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매출 추락, 주가는 반토막... 新사업 외친 갤러리아 ‘딜레마’
갤러리아 명품관 10월 누적 매출 8% 감소
31년만에 ‘1조 클럽’ 들었으나... 명품 수요 감소로 매출 ‘뚝’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11/27/TQT5RDNOCFC5RLXQ6EAPDRJ...
올해 강남에서 유일하게 역성장해서
매출 1조 붕괴할수도 있다네요..
명품 유행이 이젠 슬슬 사라지는듯.
오픈런 플렉스 이런거 다 잠깐 한때긴 했죠.
올해 VIP들 피데이도 역대급으로 썰렁했다고;;
(소곤소곤) 다른데서 보니 주변 유흥가 룸싸롱들 수입이 줄어서
업소녀들이 돈을 못써서 그렇다는 말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