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게 들어가는 가장 큰돈이 ..

자식 조회수 : 21,718
작성일 : 2023-12-15 16:55:40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사교육비, 해외 어학연수, 대학등록금과 용돈 다 끝내고나니 이제 가장 큰게 남았어요.

결혼할때 집 ..작은 아파트 전세를 얻어줘도 5, 6억은 드니..본인이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할수 있다 부모도움 없어도 된다.. 그러면 이젠 그게 최고의 효도 같아요.

IP : 175.208.xxx.16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5 4:5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돈을 얼마나 잘버시면 ㅎㅎㅎ 저걸 다 해주실수 있으세요.??ㅎㅎ
    전 결혼 안한 미혼인데... 대학교 딱 졸업할때 . 이제부터는 부모님 노후도 생각해야 되니.. 악착같이 모아야겠다 이생각했던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원글님이 쓰신 그정도까지는 해줄 형편 안되거든요..

  • 2. ..
    '23.12.15 4:59 PM (114.200.xxx.129)

    얼마나 돈을 잘벌면 저걸 다 해줄수 있으세요..ㅎㅎㅎ 저는 대학교 졸업할때 이제 부터는 내가 악착같이 모아야겠다 이생각 했던것같아요.
    악착같이 모아서 제힘으로 집도 사고 했는데 결혼을 안해서 남편이 없네요..

  • 3. .....
    '23.12.15 4:5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아들이 둘.. 털썩

  • 4. 생애 첫집은
    '23.12.15 5:01 PM (14.32.xxx.215)

    면세라도 좀 올려주지 ㅠ

  • 5. ...
    '23.12.15 5:12 PM (223.38.xxx.198)

    결혼은 억대...

  • 6. ㅁㅁ
    '23.12.15 5:16 PM (39.121.xxx.133)

    저출산이 이해되네요...

  • 7.
    '23.12.15 5:18 PM (210.205.xxx.40)

    아는애가 청년특공으로 항공대뒤 3기신도시 분양당첨됬어요
    분양가가 3억9천이라고 하는데 얘가 상암디지털단지가 회사라 잘찾아보면 좋은거 많아요

  • 8. 집값은 목돈이
    '23.12.15 5:23 PM (61.84.xxx.71)

    비록 전세일지라도 목돈이 들어가서 힘들죠.

  • 9. ..
    '23.12.15 5:41 PM (112.159.xxx.182)

    같이 도와주는 괜찮은 여자 델고 와도 효자죠 ㅎ

  • 10. 인터넷
    '23.12.15 5:53 PM (222.100.xxx.14)

    인터넷 공간에서나 여자가 집값을 반 보태가며 반반 결혼을 하지
    실제 현실에선 거의 다 아들 쪽에서 집을 해 가고 있음.
    반반 결혼할 여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앞으로 맞벌이는 할 지언정 출발을 반반 결혼할 여자 별로 없어요.
    그러니 아들이 둘이면 전세자금만 해 줘두 둘 합해서 5억은 너끈히 필요할 수도요.
    저출산은 당연한 거죠.

  • 11. ㅎㅎㅎ
    '23.12.15 5:59 PM (175.211.xxx.235)

    영어유치원도 안보내고 학원도 많이 안보냈으니 하나뿐인 외동아들 전세금은 마련해서 보내야 겠어요 남편과 둘이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뭐 그래도 일할 이유가 분명하니 돈 버는 보람도 있어요

  • 12. 반반
    '23.12.15 6:09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수도권에서 집 장만한다면 어떻게 남자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지방이면 몰라도...
    결혼 말고 연애만 하고 살라고 해야겠네요
    아직도 남자가 몇억짜리 집 준비해야한다니...

  • 13. ...
    '23.12.15 6:13 PM (221.140.xxx.194)

    오프라인에서도 반반이 대세에요

  • 14. 저도 애들
    '23.12.15 6:13 PM (61.84.xxx.71)

    결혼시킬 생각에 걱정이예요.
    집이라도 팔아서 전세집 해주고 시골로 가야할까봐요.

  • 15. 전세대출제도
    '23.12.15 6:23 PM (121.166.xxx.208)

    넘나 잘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부모는 주택연금 개인연금으로 노후대비, 젊은 세대들은 스스로 독립하라고 대출제도 특공청약제도 홍보중입니다
    현명하게 사세요

  • 16. ㅇㅇ
    '23.12.15 6:31 PM (49.175.xxx.61)

    형편껏 하는거죠. 애가 모아놓은데에 부모가 약간해주고, 배우자될사람이 보태고, 대출받고,,,이렇게 해야죠. 전 모아논 돈이 없어서 못해주지만 살면서 조금씩 보태주려구요. 오래도록 일할수있는 직업이고, 나중에 연금받으니 푼돈모아 기회될때 대출금도 좀 갚아주면서 보태주고싶어요

  • 17. ..
    '23.12.15 6:41 PM (112.169.xxx.47)

    꼭 82만 반반결혼없다 아들이 다 집해간다고들 난리더군요
    본인이 아는곳이 82밖에 없는건지?
    요새 누가 그런 무식한 결혼을 합니까
    제 주변은 다들 딸가진집들이 반이상 집값을 냈거나 아예 딸이름으로 이미 아파트를 가지고있는 집들인데요?
    저도 딸애명의로 이미 대학생때 아파트 사줬구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요
    꼴랑 집따위로 시가 갑질하는 꼴은 못본다고 남편이 강력주장 ㅋ
    왜 이곳만 여자가 집값을 안보태느니 몸만 가느니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최소 제 주변에는 그런 결혼 본적없어요

  • 18. ㅂㅅㄴ
    '23.12.15 7:15 PM (106.101.xxx.63)

    저도 20년전 반반했는데
    갑질1도 없는거 보고 딸도 반 해주려구요

  • 19. 00
    '23.12.15 7:31 PM (14.45.xxx.213)

    남자가 집 해줬다고 시집갑질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보탰다고 시집갑질 없는 것도 아녜요. 제 주위엔 남자가 집 해준 집이라도 시집갑질 없는집이 더 많아요.

  • 20. ..
    '23.12.15 7:49 PM (121.134.xxx.136)

    그간 무슨 질문만 올라오면
    집은 누가했냐고 득달같이 댓글올라오는곳이 82지요ㅎㅎㅎ

    최소한 집값에 보탤정도의 처가라면....
    함부로 못하지요
    오라가라?어딜요 ㅋ

  • 21. ....
    '23.12.15 8:17 PM (112.152.xxx.181)

    제 주위도 대부분 같이 집값에 보태던데..가정형편에 따라 좀 덜내고 더 내고 하네요.

  • 22. 14님
    '23.12.15 8:36 PM (14.50.xxx.126)

    시집에서는 갑질 이라 생각하지 않고 본전찾기라고 생각하고

    며느리는 갑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반 결혼하면 시어머니 갑질같이 느껴지면 남편한테 이야기해요.

    남편이 알아서 시댁막더라고요. (제경우)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고 다른 남초커뮤에서 내 부모님이 어떻게 해준 집인데

    아내가 거저 먹는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남자들 많아요.

  • 23. ..
    '23.12.15 9:44 PM (112.159.xxx.182)

    반반 여자도 많아요
    같이 대출 갚고 공동명의하던데요
    결혼카페 가보세요
    여자집이 더 내기도 하고

  • 24. 여기왜이래요
    '23.12.16 12:03 AM (121.134.xxx.200)

    얼마나 싼집을 구하길래, 남자가 다 내나

  • 25.
    '23.12.16 12:05 AM (211.244.xxx.18)

    20년전 제가 결혼할때 집값 반좀넘는금액 친정해서 해주시고 혼수도 다 제대로해갔어요 하물며 요즘은 더 그렇겠죠

  • 26. 그러고
    '23.12.16 12:10 AM (121.134.xxx.200)

    공동명의 하자는 며느리감이 있다더니

  • 27. 반반
    '23.12.16 12:35 AM (211.234.xxx.208)

    당근 반반으로 가면 좋죠. 대출도 반반. 명의도 공동.

  • 28. ...
    '23.12.16 12:45 AM (110.13.xxx.200)

    같이 해야죠.
    예전처럼 집값 싼 시절도 아니고 요즘 다 맞벌이에
    여자도 같이 버는 새상에 누가 남자가 다해요.
    월세로 살아도 돤다고 하면 남자한테 독박 씌우던가요.
    아직도 남자가 다 해와야 한단 집은 얼마나 없는 집이면
    요즘 새상에 그걸 바라는지..
    전 아들 딸 둘다 똑같이 해줄거에요.

  • 29. ...
    '23.12.16 1:1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여자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 30. ...
    '23.12.16 1:1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1. ...
    '23.12.16 1:2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2. 아들 엄마
    '23.12.16 1:2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3. 아들 엄마
    '23.12.16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4. 아들엄마
    '23.12.16 1:2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5. 아들엄마
    '23.12.16 1:2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없는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양심이나 있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6. 아들 엄마
    '23.12.16 1:31 AM (218.55.xxx.242)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쪽에서 해온 절반이라도 해오면 땡큐일지경
    근데 여기도 몇년 전 집 사서 내딸 데려가! 하던 정신 나간 딸 엄마 있었죠
    아직도 어이 없네
    얼마나 뻔뻔하면 수억하는 집 마련하는 집에 당연하게 지 딸은 맨몸으로 보낼 생각하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을 드러내는지
    보탤 돈 없는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양심이나 있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저런 바램하는 딸엄마들 많을걸요

  • 37. ㅇㅇ
    '23.12.16 1:58 AM (220.89.xxx.124)

    여기서는 다들 이것도 해준다 저것도 해준다 그러는데
    현실은 학자금 대출 있는 젊은이들 많더군요
    자식한테 해주는 것도 평균 올려치기 심해요

  • 38. ..
    '23.12.16 3:51 AM (49.170.xxx.206)

    아들 셋 둔 엄마가 자기는 애 셋 집 해줄 생각하면 지나가는 기집애들도 곱게 안보인다길래, 아들 셋 집 해줄 걱정하지말고 너 살 집이나 먼저 해결하라했습니다. 현실은 부모 자신 앞가림이나 잘해주면 고맙고 자식들은 각자벌어서 대출 껴서 집사서 결혼하는 커플이 대부분이예요.
    집이 일이억도 아니고~
    현실은 윗님 말씀처럼 학자금 대출이나 없으면 다행입니다.

  • 39. ..
    '23.12.16 3:51 AM (49.170.xxx.206)

    해주지도 않은 미래의 집 생각에 피해망상 쩌는 아들엄마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 40. ..
    '23.12.16 8:03 AM (58.235.xxx.36)

    요즘은 몇억집전세나 자가해줘도 시댁은 없는존재로 살아야하니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자체를 안하니

  • 41. 반반
    '23.12.16 8:16 AM (110.70.xxx.135)

    얘기 하면 82쿡 딸엄마들 발작버튼이던데 뭔 반반

  • 42. ..
    '23.12.16 8:25 AM (223.39.xxx.44)

    아무리 반반외쳐봐야 반반안하고 시댁외면하면 그만인 세상이니

  • 43. 여자들 비혼이
    '23.12.16 8:49 AM (222.235.xxx.92)

    남자들보다 훨씬 많아서
    여기서 반반 외쳐봐짜 현실은 별의미없어요
    그리고 여기 82는 부유한 분들이 꽤 많네요

  • 44. ******
    '23.12.16 9:18 AM (118.36.xxx.125) - 삭제된댓글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지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결혼도 안 합니다.

  • 45. 분당 아줌마
    '23.12.16 9:18 AM (118.36.xxx.125) - 삭제된댓글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직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골 아픈 결혼도 안 합니다.

  • 46. *****
    '23.12.16 9:25 AM (118.36.xxx.125)

    별 걱정을...
    요즈음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하니
    아이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본인들 집문제 해결합니다.
    아직도 결혼하는 집 문제에 엄마들이 내가 해 준다 니가 해라 하는 건 별로 없고 있다면 애들이 골 아픈 결혼은 안 합니다.

  • 47. ㅇㅇㅇ
    '23.12.16 9:28 AM (222.110.xxx.211)

    크게 부동산 하는 친구가 요새 신혼부부들 반반 많이 한다고 말했어요. 근데 둘다 대기업 또는 은행 등 부부가 둘다 능력있는 집들이
    반반해서 입지 좋은 새아파트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 48. 아루미
    '23.12.16 10:01 AM (116.39.xxx.174)

    반반해가세요. 그게 딸을 위해서 좋아요.
    쓸데없는 혼수나 예단비 하지말구요..
    혹여나 이혼을 하게되는 경우에도 반반해안 찾아올
    돈이라도 있어요!!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저도 딸키우는 엄마라 전 꼭 집으로 할겅니ㅣ요

  • 49. 아들 둘
    '23.12.16 10:55 AM (183.105.xxx.21)

    큰아이는 연애 오래해서 29에 결혼해 손자둘
    작은아이 33인데 아직
    영국에서 직장다니는데 원룸이 이천파운드에 전시려도 십만원 넘고
    슈퍼물가는 싼편이지만 기타 너무비싸 짜증만땅이더라고요
    한국여자들 만나보고 결혼해 둘이살면 훨 좋지않냐고하니
    거의 외국남자들 좋아한다네요
    들어와
    형처럼 집은 강남에 32평 물려줄수 있지만 세금은 네가 내라

  • 50. 아들 둘
    '23.12.16 10:57 AM (183.105.xxx.21)

    전기료가 아이패드 자동고침 오류

  • 51. 그츄
    '23.12.16 12:02 PM (211.58.xxx.161)

    남자집에서 전세집이라도 해줬음 갑질하는거 참아야지요
    전세집은 받으면서 갑질은 못참고난리인게 웃김요

    반반하고도 갑질하면 대놓고 얘기하심됩니다
    제가그래요 그랬더니 암말도 안하심요
    시댁 친정 똑같이 하고...시댁이라고 더해드리는거 당연히없음요

  • 52. 사람일은
    '23.12.16 12:34 PM (59.10.xxx.133)

    모르는 거니2222 반반해서 딸 보내는 게 좋죠
    세상이 참 많이 변했어요
    나도 요즘에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걸..

  • 53. 왜 감지덕지요?
    '23.12.16 1:5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왜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 54. 감지덕지요?
    '23.12.16 1:5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왜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 55. 감지덕지요?
    '23.12.16 2:0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 56. 결혼해주는걸???
    '23.12.16 2:0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누구한테 감지덕지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 57. 결혼해주는걸???
    '23.12.16 2:03 PM (110.10.xxx.120)

    이마저도 결혼해주는걸 감지덕지한 세상이죠

    결혼을 해주다니요
    결혼이 누구 위한 봉사로 하나요
    결혼을 누구 위해서 희생하는 마인드로 하나요ㅋ
    다 본인 좋자고 하는건데...

  • 58. 달팽이
    '23.12.16 2:46 PM (114.200.xxx.225)

    주위에 본인 노후 준비 안된 사람도 많은데
    82는 모두 부자신가봐요
    대학까지 공부시키고 집도 당연히 해 줘야 된다는걸 보니
    대학까지 시켰으면 좀 독립시키면 안되나요?
    우리나라 참 ~ 잘 사나봐요
    노후 걱정하는 사람 없는걸 보니
    그저 부럽네요
    대학 졸업시키고 나면 노후 걱정해야되는 저는 어쩌죠ㅠㅠ
    82만 오면 초라해지네요
    남편수입 많지는 았지만 애들 국장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둘이 등록금 될려면 벅찬데~

  • 59. ...
    '23.12.16 4:34 PM (211.234.xxx.43)

    아직도 딸가진 엄마는 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있답니다. 제주위에 좀 예쁘장한 딸 가진 엄마 고대나온 회계사, 한의사, 파일럿... 다 결사반대합니다. 이유는 서.울.에 집 못해온다고요. 정작 본인은 지방에 30평도 안되는 집에 살면서 기껏해서 혼수 2-3천 생각하고요.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고상한척 하면서 저말 안해요. 두딸을 다 집해오는 기준으로 반대하는데. 얼굴이 예쁘고 키도 크니까 계속 남자는 만나더군요. 헤어짐 당한 남자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데ㅠㅠ 하여튼 저런집은 걸러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82 세계정세는 마치 미국을 위주로 돌아가는 헝거게임 또는 제 3차 .. Han,,,.. 03:52:47 5
1650881 모성이란 무엇인지 .. 03:26:35 106
1650880 정강이가 가려워서.. 2 ㅜㅜ 03:23:32 113
1650879 주얼리 이지현 인스타 4 ㅇㅇㅇ 03:14:08 530
1650878 2찍 했을 듯한 분들 근황 .. 03:08:50 147
1650877 다음주면 드디어 수도권 영하로 떨어지네요. ..... 03:03:34 162
1650876 호스피스 시설은...병원에만 있나요? 1 백프로 02:48:10 98
1650875 타로를 많이보면 정신이 오락가락해지나요? 3 타로 02:30:35 329
1650874 지하철타보니 사람마다 냄새가 5 기생충 01:49:11 1,287
1650873 카톡자판칠때마다 구글이 떠요 1 핸드폰을바꿧.. 01:46:46 141
1650872 집에있지말고 일해vs 집에있어보니 ㅇㅇ안좋으니 일을 해보렴 2 ㅇㅇ 01:34:02 668
1650871 미국주식하면 다 돈버는 줄 아시죠? 9 ㅇㅇ 01:33:57 1,272
1650870 티빙은 5천원짜리 결재하면 다운도 되나요? 5 22 00:49:59 425
1650869 남자냄새 나는 회원들이 왜이리 많죠? 17 여기 00:49:24 1,620
1650868 "여쭤보다" vs "물어보다".. 5 ㅓㅓ 00:32:45 679
1650867 지인이 지난 선거는 3 ㅗㅎㄹㄹ 00:31:06 609
1650866 생리 안한지 2.5달이네요 4 ㅇㅇ 00:14:48 1,198
1650865 금 비트코인 미장 달러 투자등 6 11월 2024/11/21 1,640
1650864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총학과 무관… 솔직히 통제력 잃었다” 13 .. 2024/11/21 2,254
1650863 "더는 못버텨" 줄도산 최대‥열달만에 1,38.. 7 .. 2024/11/21 3,260
1650862 엄마. 아빠란 단어를 들으면 떠올리는 느낌 5 엄마아빠 2024/11/21 779
1650861 (교통사고) 합의안된 채 퇴원했을경우 6 ㅇㅇ 2024/11/21 588
1650860 청량리 해링턴플레이스 6 ㄷ.ㄷ 2024/11/21 1,155
1650859 당뇨 전단계가 라면 먹는 방법? 8 ... 2024/11/21 2,410
1650858 학교 이름이 바뀌었는데 이력서에 바뀐 이름으로 7 체인지 2024/11/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