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16121729058
"장관님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과 우리 정기가 쓴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이…" - 홍정기 일병 모친 박미숙 씨.
한 장관은 입가에 잠시 미소를 머금고 몇 마디 더 대화를 이어가다 이내 눈물을 훔쳤다.
"장관님 전 울지 않을 거에요." - 박 씨.
"지금까지 많이 우셨으니까요.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 한 장관.
진짜 놀고 자빠졌네요
https://v.daum.net/v/20231216121729058
"장관님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과 우리 정기가 쓴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이…" - 홍정기 일병 모친 박미숙 씨.
한 장관은 입가에 잠시 미소를 머금고 몇 마디 더 대화를 이어가다 이내 눈물을 훔쳤다.
"장관님 전 울지 않을 거에요." - 박 씨.
"지금까지 많이 우셨으니까요.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 한 장관.
진짜 놀고 자빠졌네요
먹히는 세대가 있다는게 문제...
북한 얘기인 줄.
조만간에 감자 3개로 인류를 구하는 미담 나올 듯.ㅋㅋ
못해요. ㅋ
똥후나 채상병은 ?? 채상병 가족도 만나서 면담해야지않냐 ?? 쇼도 진짜 못하네
쟤들은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고 있냐?
신파 그만 찍어 젭알... 보는 우리들이 힘들다고
ㅋㅋㅋㅋ
놀고 자빠졌네요. 채상병가족도 좀 만나라
적당히 해야 속아주지
이건 뭐. 삼류 수준도 아닌 진짜..
한씨. 이러다 나중엔 김치 싸다귀도 맞겠어요
얼마나 덜떨어지면 저런 짓거리를 아직도 써먹니..한줌도 안되는 개돼지들 믿고 계속 그럴꺼나보네
80년대 소설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기레기들 신파 찎네
토 나오네
김명신이랑 문자를 그렇게 주고 받았다더니, 둘이 정신세계가 비슷한가봐요?
진짜 촌스럽고 유치해서 원 ㅎㅎㅎㅎㅎ
냅둬요.
그렇다고 이정권의 악행과 실책과 무능이
없어진 건 아니니깐요.
진짜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상관부인이랑 카톡을 주고받는 짓은 절대 안하죠.
직장생활 30년을 했는데 그런 사람 한번도 못 봤어요. 생각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 유치하고 찌질하고 ~~
참 좋다는 사람들 이해불가예요.
왜 저러니?
감성팔이는 민주당 만으로도 신물나는데!!
한동훈 그러는거 어울리지도 않고
보는거 오글거림
한동훈은 빨아주는 사함이나 본인이나 참 마인드가 후진듯...일국의 찌질이
어우야...오글거려 못볼듯합니다.갬성 촌스러워요..
명신 연기실력을...?...ㅉㅉ 쟈가 살아 오면서 어디 기부를 했다던가~
약자를 위해 노력을 해봤다는 이야기 들어 보질 못했구만유...?
자녀문제 보세요..? 자동차세 세금 아낄려고 부부가...?
가증스럽구만..?..ㅉㅉ 윤석렬 아바타...?..ㅉㅉ
아우 진짜 속 안좋네요 우웩
진짜 우엑
저게 머하는 짓이고 엉?
정치 막 시작하려는 젊은 사람이 어디서 못된 것 먼저 배운 느낌. 어울리지도 않은 웬 감성팔이?
아...진짜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줄이야
신조어 탄생하나요? 한동즙?
쯧쯧
우리나라 참 인물 없다
다른 당도 마찬가지. 전부 물갈이 좀 했으면
정치판 기웃거리는 인간들...보통 국민보다 인성이고 실력이고 수준 이하들이니.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