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66세에 복음대운에 세운도 복음이되는데
엄청 힘들까요?
겁나네요
뭔지 몰라도 닥치면 다 하고 삽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 없어요. 미리 겁내는 행위가 이미 마이너스
넵 하기사 미리 조심하고 준비하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겪기 전에 더 무서웠고 지나고 보니 별 일 없었어요. 나쁜 짓 하며 살아온 것도 아닌데 괜히 걱정했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