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ㅍㅍㅎ
도경수랑 그 수정이란 아이돌들 표정이 가관이였어요.
그런데 전 솔직히 뉴진스 이런애들 보다는 기괴한 박진영이 더 시상식에 어울려보임.
그리고 워낙 지탄받아선지 배우들 강제로 일으켜 세우는거는 별로였어요.
그 와중 쓰앵님인 박서형 배우는 꼿꼿하게 표정도 일괄..
이준혁 배우 잘생겼더군요.오..배우상..
김혜수씨같은..배우는 둘도 없지요.아이콘 맞다 싶었습니다.
동료위해 울어주는 염정아 배우도 좋아보였구요.
마지막에 혜수씨 소감 발표보니 이제 늙음이 보여서 마지막을 잘 장식후 퇴장한다 보여서...좋았습닏.
내년엔 편히 참석하여 즐기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이제 김혜수씨가 저는 결혼하거나 남자친구 공식적으로 두고 사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