는데 사실 전 모릅니다 잘잘못은
왜 몇사람이 분란일으키고 있을때 그쪽 사람들 다 그렇다는등 이 민족이 다 이렇다는등 갈라치기하고 우리나라 전체 비하를 해버려요?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 어느 지역 어느 나라에도 똑같은 말 할거에요?
한글쓰늗 외국인이 댓글다나요?
이 민족?
하 진짜 조선족? 패배주의에 세뇌된 ?
이런 사람 피할 사람이네요
소스 레시피를 알려주지
가맹점도 아닌데 왜 본인 소스를 강매함? ---->
말씀처럼 재산권이구요. 가맹사업의 핵심
그걸 가맹점 비용 지불안하고 점주들과 똑같이 준다는건
혜.택.이라고 모르면 좀 외우세요. 싫으면 레시피 계발
스스로 하던지 실컷 혜택받고222222
가맹점비도 없이 공짜 사게해준거라고요2222
조선족 많고 간첩과 중국공산당원도 들어와있어요.
처음엔 혹해서 선동당했는데,
문재인 5년간 많이도 당해봐서 패턴이 다 보여요.
아이피 막 돌려서 글 써대니까 모를줄 알지.
체인점 소스공유라니요....이거 진짜 잘해준겁니다.
루이비통에 납품되는 품질의 천을 사용하게 해줬다는것과 마찬가지에요.
핵심이자 브랜드인데 ....그걸 달라는건 날강도지.
체인점 소스 그대로가 아니라 조굼 다르더라도 시장 상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알려줘도 되겠죠.
프로를 안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망해가는 예산시장에 도움을 준다 는 취지로 진행된 게 맞다면, 사적인 개입은 하지말고 도움만 줬으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아요.
소스맛이 가맹점들과 좀 다르다고 한들 어느정도 맛을 냈을 거고 거기에 백종원 유명세로 티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니 지금보다 조금 덜했을지는 몰라도 성공해서 자리잡을 수 있었겠죠.
그 비용, 위생관리를 계속 점검해준다거나 하는 부분은 방송국이나 지자체에서 부담하면 되는데 백종원 회사 직원들을 쓰면서 어쩔수 없다는 듯이 가맹점 소스까지 쓰게하면.. 무엇을 위한 방송이 되는 걸까요.
도움줬더니 뒤통수 친다는 얘기가 많지만 그렇게만 보기엔 상황이 명확하지 않아 보이네요.
부지런하고 청결했으면 저 나이되도록 시장에서 장사 안하고 뒤통수나 치니 도울 필요가 없다니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하고 백종원이 도울 능력이 있으니 돕는 거고
그래서 백종원은 명예와 인기를 얻는 순환이잖아요.
백종원은 저런거 안도와줘도 먹고 살아요
돈과 인기에 아무상관도 없음 호의를 베푸니 호구된거지
정신 못차려요 저런 인간들은 한심하다 진짜
위에 211.215님, 예산시장 살리기 하는거 방송국에서 하는 프로그램 아니에요. 백종원이 자기돈 들여서 고향 전통시장 살려보겠다고 도와주는거에요
위에 211.215님, 예산시장 살리기 하는거 방송국이나 지자체에서 하는 프로그램 아니에요. 백종원이 자기돈 들여서 고향 전통시장 살려보겠다고 도와주는거에요.
충청도 사람들이 좀 음침한가요
느린듯 하면서 뒷통수 제대로 치네요
참..소스를 알려주라니......
기가찹니다...뻔뻔하기가..
알려 주라니..어이없네요.
여기서 또 지역차별....
그냥 이상한 인간들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역운운한 사람들 너무 웃기네요 경상도 까고 이젠 충청도 어디살아야지 까잉 안당하나요
요즘 백술이 영상만 기다리는데
진심으로 백술이아부지 고생이 많네요 ㅠㅠ
소스레시피 알려달라 진짜 기가차네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자영업이 그렇지 뭐..
지인도 시장에서 떨어진데서 약국하는데..
기다리는 30분동안 박카스 얻어먹으려고입터는 사람, 보지도 않은 오늘자 신문 달라는 사람,
몇달전 조제약 바꿔달라는 사람.. 다 근처 상인들..
선하신 분들도 많지만 몇몇 악한 자들, 자기잇속만 챙기고 게으른 자들이
선한 자를 구축합니다.
지금 장사를 하거나 장사를 할 예정인분들은
주위 상황이나 운 등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긴
하겠지만요.
골목시당 1회부터 쭉 챙겨보고
지금 예산시장 상인들 하는 거 잘 보면서
저렇게만 안 하면 됩니다.
장사의 기본 중에 기본을 이만큼 온 몸으로
알려주는 것도 없으니까요.
다르더라도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알려줘도 되겠죠.
--------
그러니깐 왜 그렇게 까지 해줘야 하는거죠?
돈주고 파는 음식, 집밥 음식 아니예요.
비슷하게 본인들이 만들어야죠.그리고 균일한 맛 제공
그게 음식장사 기본인데 하루아침에 안되니
제일 빠르고 안정성 있게 소스제공했더니
신당동 떡볶이 소스 며느리도 몰라요
이 말 왜 씨엡문구겠어요. 요식업 고질적 문제가 요리 카피에 대한 지적보호가 제대로 안되어 상표, 소스레시피 유일한 보호권입니다. 이걸 비슷하게 가르쳐 달라는게 상식이하 사고라는거죠
다르더라도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알려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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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왜 그렇게 까지 해줘야 하는거죠?
돈주고 파는 음식, 집밥 음식 아니예요.
비슷하게 본인들이 만들어야죠.그리고 균일한 맛 제공
그게 음식장사 기본인데 하루아침에 안되니
제일 빠르고 안정성 있게 가맹비 안받고
가맹 소스제공했더니 이런말이 나온다?
신당동 떡볶이 소스 며느리도 몰라요
이 말 왜 씨엡문구겠어요. 요식업 고질적 문제가 요리 카피에 대한 지적보호가 제대로 안되어 상표, 소스레시피 유일한 보호권입니다. 이걸 비슷하게 가르쳐 달라는게 상식이하 사고라는거죠
다르더라도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알려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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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왜 그렇게 까지 해줘야 하는거죠?
돈주고 파는 음식, 집밥 음식 아니예요.
비슷하게 본인들이 만들어야죠.그리고 균일한 맛 제공
그게 음식장사 기본인데 하루아침에 안되니
제일 빠르고 안정성 있게 가맹비 안받고
가맹 소스제공했더니 이런말이 나온다?
신당동 떡볶이 소스 며느리도 몰라요
이 말 왜 씨엡문구겠어요. 요식업 고질적 문제가 요리 카피에 대한 지적보호가 제대로 안되어 상표, 소스레시피 유일한 보호권입니다. 이걸 비슷하게 가르쳐 달라는게 상식이하 사고라는거죠
이렇게 투명하고 명확한데 자기가 모르면 알아보고 배워세요. 이러도 되는거 아니냐 뇌피셜 말고요
저 윗에분 말씀처럼 카피,짝퉁 만드는걸 본사가 안가르쳐준다와 신문고 올린거와 같은 말이라구요
소스 레시피까지 가르쳐 준들
그 레시피대로 맛을 유지할 수 없다잖아요.
더 싼 재료로 바꿔서 질을 떨어뜨리거나
자기네 입맛대로 조금씩 바꾸고 나중엔 백종원 레시피 탓.
골목식당에서도 가르쳐 준대로 안 하고
예전 맛으로 돌아간 식당들 있었던 것처럼요.
그러면서 백종원이 컨설팅 해줬다는 명패는 떡하니 붙여 놓고요.
그래서 맛의 질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려고 소스 제공한 것임.
원래는 가맹점만 납품받을 수 있는 걸
가맹점비도 안 받고 가맹점과 동일가에 지원한 건데
그게 욕 먹을 일인가요.
다르더라도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알려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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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왜 그렇게 까지 해줘야 하는거죠?
돈주고 파는 음식, 집밥 음식 아니예요.
비슷하게 본인들이 만들어야죠.그리고 균일한 맛 제공
그게 음식장사 기본인데 하루아침에 안되니
제일 빠르고 안정성 있게 가맹비 안받고
가맹 소스제공했더니 이런말이 나온다?
신당동 떡볶이 소스 며느리도 몰라요
이 말 왜 씨엡문구겠어요. 요식업 고질적 문제가 요리 카피에 대한 지적보호가 제대로 안되어 상표, 소스레시피 유일한 보호권입니다. 이걸 비슷하게 가르쳐 달라는게 상식이하 사고라는거죠
이렇게 투명하고 명확한데, 불명확? 원래 아는만큼 보입니다
저 윗에분 말씀처럼 카피,짝퉁 만드는걸 본사가 안가르쳐준다와 신문고 올린거와 같은 말이라구요
왜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수 있게 해줘야 해요?
뭔 컨설팅 비라도 엄청 받고 도와준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게 이런거네요
왜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수 있게 해줘야 해요?
뭔 컨설팅비라도 엄청 받고 해준건가요 ? 이해가 안가네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게 이런거네요
왜 시장상인 스스로 만들수 있게 해줘야 해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게 이런거네요
윤도 충청인
굥 충청도였어요???
지역감정 생길듯
물에 빠진 사람 꺼내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함부러 도와줄 필요 없는 세상..
사람들 맘 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 세상
넣어 두시고
어느 지역이나 나쁜 사람 있는 거죠!!!
윤은 서울 출생이라고 나옵니다.
바꾸기 진짜 어려움.
소스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니.....
백종원 기가 차겟네요
가맹비 내고 체인점 하는 점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을 지경일텐데
백종원 입장은 1도 생각안하는 뻔뻔한 이들이네
거대 의석 만들어준 준 문프에게도
거침없이 쌍욕 남발하는 뚱뚱한 개줌마 영상보고 놀랐어요
악에는 굴종하면서
선한 영향력엔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한심한 종자들 ..
백종원도 충청도 사람이에요
충청도 드립하는 분들
그건 아시죠?
예산이 보수적이라 알면서도
안바꾸려고 하는것도 있고
진짜 그 시장에서 장사하던사람들은
바꾸는거에 적응하기 힘드니 가게 팔고 나가고
젊은 타지 사람들이 들어와서 돈버는곳도 있대요
그리고 차들이 몰려서 다른 가게앞에 무단으로 주차들해서 원래있던 시장 사람들은 (백종원이 손 안댄 품목의)
이렇게 되어 더 매출 떨어졌다고
예산 사람에게 들었어요
백종원고소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너무 멍청한거 아니예요 ?
변호사 비용 백종원 최고 수준을 감당하기나 할 수 있을까요 파산으로 가는거죠
제무덤 제대로 파네요 저렇게 멍청할 수가
백종원이 상인들 예산시장 활성화 도와주고 상인들한테 비싸게 팔지마라고 한거 아닌가요
상인들이 싸게팔면 이익 적게 남으니까 싸게 팔라고 한 백종원을 공격한거
비싸게 받으면 관광객들 찾아오지도 않는데
정말 백종원은 배신감 들겠네요
그냥 무식이 죄입니다. 시골 시장이니 그런거죠
여기만봐도 일부 무식한 사람들은 엉뚱한 소리 하잖아요
지적 재산권을 알겠어요? 상도를 알겠어요? 그저
자기 입에 밥 들어가고 주머니 돈 채우는게 사는거 전부인 사람들의 한계인거죠
다 그런거 아니지만 저런걸 보면 도퇴하는 곳들은
다 이유가 있지 싶어 그냥 내버려 둬야지 싶네요.
차라리 저런 재능기부 지원을 젊고 현명한 사람들 후원이 낫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그럼 밥은 왜 얻어먹고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그게 그 지역 성격이라 우기면 할 말 없는거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그럼 밥은 왜 얻어먹고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그게 그 지역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비하라 하면 할 말 없는거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해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알아서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괜찮다한다고 진짜 괜찮은 줄 아냐고 그랬다는데 그럼 밥과 술은 왜 얻어먹고 비싼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그게 그 지역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비하라 하면 할 말 없는거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해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알아서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괜찮다한다고 진짜 괜찮은 줄 아냐고 그랬다는데 그럼 밥과 술은 왜 얻어먹고 비싼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밥 술은 니가 같이 먹었고 선물 사달라 했느냐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기가차서 할말이 없더랍니다 그럼 준다고 할때 돈이나 받아가지 돈으로 치면 2 30분 초과해서 오천원도 안되는데 그거아까워서 안줬을까요 그게 그 지역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비하라 하면 할 말 없는거죠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앞뒤 다른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해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알아서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괜찮다한다고 진짜 괜찮은 줄 아냐고 그랬다는데 그럼 밥과 술은 왜 얻어먹고 비싼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밥 술은 니가 같이 먹었고 선물 사달라 했느냐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기가차서 할말이 없더랍니다 그럼 준다고 할때 돈이나 받아가지 돈으로 치면 2 30분 초과해서 오천원도 안되는데 그거아까워서 안줬을까요 그게 그 지역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비하라 하면 할 말 없는거죠
작성자 :
소스레시피... ㅎㅎㅎ
근데 뭔 소스를 만들더라도 기본 간장이니 뭐니 파는 재료를 갖고 비밀소스를 만드는 걸텐데... 그런 것도 어차피 돈 주고 사는 거 아닌가?
얘기를 들어보니 소스도 싸게 공급받더만 왜 저럼...
하여간 욕심에 눈깔이 뒤집힌 종자들은
어느 분야에서든 남 뒤통수 치고, 거위 배 가르고... 그냥 가만 놔두질 않네.
아는 오빠가 충청도에서 식당하는데
일이 좀 늦게 마치면 가라고 해도 미적미적있다가
마치고 고맙다 하고 밥사주고 평소에 선물도 사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나갈때 추가 임금 안줬다고 노동청 고발함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제 타지방 사람들 쓰거나 외노자 쓰거나 충청도 지방 사람쓰면 무조건 합의하고 도장찍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비하가 아니라 그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갑자기 돌변하니 그런 소리 나오죠 충청도 앞뒤 다른 유머가 괜히 있겠어요
거기서 8년을 장사하며 느낀거랍니다 그러니 백종원 신고 당했다하니 그 오빠가 웃더군요 놀랍지도 않다고 분명히 준다고 해도 됐다고 마다하고 나중에 고발해서 정신병 올거 같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말은 괜찮다해도 끝까지 알아서 챙겨줘야지 이거였어요 괜찮다한다고 진짜 괜찮은 줄 아냐고 그랬다는데 그럼 밥과 술은 왜 얻어먹고 비싼 선물을 왜 받아가는지 이해불가임
밥 술은 니가 같이 먹었고 선물 사달라 했느냐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기가차서 할말이 없더랍니다 그럼 준다고 할때 돈이나 받아가지 돈으로 치면 2 30분 초과해서 오천원도 안되는데 그거아까워서 안줬을까요 그게 그 지역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비하라 하면 할 말 없는거죠 백종원 혜택은 다 받고 신고한거 보면 틀린말은 아닌거 같네요
시가가 충청도라 앞뒤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 많이 들어요
직장에서도 뒷통수 치는 사람들이 다 우연인지 충청도라서 더더욱 편견 안갖을수 없어요
위의 저는님 말에 저 완전 공감해요
시가 사람들이 저렇게 앞뒤가 달라서 미칠거 같아요
남편은 그나마 나은데 그나마!! 예요
남편도 잎뒤가 다른 소리해서 왜 다른말 하냐고 미친듯 싸워 이젠 덜하더라구요
저러니 음흉하단 소리가 나오져
신기한 댓글 흐름이네요
잘 나가던 예수님도 가룟 유다라고 배신의 아이콘 덕에
십자가에 박혔는데
충청도 본가 이순신 장군도 원균같은 장수에
선조의 배반에 백의종군하고 갇히기까지 했지요
원래 사람이 많으면 충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배신자도 거의 반드시 나와요
이건 지역이고 집단이고 성별, 국적 안 가립니다
안 나오면 다행이고 되려 특수한 상황이라 보일 정도로
배신이라든가 배은망덕은 인류의 패시브예요
하고 많은 예산 시장 사람 중 단 한 집 아닌가요?
그럼 된 거예요. 백종원 씨 편들어주는 사람이 훨 많은데
역시나 백종원, 행운의 남자인 거죠
차별 발언 별로네요.
전라도 였어봐요
가루가되게 전국민한테 까였을텐데요.
백종원한테 괜히 끼어들어 상권 망하게 한다고
한집이 아니라 집단으로 그랬어요
백종원한테 괜히 끼어들어 상권 망하게 한다고
한집이 아니라 집단으로 그랬어요
그리고 전라도나 경상도 였으면 윗님 말처럼 가루가 됐겠죠
백종원한테 괜히 끼어들어 상권 망하게 한다고
한집이 아니라 집단으로 그랬어요
그리고 윗님 말처럼 전라도나 경상도 였으면 가루가 됐겠죠
안가고 도와주지도 말아야함.
기사의 혜택받고 신고한 집은 한 집
별도로 비난하는 목소리는 나올 수 있어요
신도 비판 대상인데 사람에게 비난하는 시각이 없겠어요
살면서 생기는
옳지는 않지만 세상살이니 생기는 일들이
좋은 사람들의 존재와 응원을 묻을 만큼 큰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기도 아니고 좋은 일을 하면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환영받고 감사받아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감사받아야 한다가 아니고
감사받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로 정정합니다
누구나에게 100%감사만 받고 있으면
인간 세상에서는 그게 되도않는 일이고 비정상입니다
어른답게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상처받은 분을 더 응원해주는 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