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Bo_RJhpego?si=T7UOOIKoKPyt7JFY
서울의봄에서 이태신이 광화문을 지나며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는 장면이 나올 때
아, 저 순간 이태신의 심정이 이순신 같았겠다 싶었는데
두 영화 감독이 같이 의도적으로 만들었나봐요.
뉴스 한 번 보세요.
https://youtu.be/_Bo_RJhpego?si=T7UOOIKoKPyt7JFY
서울의봄에서 이태신이 광화문을 지나며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는 장면이 나올 때
아, 저 순간 이태신의 심정이 이순신 같았겠다 싶었는데
두 영화 감독이 같이 의도적으로 만들었나봐요.
뉴스 한 번 보세요.
2천만 가즈아!~~~~~~~
대개 영화는 권선징악을로 끝난다는 걸 알기에
기대라는 걸 하게 되지만
이 영화의 결말을 이미 알고 보니
보는 내내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게 실화라는 게 더 분해요
전대갈은 운 하나는 좋은 놈이였네요 때와 사람 모든 게 다
죽을 때까지도 천수를 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