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기사
'23.12.11 4:45 PM
(211.36.xxx.234)
'서울의 봄' 700만 돌파에 극장 직원은 울상
'서울의 봄' 11일 700만 관객 돌파
흥행작 나와도 극장 침체는 그대로
'인건비 줄이기' 나선 탓 직원 부족
"이제는 관객들 안 왔으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4712?sid=102
2. 흥해라
'23.12.11 4:46 PM
(203.247.xxx.210)
서울의 봄을 맞자
3. ㅇㅇ
'23.12.11 4:48 PM
(116.42.xxx.47)
윤정부에서 이런 영화가 개봉되다니 감독 멋지네요
4. 이 기세를
'23.12.11 4:50 PM
(59.6.xxx.211)
총선까지 몰아가즈아
5. 내일
'23.12.11 5:01 PM
(106.101.xxx.72)
무대인사 뒤늦게 맨 뒷자리 예매했어요
아이데리고 가요
저는 두번째 관람
우성님 천만 배우 가즈아~
6. 가을은
'23.12.11 5:59 PM
(14.32.xxx.34)
무대 인사
어디에요?
전 주말에 봤는데
한 번 더 보고싶네요
7. 무대인사
'23.12.11 6:28 PM
(123.214.xxx.132)
부럽군요
2번도 볼 수 있는데^^;
8. 부럽!!!!!!
'23.12.11 7:08 PM
(125.134.xxx.38)
무대인사
이번처럼 부러운 적이 없네요
좋으시겠다^^
9. 흠
'23.12.11 7:38 PM
(118.235.xxx.236)
황정민 너무 얄미워요 ㅋㅋ
10. 저기
'23.12.12 1:18 AM
(1.234.xxx.6)
노재현 총리
저 찌질이
급 화가 나네요,
아직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막 배우들 얼굴 보니
욱~~~~~~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