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사교육비, 해외 어학연수, 대학등록금과 용돈 다 끝내고나니 이제 가장 큰게 남았어요.
결혼할때 집 ..작은 아파트 전세를 얻어줘도 5, 6억은 드니..본인이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할수 있다 부모도움 없어도 된다.. 그러면 이젠 그게 최고의 효도 같아요.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사교육비, 해외 어학연수, 대학등록금과 용돈 다 끝내고나니 이제 가장 큰게 남았어요.
결혼할때 집 ..작은 아파트 전세를 얻어줘도 5, 6억은 드니..본인이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할수 있다 부모도움 없어도 된다.. 그러면 이젠 그게 최고의 효도 같아요.
원글님 돈을 얼마나 잘버시면 ㅎㅎㅎ 저걸 다 해주실수 있으세요.??ㅎㅎ
전 결혼 안한 미혼인데... 대학교 딱 졸업할때 . 이제부터는 부모님 노후도 생각해야 되니.. 악착같이 모아야겠다 이생각했던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원글님이 쓰신 그정도까지는 해줄 형편 안되거든요..
얼마나 돈을 잘벌면 저걸 다 해줄수 있으세요..ㅎㅎㅎ 저는 대학교 졸업할때 이제 부터는 내가 악착같이 모아야겠다 이생각 했던것같아요.
악착같이 모아서 제힘으로 집도 사고 했는데 결혼을 안해서 남편이 없네요..
그런 아들이 둘.. 털썩
면세라도 좀 올려주지 ㅠ
결혼은 억대...
저출산이 이해되네요...
아는애가 청년특공으로 항공대뒤 3기신도시 분양당첨됬어요
분양가가 3억9천이라고 하는데 얘가 상암디지털단지가 회사라 잘찾아보면 좋은거 많아요
비록 전세일지라도 목돈이 들어가서 힘들죠.
같이 도와주는 괜찮은 여자 델고 와도 효자죠 ㅎ
인터넷 공간에서나 여자가 집값을 반 보태가며 반반 결혼을 하지
실제 현실에선 거의 다 아들 쪽에서 집을 해 가고 있음.
반반 결혼할 여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앞으로 맞벌이는 할 지언정 출발을 반반 결혼할 여자 별로 없어요.
그러니 아들이 둘이면 전세자금만 해 줘두 둘 합해서 5억은 너끈히 필요할 수도요.
저출산은 당연한 거죠.
영어유치원도 안보내고 학원도 많이 안보냈으니 하나뿐인 외동아들 전세금은 마련해서 보내야 겠어요 남편과 둘이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뭐 그래도 일할 이유가 분명하니 돈 버는 보람도 있어요
수도권에서 집 장만한다면 어떻게 남자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지방이면 몰라도...
결혼 말고 연애만 하고 살라고 해야겠네요
아직도 남자가 몇억짜리 집 준비해야한다니...
오프라인에서도 반반이 대세에요
결혼시킬 생각에 걱정이예요.
집이라도 팔아서 전세집 해주고 시골로 가야할까봐요.
넘나 잘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부모는 주택연금 개인연금으로 노후대비, 젊은 세대들은 스스로 독립하라고 대출제도 특공청약제도 홍보중입니다
현명하게 사세요
형편껏 하는거죠. 애가 모아놓은데에 부모가 약간해주고, 배우자될사람이 보태고, 대출받고,,,이렇게 해야죠. 전 모아논 돈이 없어서 못해주지만 살면서 조금씩 보태주려구요. 오래도록 일할수있는 직업이고, 나중에 연금받으니 푼돈모아 기회될때 대출금도 좀 갚아주면서 보태주고싶어요
꼭 82만 반반결혼없다 아들이 다 집해간다고들 난리더군요
본인이 아는곳이 82밖에 없는건지?
요새 누가 그런 무식한 결혼을 합니까
제 주변은 다들 딸가진집들이 반이상 집값을 냈거나 아예 딸이름으로 이미 아파트를 가지고있는 집들인데요?
저도 딸애명의로 이미 대학생때 아파트 사줬구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요
꼴랑 집따위로 시가 갑질하는 꼴은 못본다고 남편이 강력주장 ㅋ
왜 이곳만 여자가 집값을 안보태느니 몸만 가느니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최소 제 주변에는 그런 결혼 본적없어요
저도 20년전 반반했는데
갑질1도 없는거 보고 딸도 반 해주려구요
남자가 집 해줬다고 시집갑질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보탰다고 시집갑질 없는 것도 아녜요. 제 주위엔 남자가 집 해준 집이라도 시집갑질 없는집이 더 많아요.
그간 무슨 질문만 올라오면
집은 누가했냐고 득달같이 댓글올라오는곳이 82지요ㅎㅎㅎ
최소한 집값에 보탤정도의 처가라면....
함부로 못하지요
오라가라?어딜요 ㅋ
제 주위도 대부분 같이 집값에 보태던데..가정형편에 따라 좀 덜내고 더 내고 하네요.
시집에서는 갑질 이라 생각하지 않고 본전찾기라고 생각하고
며느리는 갑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반 결혼하면 시어머니 갑질같이 느껴지면 남편한테 이야기해요.
남편이 알아서 시댁막더라고요. (제경우)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고 다른 남초커뮤에서 내 부모님이 어떻게 해준 집인데
아내가 거저 먹는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남자들 많아요.
반반 여자도 많아요
같이 대출 갚고 공동명의하던데요
결혼카페 가보세요
여자집이 더 내기도 하고
얼마나 싼집을 구하길래, 남자가 다 내나
20년전 제가 결혼할때 집값 반좀넘는금액 친정해서 해주시고 혼수도 다 제대로해갔어요 하물며 요즘은 더 그렇겠죠
공동명의 하자는 며느리감이 있다더니
당근 반반으로 가면 좋죠. 대출도 반반. 명의도 공동.
같이 해야죠.
예전처럼 집값 싼 시절도 아니고 요즘 다 맞벌이에
여자도 같이 버는 새상에 누가 남자가 다해요.
월세로 살아도 돤다고 하면 남자한테 독박 씌우던가요.
아직도 남자가 다 해와야 한단 집은 얼마나 없는 집이면
요즘 새상에 그걸 바라는지..
전 아들 딸 둘다 똑같이 해줄거에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여자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없는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양심이나 있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보탤 돈 없는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양심이나 있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여기서는 다들 이것도 해준다 저것도 해준다 그러는데
현실은 학자금 대출 있는 젊은이들 많더군요
자식한테 해주는 것도 평균 올려치기 심해요
아들 셋 둔 엄마가 자기는 애 셋 집 해줄 생각하면 지나가는 기집애들도 곱게 안보인다길래, 아들 셋 집 해줄 걱정하지말고 너 살 집이나 먼저 해결하라했습니다. 현실은 부모 자신 앞가림이나 잘해주면 고맙고 자식들은 각자벌어서 대출 껴서 집사서 결혼하는 커플이 대부분이예요.
집이 일이억도 아니고~
현실은 윗님 말씀처럼 학자금 대출이나 없으면 다행입니다.
해주지도 않은 미래의 집 생각에 피해망상 쩌는 아들엄마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몇억집전세나 자가해줘도 시댁은 없는존재로 살아야하니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자체를 안하니
얘기 하면 82쿡 딸엄마들 발작버튼이던데 뭔 반반
아무리 반반외쳐봐야 반반안하고 시댁외면하면 그만인 세상이니
남자들보다 훨씬 많아서
여기서 반반 외쳐봐짜 현실은 별의미없어요
그리고 여기 82는 부유한 분들이 꽤 많네요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지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결혼도 안 합니다.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직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골 아픈 결혼도 안 합니다.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직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골 아픈 결혼은 안 합니다.
크게 부동산 하는 친구가 요새 신혼부부들 반반 많이 한다고 말했어요. 근데 둘다 대기업 또는 은행 등 부부가 둘다 능력있는 집들이
반반해서 입지 좋은 새아파트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반반해가세요. 그게 딸을 위해서 좋아요.
쓸데없는 혼수나 예단비 하지말구요..
혹여나 이혼을 하게되는 경우에도 반반해안 찾아올
돈이라도 있어요!!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저도 딸키우는 엄마라 전 꼭 집으로 할겅니ㅣ요
큰아이는 연애 오래해서 29에 결혼해 손자둘
작은아이 33인데 아직
영국에서 직장다니는데 원룸이 이천파운드에 전시려도 십만원 넘고
슈퍼물가는 싼편이지만 기타 너무비싸 짜증만땅이더라고요
한국여자들 만나보고 결혼해 둘이살면 훨 좋지않냐고하니
거의 외국남자들 좋아한다네요
들어와
형처럼 집은 강남에 32평 물려줄수 있지만 세금은 네가 내라
전기료가 아이패드 자동고침 오류
남자집에서 전세집이라도 해줬음 갑질하는거 참아야지요
전세집은 받으면서 갑질은 못참고난리인게 웃김요
반반하고도 갑질하면 대놓고 얘기하심됩니다
제가그래요 그랬더니 암말도 안하심요
시댁 친정 똑같이 하고...시댁이라고 더해드리는거 당연히없음요
모르는 거니2222 반반해서 딸 보내는 게 좋죠
세상이 참 많이 변했어요
나도 요즘에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걸..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왜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왜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주위에 본인 노후 준비 안된 사람도 많은데
82는 모두 부자신가봐요
대학까지 공부시키고 집도 당연히 해 줘야 된다는걸 보니
대학까지 시켰으면 좀 독립시키면 안되나요?
우리나라 참 ~ 잘 사나봐요
노후 걱정하는 사람 없는걸 보니
그저 부럽네요
대학 졸업시키고 나면 노후 걱정해야되는 저는 어쩌죠ㅠㅠ
82만 오면 초라해지네요
남편수입 많지는 았지만 애들 국장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둘이 등록금 될려면 벅찬데~
아직도 딸가진 엄마는 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있답니다. 제주위에 좀 예쁘장한 딸 가진 엄마 고대나온 회계사, 한의사, 파일럿... 다 결사반대합니다. 이유는 서.울.에 집 못해온다고요. 정작 본인은 지방에 30평도 안되는 집에 살면서 기껏해서 혼수 2-3천 생각하고요.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고상한척 하면서 저말 안해요. 두딸을 다 집해오는 기준으로 반대하는데. 얼굴이 예쁘고 키도 크니까 계속 남자는 만나더군요. 헤어짐 당한 남자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데ㅠㅠ 하여튼 저런집은 걸러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