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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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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 60만원대 카피는 티가 많이 날까요?

몽클 조회수 : 8,069
작성일 : 2023-11-25 01:42:13

그냥 동네입고다니고 편하게 입을 패딩찾는데 디자인이 몽클이 예쁘네요.

몽클 보에딕이 예쁜데 400만원이나 주고는 못사겠어요.

천연퍼가 풍성해보이는 검정 보에딕....60만원대 중후반...

사진상으로는 검정은 잘 티가 안나는거같은데 구매해보신분 있으실까요?

IP : 211.234.xxx.25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5 1:44 AM (218.236.xxx.239)

    가짜는 엄청 무겁고 불편합니다.

  • 2. Fnf
    '23.11.25 1:44 AM (211.234.xxx.49)

    그냥 정품사세요 제발...

  • 3. ..
    '23.11.25 1:45 AM (112.159.xxx.92)

    할부가 있는데 대체 왜..?

  • 4.
    '23.11.25 1:46 AM (211.234.xxx.49)

    60에 사면서 마치 400짜리 진짜인거처럼 보이길 바라는 마음 그게 사기고 도둑질이고 거짓말이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 5. .....
    '23.11.25 1:49 AM (218.159.xxx.228)

    윗님말이 정답이네요. 60에 사면서 400과 똑같을 걸 기대하는 건 과한 욕심이죠. 나 짭입은 거 맞아라는 마음에 사야 가성비가 맞겠어요.

  • 6. ,,
    '23.11.25 1:51 AM (73.148.xxx.169)

    남은 몰라도 님은 알잖아요? 돈쓰고 불안하고 속이고

  • 7.
    '23.11.25 1:53 A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꼭 입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웬만한 사람들은 진품 가품 모른다,
    가짜 들고 다녀도 다 모르더라 그런 말들 하는데
    대부분은 진짜 명품 원단이 어떻고 바느질이 어떻고
    잘 모르죠.
    그런데 알아보는 사람들이 일부 있어요.
    문제는 그 알아보는 사람들이 뒤에서 쑥떡거리지
    당사자 앞에서는 말 안한다는거
    그러니 다들 자기 짝퉁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더라고요.
    예전에 모 브랜드에서 나온 가방 디자인이 명품 카피인지도 모르고 몇 년을 가져다녔는데 나중에 절친이 살짝 귀뜸해 줘서 허걱했던 제 경험도 있어요

  • 8. ..
    '23.11.25 1:5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가짜를 60주고는 안사겠어요
    내 스탈 아니라 다행 ^^

  • 9. ㅜㅜ
    '23.11.25 1:58 AM (211.58.xxx.161)

    몽클은 퍼에서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챙피하실거에요

  • 10. ...
    '23.11.25 2:21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60만원에 불법을 저지르고 싶은가요?

    돈은 없으면서 허영에 가득 차서는 쯧쯧

  • 11. ....
    '23.11.25 2:28 AM (114.200.xxx.129)

    그걸 진심으로 왜 사는데요...?? 남들은 몰라도 님 자신은 알잖아요.돈쓰고 불안하고 속이고22222 그냥 국내 중저가 브랜드 사입는게 낫지..만약에 그거 몽클 가짜인거 알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뭐라고 답변하실건데요.?? 그런짓을 도대체 왜 하는지 싶네요

  • 12. 아이곸ㅋㅋ
    '23.11.25 2:34 AM (213.89.xxx.75)

    가짜 거 만원에 중국에서 오는건데 그걸 60이나 퍼주고 입고싶나요.
    어떤아이 몽클 입고있는줄도 모르다가 버스 움직일때 내 앞으로 쏟아지길래 잠깐 잡아줬는데,
    오올...와....옷이 엄청...
    사입고 싶기는 합디다. 가벼울거 같았어요.

  • 13. ..
    '23.11.25 2:44 AM (112.159.xxx.182)

    아무리 똑같은 가짜레도 60이라는건 너무 가격에서도 별로네요

  • 14. ㅇㅇ
    '23.11.25 2:45 AM (112.152.xxx.69)

    5만원도 아니고 가짜를 무슨 60만원이나 주고 사요

  • 15. 충격임당
    '23.11.25 3:10 AM (58.231.xxx.67)

    충격입니다
    가짜를 입는다는 것도 충격
    그런 가짜를 60만원이나 주고 산다는 것도 충격

    아이고 저는 원글님 같은 사람 옆에 있으면 손절합니다

  • 16. ㅇㅇ
    '23.11.25 3:42 AM (221.139.xxx.39)

    제가 무슨 블로그에서 몽클 가짜를 봤는데요
    진짜 티나요
    그렇다고 몽클이 그렇게 막 장인정신으로 만든 느낌도 아니고 보에딕 천이 빈짜 열쇠 같은거에 긁히면 찍 나갈 그런 천인데 모자털은 또 이쁘거든요. 아무튼 털 색도 다르고 마니 달라오

  • 17. 시진에
    '23.11.25 3:55 AM (172.85.xxx.123)

    사진에 속지마세요
    사진은 정품사진 올리고 물건은 완전 싸구려가 오니까요

  • 18. ㅇㅇ
    '23.11.25 4:45 AM (211.219.xxx.212)

    보메딕 찾아보니 예쁘긴하네요
    짭은 절대 그 고급짐 못따라갈듯
    피딩이 5백 가까이라니 미쳤네요
    몽클은 가벼운맛으로 입는건데 짭은 일단 무거워요

  • 19. 유나유나
    '23.11.25 4:53 AM (218.212.xxx.182)

    돈은 없으면서 허영에 가득 차서는 쯧쯧2222222

    60만원 주고 가짜옷 사면서 400만원처럼 보이고 싶은게 말이 안돼는거예요…22222

    근데 그거 파는사람들이 정품인데 택만 없는 로스라고 하잖아요…뻥이고 감히 얼굴들고 400만원짜리 몽클진짜라고 못입어요..본인이 알잖아요 부끄러워서
    진짜 같지도 않구요.

  • 20. 궁금한게
    '23.11.25 5:10 AM (118.235.xxx.186)

    몽클인지 뭉크인지 전혀 구별이 안되는 사람이 그냥 입었는데
    짝퉁이라면? 알아보는 사람도 대단하고요
    모르고 입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요

  • 21.
    '23.11.25 5:39 AM (187.178.xxx.144)

    짝퉁 입는사람 많던데요~ 정품보다 더 높은 비율로요!
    82에 묻지말고 원글님 알아서 판단하고 사세요.
    여긴 월천이상이 빈번하며 코로나때 인당 지원금 준다는거 그거 받지않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98프로 이상이 지원금 받아갔다죠?
    전 명품은 안어울려서 또 그만큼의 가치를 잘모르겠거니도해서 겉옷 60~80만원 정도의
    브랜드로 제게 어울리는걸로 입고 가방이든 악세사리든 뭐든 명품아니지만 사람들이 어디꺼냐 물어보는 제게 어울리는걸 사요.

  • 22. ㅇㅇ
    '23.11.25 6:01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그게 뭐라고 일단 잠바 한개에 몇백씩 하는거 싫고요.
    짝퉁을 뭐하러 60만원씩 주고 안사고
    코오롱꺼 우리나라꺼 엄청 따뜻하게 잘나오던데 전 그것도 비싸서 프로스펙스 세일해서 18만원짜리 3년째 입어요.
    어제 코스트코 갔는데 네파 여자 아이보리 나와있었고
    이마트 트레더스도 파카 이쁘더라고요.
    대형마트 대중적인게 이뻐요.

  • 23. ㅇㅇ
    '23.11.25 6:02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그게 뭐라고 일단 잠바 한개에 몇백씩 하는거 싫고요.
    짝퉁을 뭐하러 60만원씩 주고 안사고
    코오롱꺼 우리나라꺼 엄청 따뜻하게 잘나오던데 전 그것도 비싸서 프로스펙스 세일해서 18만원짜리 3년째 입어요.
    어제 코스트코 갔는데 네파 여자 아이보리 나와있었고
    이마트 트레더스도 파카 이쁘더라고요.
    대형마트 대중적인게 솜패팅도 따뜻하고 이뻐요

  • 24. ...
    '23.11.25 6:10 AM (58.234.xxx.222)

    입는 내내 떳떳하지 못하실걸요.
    진품여부에 관심 갖고 유심히 살피는 인간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널렸답니다.

  • 25. …….
    '23.11.25 6:46 AM (218.212.xxx.182)

    짝퉁은 짝퉁일뿐

  • 26. 일제불매운동
    '23.11.25 6:54 AM (31.53.xxx.95)

    짝퉁을 60만원 주면 아까울 것 같아요. 5만원이면 살 것 같아요 ㅎㅎㅎ

  • 27. ㅋㅋㅋㅋ
    '23.11.25 7:08 AM (125.177.xxx.100)

    털 있는 거 사지 마세요
    바로 티 나요
    털 없는 상품으로 골라보세요
    그리고 60만원이나 주고 가짜를 좀 아깝지 않나요???

  • 28. 영통
    '23.11.25 7:34 AM (106.101.xxx.33)

    할부 있는데 정품 사세요.
    나는 몽클 가품 얻게 되었는데 완전 진짜같고 엄청 가벼워요. 산 사람은 가품이지만 얼마 주고 샀을까 궁금.
    그래도 내가 산다면 36개월 할부로 진품 살듯

  • 29. ..
    '23.11.25 7:40 AM (14.35.xxx.184)

    오늘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라서 몽클 진품도 100만원대(물론 사이즈 탑니다)로 파는 거 많던데, 가품을 60만원대에 사는 건 진짜 돈 아깝네요. 거기다 가품은 처음엔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입을수록 티 많이 나요. 특히 원단이 중요한 겨울 옷은 비추합니다.

  • 30. ..
    '23.11.25 7:53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다른거 예쁜거 사심이...할매들도 진짜 많이 입던데 뭔가 다 더 짝퉁같은 분위기같아요

  • 31. 허세가
    '23.11.25 7:54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심하네요
    60만원 아울렛가서 사세요
    중국원가가 십만원도 안하는게 몽클 가짜예요
    오리털이 덕지덕지 삐져나와야 정신차리실려나?
    명언이죠!가짜는 하면 할수록 가짜같고 -(품질이저질)
    진품은 쓰면 쓸수록 물건의 진가가 나타나요

  • 32. ㅎㅎ
    '23.11.25 7:57 AM (59.10.xxx.229)

    시중에 돌아다니는 것은 중급이 많고, 상품은 별 차이가 없어요. 부자재나 이런 것들 요즘은 다 정품 라인으로 수입하고, 구스 솜털 100%로 나오는 것들은 괜찮아요. 저정도 길이면 도매가 40 후반에서 50 정도 될 것같은데 그럼 소매가 80이상 됩니다. 정품 몽클 털도 그닥 좋은 건 아니라서요. 충전재로 구스 솜털을 써서 가볍다고 하는데 그만큼 방한이 되지는 않아요. 10년 전 밀라노갔을 때 여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패딩이 저렇게 이쁠수 있나 싶어 들어갔다가 500유로 정도에 구매했는데, 경량패딩 느낌으로 입고 있었고, 지금은 ㅎㅎㅎ 패딩은 수명이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경량은요.

  • 33. 어휴
    '23.11.25 8:05 AM (223.39.xxx.183)

    뭐든 짜가는 불법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몽클 욕은 그렇게 하면서 짜가 사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리고 짜가 표납니다 디테일이 완전 달라요
    자기들만 모르고 입고 걸치다 진품 입은 사람옆에 있으면
    쪽만 파는게 짜가에요 그냥 그 정도 돈 되는 정품 패딩 사세요

  • 34. ....
    '23.11.25 8:41 AM (112.158.xxx.107)

    뭐 남들이 자세히 안보면 모르죠 누가 남의 옷을 자세히 보겠어요
    근데 60주고 짭퉁을 사다니 참.....ㅋㅋ그러지 마세요

  • 35. 하얀
    '23.11.25 8:46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몽클입은사람 엄청많던데
    그게다진짜일까요?
    동네에서 기분전환으로입을꺼 암꺼나사세요

  • 36. 친한언니가
    '23.11.25 9:14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돈 많은 사람들 사는 고급단지살고 기사딸린 차 타는데
    알고보니 짝퉁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이거 한국에 안나오는 색깔인데 일본에서 사온거야~ 하는데
    진품 한국에 안들어왔다는데 짭인지 누가 알겠어요.
    그 분이 들고 입고 쓰는 거.. 이제 다 짭으로 보여요.
    왜 그러고 사는지

  • 37. 12
    '23.11.25 9:16 AM (175.223.xxx.82)

    가짜 상품 사는 것은 범죄임.
    알고도 사라는 댓글들은 도둑질하라고 부추기는 것. 차라리 적당한 가격 정품 서 떳떳하게 입고 다니는 것이 나음.
    세상에 천박하기가....
    그 가짜. 상품들 산 막대한 돈이 중국인들에게 들어감.

  • 38. 미국 명품러의
    '23.11.25 9:18 AM (211.234.xxx.226)

    집에 든 도둑이 너 가품 가지고 있더라 ㅎ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다가
    나중에 밝혀짐
    가품이 반이상 ㅎ
    진품 가품 논란이 의미없네요

  • 39. ...
    '23.11.25 9:20 AM (125.111.xxx.32)

    몽클 정품이라도 원가가 아무리 잘 쳐줘도 30달러를 넘지 않아요.. 모자털은 제외
    그걸 400, 500만원에 팔다니 대단하네요
    아무리 패션 상품은 이미지를 파는 거라고는 해도
    소비자를 호구로 아네요

  • 40. ...
    '23.11.25 9:49 AM (114.200.xxx.129)

    여기 월천 버는거 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짝퉁을 60만원이나 주고 산다고 하니 하는소리인거죠. 범죄는 둘째치고 원글님은 돈이 아깝지도 않으신지 ... 60만원이면 국내 브랜드도 괜찮게 나올텐데 .. 그걸 헛돈으로 쓸려고하니까 하는말이예요

  • 41. 그냥
    '23.11.25 10:15 AM (49.169.xxx.2)

    60짜리 패딩 사서 입으세요~~

  • 42. ...
    '23.11.25 10:16 AM (211.243.xxx.59)

    60이면 코오롱스노우문 k2 아이더 네파 블랙야크 켤럼비아 패딩 정품, 그외 여성복 패딩 정품 깔리고 널렸는데
    허영심에 짝퉁을 사는군요.
    이래놓고 돈 없어서 짝퉁샀대ㅋㅋㅋ
    국내브랜드 정품 사는 사람들은 거지들인가? ㅋㅋㅋ

  • 43.
    '23.11.25 10:20 AM (121.144.xxx.62)

    짝퉁은 20만원대로 끝내세요
    60만원씩 몇년 모아서 정품사세요

  • 44. ...
    '23.11.25 10:22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내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절교합니다.
    도덕성에 문제있는 사람은 가까이 두고싶지 않네요.

  • 45. ...
    '23.11.25 10:23 AM (211.243.xxx.59)

    내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절교합니다.
    도덕성에 문제있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싫네요.

  • 46.
    '23.11.25 10:23 AM (39.117.xxx.171)

    60마넌이나 주고 짝퉁을 왜사요
    그냥 60만원짜리 예쁜 패딩을 사세요

  • 47. 웃김
    '23.11.25 10:37 AM (223.39.xxx.194)

    범죄를 두둔하며 20이상 사지마라
    몽클 원가 얘기하고 모든 명품이 원가로 치면 얼마일까요?
    거기에 들어가는 디자인 마케팅 전통 서비스 가치를 따져
    명품이 되는데 자기들이 못하면 내려치는 사람들 불쌍해요
    집은 왜 그렇게 비싼 곳 못살아 안달인가요?? 바람 막아주고
    누우면 끝인데 왜 강남이 비싼데요?? 다 사람 사는 곳인데
    짝퉁쓰는 사람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몰라도 참 골 빈건 알겠네요

  • 48. ㅎㅎㅎ
    '23.11.25 10:55 AM (183.98.xxx.31)

    범죄를 두둔하며 20이상 사지마라
    몽클 원가 얘기하고 모든 명품이 원가로 치면 얼마일까요?22222

    짝퉁 사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파는게 범죄이죠. 그리고 남들이 짝퉁을 입든 짭을 입든 조잡한 모조품을 입든 뭔 관심들이 그리 많을까요...
    물론 저같으면 60만원주고 절대 안 사죠. 더 좋은 질의 국산품이 많으니까요

  • 49. ㅇㅇㅇ
    '23.11.25 10:57 AM (220.86.xxx.41)

    저라면 60짜리 이쁜 다른것 사겠어요
    얼핏봐서 남들은 모르겠지만 입은 나는 부끄러울듯합니다.
    그냥 버버리세일 많이 하던데 80정도 하는거 살래요

  • 50.
    '23.11.25 11:00 AM (223.38.xxx.240)

    그거 못알아본다고 생각하시나본데, ㅎㅎ
    길에서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분들 보게되잖아요.
    약간 갸우뚱 ????긴가민가 그런게 있어요
    다 알아요. 가짜입고 다니는거.

  • 51. 푸핫!
    '23.11.25 11:43 AM (211.234.xxx.222)

    짝퉁 60인게 더 충격

  • 52. ...
    '23.11.25 2:54 PM (188.211.xxx.100) - 삭제된댓글

    몽클레어 짝퉁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60 이라니 더 놀랍네요 국내 브랜드도 엄청 예쁘게 잘 나오던데 백화점이나 아울렛 함 가보시고 그래도 몽클 입어야겠다 싶으시면 할부로 사시는게 어떨까요

  • 53. ...
    '23.11.25 5:05 PM (77.136.xxx.37) - 삭제된댓글

    얼마전 몽클 짝퉁 조롱하던 글에서 영감을 얻은 분탕글 ㅋ

    제정신인 사람이 짝퉁 살까요말까요를 공개적으로 물어보나요? 탈세 어떻게 하는건가요 게시판에 물어보는 사람 만큼 이상합니다

  • 54.
    '23.11.25 8:10 PM (106.101.xxx.148)

    상품이 별차이 없긴 뭘 별차이 없어요
    성형외과 의사랑 조무사 수술실력 별차이 없단
    소리랑 똑같지 ㅋㅋㅋ

    짝퉁 누가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박음질은 제대로 했는지 알게 뭐예요
    실제로 너무 궁금해서 인스타보고 사본 짝퉁
    첨엔 그럴듯 한데 시간 지날수록 만듬새가
    별로고 축축 쳐지고 암튼 정품
    택도 없어요

  • 55. ㅎㅎ
    '23.11.25 9:52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육십이나 주고 짝퉁을 산다구요?
    돈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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