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겠지만
사람이 태여나서 성인이 된후 직업이란게 아주 중요하잖아요.
솔직히 저는 금수저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더 부럽습니다.
최근 올라온 글 50대에 퇴직 회사에서 나이가 들면서 젊은사람들에게 밀리고
또 백세시대 이제는 최소한 70살까지는 일을 하면서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거..
태여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스트레스 없이 70세까지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수입이
있다면 그런사람이 정말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
그러나 현실엔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